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남길 후기는 여러가지 이름으로 활동하고있는 배우입니다. 그중에 한작품을 소개해보려고 합니다.

시라사키 아오이 이미 알고 계신분들도 많으실거 같은데요, 아마 슬렌더 배우로 유명할거로 생각됩니다.

오늘 소개드릴 시라사키는 슬렌더 전인 막데뷔때 모습입니다. 제가 정말 좋아하는 시라사키지요

지금의 슬렌더 시라사키도 좋지만 개인적으론 이때 시라사키가 취향저격입니다. 그래서 많이 아쉽네요.

그럼 각설하고 제목부터 들어가겠습니다.

캐리비안컴사의 작품이고 육변기육성소-때묻지 않은교복미소녀에질사삼매경- 입니다.

肉便器育成所 ～ウブな制服美女に中出し三昧～ 

 




얼굴도 이쁘고 피부도 곱고 가슴도 크고 적당히 살집도 있는 취향저격당항 시라사키 아오이.





 


대학 진학때문에 고민이많은 시라사키. 담임선생님과 상담을 한다.

담임 : 시라사키 무슨일이야?

시라사키 : 선생님 저 괜찮을까요? 대학진학시험 너무 불안해요...

담임 : 그렇긴하지...지금대로라면 제1지망은 힘들거다

시라사키 : 역시 그렇죠...

담임 : 내가 지인중에 시험 전문가를 아는데 거기서 과외를 받으려무나

시라사키 : 과외요?

담임 : 응 거기서 과외를 받는게 좋을거 같다 꼭 혼자가거라

시라사키 : 정말 감사합니다.






 

담임선생님이 알려준 주소로 혼자서 찾아가는 시라사키.

시라사키 : 여긴가? 응? 실례합니다~ 아무도 안계세요?










 

라는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어디선가 나오는 닌자, 아니 괴한들...

시라사키 : 꺄악~ 누구세요? 왜이러시는거에요 놔주세요!

그때 등장하는 담임

담임 : 시라사키

시라사키 : 선생님???

담임 : 유명한 대학 들어가고싶지? 그렇다면 이 시련을 견뎌야 한다(?? : 그놈의 시련,훈련...)

시라사키 : 선생님...그만두세요...

 






 

일본에서 여학생으로 살아간다는건 꽤나 힘든일인거 같다.

담임 : 손 내밀어(묶으며)

시라사키 : 선생님...왜이런짓을 하시는거에요

담임 : 안심하고 공부하고 가.(가슴을 만진다)

시라사키 : 선생님......

담임 : 민감하구나? 꽤 큰가슴을 하고있구나. 몸매도 꽤 좋은데?

시라사키 : 그만하세요...






 




Lesson 1. 일본 가정집이라면 꼭 구비해두고 있는 그것을 꺼내드는 담임.

담임 : 유명한 대학들어가고 싶지? 그럼 견뎌내

시라사키 : 그만두세요 제발...

담임 : 너 이런거 본적있어? 기분좋아~(부르부르를 들이대며)

시라사키 : 싫어~~






 




좀더 큰, 아니 어려운 문제로 넘어가는 담임.

담임 : 본다~(팬티를 걷어내며)

시라사키 : 안돼엣!

담임 : 왜그래, 이쁜보지 하고있잖아? 자신을 갖어

시라사키 : 싫어어

담임 : 이거봐봐(곤봉을 보이며)이것도 처음이야? 시라사키, 이게 꽤 기분좋아

 



시라사키의 특기 흐느끼는 신음도 일품이다. 본인이 좋아하는 혀 내밀기.

담임 : 유명한 대학들어가고 싶으면 잘 견뎌야 한단다(도대체 어느 대학이야? 내가좀 알자)

         내녀석의 작은 보지가 이렇게나 벌려져 있어 기분좋지?

시라사키 : 으엘엠ㅁㄴ아ㅣㅀ(메차쿠챠 당하는 시라사키)





 

곤봉을 넣은상태로 팬티를 입힌후 첫번째 과외수업을 마친다.

 



 


Lesson 2. 처음경험하는 문제에 실신하고만 시라사키. 눈을떠보니 해는 저물고 있다. 그리고 두번째 수업(?!)에 들어간다.

 










 


눈뜨자마자 들이닥친 담임과 발기남들.

담임 : 어떻게된거야 벌써 지친거야? 안되겠다...얘들아 좀와봐!(두명이 들어온다)유명한 대학 들어가고싶지?

시라사키 : 네...

담임 : 그럼 빨아

 






유명한 대학을 가기위해 열심히 빠는 시라사키...간바레 아오이짱 ㅠ

담임 : 혀를 사용해...끝까지 밀어넣어.

시라사키 : 음윽으으음윽으음

 







 

이제 슬슬 침이 흘러 나오기 시작하는 시라사키. 아름답다. 보아라, 저 축늘어진 타액과 커다란 젖가슴 캬아~

 




 

슬슬 절정인 발기남들. 하나둘씩 시라사키 얼굴에 사정을 하고 그렇게 레슨2가 끝난다. 정액에 버무려진 시라사키. 아름답다.

 



 

Lesson 3. 이제 마지막 수업인듯 하다. 정신차려보니 아침.

담임 : 꽤 잘하는거 같구나. 오늘은 수능의 프로를 대리고 왔다

시라사키 : 선생님...

담임 : 많이 공부하거라 얼른 벗어

 




 

레슨3부터 본격적인 공부가 시작된다. 정말 본인도 가보고 싶게 만드는 대학이다.

담임 : 선생님께 그곳을 잘보이란 말이야

프로 : 가고싶을땐 갑니다 라고 말해야 된다. 알겠어? 시라사키.

시라사키 : 네에엘!! 갈거 같습니다아앓!!

 



 

수능프로 선생님도 서비스해드린다.

담임 : 빨아줘. 빠르란 말이야






 


대망의 삽입. 이제 슬슬 수능공부도 끝이 보인다.


혀, 경련, 그리고 타액 이것이 삼매경이다!!!

 





역시 학생은 공부할때가 가장 멋져 보인다.




 


본인이 가장 좋아하는 부분이다. 커다란 곤봉에 어찌할줄 모르며 제대로 몸을 가누지 못하는 시라사키.



보이는가! 시라사키의 아름답게 늘어지는 타액이!!!

 



사정후 다시한번 삽입을 하는데, 그때 늘어지는 정액과 시라사키의 타액이 예술의 경지다...아...

 


수업이 다끝나고 나서야 환하에 웃어보이는 시라사키. 분명 유명한 대학에 진학 할수 있을거라 본인은 믿는다.

담임 : 시라사키, 기뻐해라 네가 가고싶어하는 대학 붙었다. 고생했구나.(?? : 뭐어ㅓ???)

시라사키 : 감사합니다 선생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