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리뷰] STAR-709 은퇴해버린 마츠오카 치나 - 딸타임

STAR-709 은퇴해버린 마츠오카 치나


오피셜로는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은퇴했다고 밝혀졌던

 

청초한 얼굴에 글래머러스한 몸매의 그녀...

 

이런 추운 겨울날이 되면, 그녀의 은퇴작이었던 STAR-709가 떠올라 이 리뷰를 한번 써봅니다.

 

 

STAR-709 은퇴해버린 마츠오카 치나 이미지 #1

 

 

 

시작은 왠 찐따같은 놈이 마츠오카 치나의 작품을 보고있는 자취방에서 시작합니다.

 

 

 


STAR-709 은퇴해버린 마츠오카 치나 이미지 #2

 

 

 

그런데, 그 남자가 마츠오카 치나의 숨겨진 남친인지,

 

갑자기 열어준적도 없는문이 열리며 치나가 사까시를 해주네요

 

 

 


STAR-709 은퇴해버린 마츠오카 치나 이미지 #3

 

 

 

 

이 추운 겨울에 그녀의 은퇴작이 떠오르는건 여기서부터인데요...

 

둘은 자취방이 답답했는지 차를 타고 데이트를 떠납니다.

 

치나가 기어랑 헷갈렸는지 기어봉말고 딴걸 잡고있네요

 

 

 


STAR-709 은퇴해버린 마츠오카 치나 이미지 #4

 

 

 

 

여관에 도착하자 아무도 없는 틈에 풋잡을 시전해주는 치나...

 

전 발 페티시도 아닌데, 치나의 이모습을 보면 없던 페티시도 생길것 같았네요

 

 

 


STAR-709 은퇴해버린 마츠오카 치나 이미지 #5

 

 

 

 

떡씬 아니면 스킵하시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부분입니다.

 

욕탕에 들어가기전 옷을 벗고, 저렇게 머리를 묶기위해 입에 문 수건으로 몸을 가리고 머리를 묶는데

 

이때 잠깐 한쪽 꼭지가 노출됩니다.

 

이때 부끄러운듯 수줍게 웃으며 수건으로 다시 가리는 치나 모습에 전 한발 뺄 정도였네요

 

 

 


STAR-709 은퇴해버린 마츠오카 치나 이미지 #6

 

 

 

 

온천에서는 역시 목욕을 해야죠

 

몸 구석구석을 씻고

 

몸 안쪽도 구석구석 씻어주는 모습입니다(거짓말)

 

 

 


STAR-709 은퇴해버린 마츠오카 치나 이미지 #7

 

 

 

 

치나가 넘어질까봐 뒤에서 붙잡아주는 듬직한 남친의 모습(거짓말)

 

저 장면 직후에 주변 사람들이 없는 모습을 보고 치나의 유카타를 걷어올리는데

 

그때 노출되는 다리 각선미가 죽이네요

 

 

 


STAR-709 은퇴해버린 마츠오카 치나 이미지 #8

 

 

 

 

이번엔 뒤로 넘어졌는지 옷이 펼쳐져버린 치나의 모습(구라)

 

 

 


STAR-709 은퇴해버린 마츠오카 치나 이미지 #9

 

 

 

 

방에 돌아와 옷을 갈아입고 즐거운 한때를 보냅니다.

 

 

 


STAR-709 은퇴해버린 마츠오카 치나 이미지 #10

 

 

 

 

다시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

 

치나 : 라면 먹고 갈래?

 

 

 

 

STAR-709 은퇴해버린 마츠오카 치나 이미지 #11

 

 

 

 

남주 : 라면 먹자던 년이 옷은 왜벗어??

 

 

 

 


STAR-709 은퇴해버린 마츠오카 치나 이미지 #12

 

 

 

 

 

라면 따위가 뭣이 중하겠습니까

 

기껏 탄수화물 인스턴트일 뿐인데요...

 

라면보다 더 귀중한 시간을 보내며 이렇게 작품은 끝납니다...

 

 

 

 

 

 

 

오피셜은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은퇴라고 하는데...

 

지금까지 기간으로는 교통사고면 완전히 다 나았을 시점인데 아직 복귀하지 않는거 보니

 

이제 영영 가버린 그녀라고 생각해야겠죠...

 

 

 

청초한 마스크에 글래머 몸매

 

마츠오카 치나가 이런 계절이면 사무치게 그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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