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OM-115 몹쓸 근친 컨셉
길거리 부녀를 섭외한 후 설문조사한다고 속여서 델고옴
역시나 그렇듯 약에 물을..
아..아니 물에 약을 타는 영상이 나오고..
마치 짠 것처럼 그 물을 마시기 시작..
사이 좋게 사진도 몇장 박아주시고.
기다렸다는 듯이 딸내미 먼저 흥분해서 자위하기 시작하는데..
애비란 놈이 그걸 또 지켜만 보고 있음.
스샷에는 빠졌지만..굳이 딸내미 자위하는 걸 보면서
땀 닦아 주는 척하면서 허벅지, 가슴, 얼굴 문질문질하면서 애무함.
본격적으로
"게임을 시작하지.."
혀, 손가락 등등으로 애무하기 시작하는데..
약먹은 척을 하려는 건지 입에 거품을 물기 시작..
필자가 내린 결론...
가글은 제발 화장실에서 혼자 해라
드럽게 질질 흘리지 말고..
갠적으로 잼있게 본 컨셉물로
아직도 가끔 근친 땡길때 한번 씩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