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간학교죠. 

제가 처음으로 여기에 후기를 남긴 후 몇 몇 유저분이 다운받아 공유해 주셨죠. 

오늘은 웹서핑을 하다 우연히 발견한 輪姦=metz.sc 이네요. 구글하면 찾을 수 있을 겁니다. 

찾을 수 없다면 이 사이트에 올려드리죠. 

 


오늘 참가신청한 유부녀. 오랜만에 보는 백색 침대네요. 이 작품의 시그니처죠. 

백색침대는 순수하다는 설정. 유부녀는 그 침대위에서 온갖 체위로..

 



더 순수해 지기 위해서 제모를 하죠.

 


깨끗이 제모된 그곳..

 



모자이크.. 여자는 웃고 있네요.




팬티는 벗겨진지 오래. 하지만 위에 가슴을 드러내고 그곳을 유린 당하죠.



욘쓴바이 자세로 방안으로.. 난 남자들이 있는 방안있줄 알았는데 그게 아니에요.

 


그곳에서 옷을 갈아입고..

 


여자는 긴장을 했는지 화장실로..

 


시원하게 일처리를 하고.. 긴장이 풀리죠.

 



남자들을 만나야 한다는 게 부끄러운지 자꾸 입을 가리게 되네.



그렇게 남자들이 모여있는 곳에 입성합니다. 

 


남자들이 눈을 가린 가면을 쓰고 있죠.

 


여자는 무대에 올려집니다. 

 


에피타이저. 이 작품은 원래 순서가 있죠. 이렇게 sm플레이..

 



묶어 놓고 여자 윤간하기.




키스도 하고. 여자 온 몸을 만집니다. 여자는 묶여 잇으니 간지러워도 신음소리밖에 낼 수 없죠.

간지럼 많이 타는 여자는 묶어 놓고 하면 재미짐.




그렇게 다시 무대로 올려집니다. 그곳이 달아올랐죠.




그렇게 팟팟팟 시작합니다. 



여기부터는 별반 다를게 없어요. 갱뱅..

 


질내사정을 당합니다. 흡사 ㅇㄴ에 한 것 같죠. 

 


입싸도 당합니다. 

 



입싸 당한 후 보여줘야 합니다. 




그리고 삼킨 후 여자는 혀를 내밀어 보여줘야 합니다. 



앞뒤로 팟팟팟이 빠질 수 없겠죠. 

 


순수한 그곳은 많이 더럽혀 졌네요.

 



한 번씩 ㅈㅇ 을 분출한 남정네들은 마지막으로 이 작품의 시그니처 얼싸를 합니다. 이걸 전문용어로 부카케라고 한다죠.




그렇게 입싸도 하고 얼싸도 하고..



마지막은 촬영회로 마무리.

 

이 윤간학교 내가 처음 봤을 때가 10년 전인데 지금도 사이트가 유지되고 하는 것보면 대단해요. 

 

예전에 20작품 정도 모았던 적있는데. 현재 가지고 있는 하드엔 몇 작품 없어서. 그것도 여기에 후기로 공유한 후 올렸더군요. 

 

그래도 고전이 될 만한 작품은 차곡차곡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