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새로운 공장장 후카다 에이미의 8월 신작 입니다.





 

이제는 신인이 아닌 ㄹㅇ루 공장장이네요..

제목은 여자친구라고 착각하고 즉시 삽입 갑작스런 자지 발정에 계속 하자고 요구해 온 나. 





 



오늘의 남주 





 

​여자친구의 뒷태를 봅니다  

미친놈마냥 바로 박아버립니다  





 

​얘 얼굴봤는데도 피스톤질 합니다






 

바로 같이 느끼는 누님 

​그리고 여친이 문여는 소리 열자마자 바로 뺍니다






 

내 거친 생각과 불안한 눈빛과





 

그걸 지켜 보는 너~ 







 

​집에 들어온 남주는 반나체인 여자를 봅니다. 뒷태만 봐도 누군지 알겠는데






 

​(슬금슬금) 





 

이정도면 일부로 ​이젠 대놓고 







 

가슴에 튼살이 보이네요....쉬면서 해요 누님... 





 

ㅈㅆ 





 

​경멸하는 표정(X) 주인공 한테 포상을 줍니다 






 

여친이 오자 황급히 숨고 바지올립니다.  





 

근데 누님은 천연덕스럽게 이야기 하고 아무것도 없는거 처럼 행동을 하는데....

8월 신작인데 신작같지 않은 신작입니다 8월에만 작품 4개정도는 있는듯  

후카다 에이미의 연기가 아주 좋습니다. 

초반 인트로 10분만 리뷰 했는데 사실 이 뒤 내용이 더 꼴릿하고 좋습니다.  

 

별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