결국 뭐 있나요 다시 팥팥팥을 합니다. 

그리고 여기서 나오는 첫번째 명장면,​ 

이장면에선 아쉽게도 노골입니다. 

그래서 여쥔장님이 직접 핧아 드시죠







다시 장면전환 하교시간이 지나서 첫째딸이 집에 오고 

갑자기 뜬금없이 남학생 공부방에 찾아가 드러눕고 자위를 합니다.
(아니 왜 굳이 남학생방을 찾아가서 자위를 하는거얔ㅋㅋ)

남자는 수없이 고뇌를 합니다. 공부냐 팥팥팥이냐~ 

결과는 당연히 팥팥팥 승 보빨을 시작으로 스무스하게 진행됩니다.








그리고 두번째 명장면, 여기선 다이렉트 골인입니다 

아크로바틱한 예술점수는 10점 만점에 10점이네요.








이번엔 어디 좀 다녀오는 남자를 불러세우는 막내딸, 

공부좀 가르쳐 달라고 합니다. 

남자가 고시공부를 짬으로 가르쳐 주나 싶더니

역시나 성교육이 빠질수 없죠. 








3번째 명장면, 이번에는 노골입니다 

그래도 혓바닥을 길게 빼서 아크로바틱하게라도 맛을 보려는것을 보니 

예술점수 7점을 줘야 할것 같습니다.








4번의 팥팥팥을 끝내고 화장실을 온 남자하숙생, 

하지만 그냥은 못넘어가죠? 둘째딸이 와서 소변을 보는데 대딸을 해줍니다.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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팥팥팥만 너무해서 시험공부를 하나도 못한 우리 남자 하숙생, 

딥빡하여 필통이고 책이고 전부 다 던져버리고 다시 둘째딸 방으로 갑니다. 

둘째딸은 남자가 와도 신경 1도 안쓰는데 

또다시 빡친 우리 남학생 둘째딸을 벽으로 밀치고 목 조르기 들어가는데... 








이번에는 골인입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둘째딸 배우가 꼭지 색,바스트 크기,피부,

얼굴을 다 종합하면 제일 나아보이네요. 귀염상에 저런 몸매라니...

여하튼 남자는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주구장창 뷰지에 싸고 입으로 

로켓배송을 시키는 노동만 주구장창 하는 스토립니다.




원래 야동은 여배우 얼굴이 반쯤 먹고 들어가는데 

이작품은 워낙 표지의 강렬함이 모든걸 다 커버치는 작품입니다.

결론은 소장가치가 있는 야동이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