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本女友 -137 가오나시가 유두를 희롱하는데
어찌되었든 일단 리뷰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일단 자고있는 처자가 틀어지고
근대 자기가 봐도 연기가 어색하고 어이없는지 웃는다.(ㅋㅋㅋㅋㅋ 나도 보면서 연기하는 처자의 어색한 연기에 내가 부끄러웠다 ㅋㅋㅋㅋ)
어찌 되었든 일어났으니 이제 잠옷을 갈아입어야지
솔직히 이부분은 마음에 들었다 잠옷을 하나하나 벗을때마다.(흐음... 흐으음.. ㄱㅊ은데? 리뷰어의 관점이니 이해해주길)
캬 이건 뭐 이 부분을 위해서 이 영상을 찍었다고 생각하는 부분(가장 경치가 좋았다.)
어찌 되었든 교복으로 갈아입고(그 와중에도 가오나시는 유두를 포기하지않는다.)
하다보니 옷위가 불편했는지 직접 까서 꺼낸다음 즐겨주는 가오나시
이렇게 한번 보내주고 옷을 다시 입게 내비둔다.(가슴으로만해서 가는게 가능한지는 잘 모르겠지만... ㄷ)
다시 그녀의 어색한연기 '어라? 내가 단추를 제대로 안채웠나?'(그래도 야동이기에 그녀의 연기는 넘어가줄만 하다)
곧장 욕실로 이동해서 자신의 모습을 살피는 처자
여기서도 가오나시가 빠지면 섭하지 / 가오나시의 표정이 느껴지는가?(나왔어 ㅎㅎㅎ)
양치와 시작되는 가오나시의 유두공격(솔직히 이쯤되면 유두에 살이 다 까지지않을까 할정도로 유두만 조진다)
다시 통풍이 잘되도록 가슴을 열어주고 조물조물하는 가오나시
하여튼 여기까지가 처자 1의 파트다.
그리고 이어서 처자 2의 파트 START
개인적으로 파트2의 처자가 가장 리뷰어의 마음을 사로잡았다.(여기나오는 1~5까지의 처자가 빈유인거는 안비밀 ㅠ 흐규)
아니 가오나시! 너 얼굴을 들어낼수 있었던거야!?(이 부분에서는 리뷰어도 놀랐다.)
이 파트에서의 가오나시의 표정은 굉장히 볼만하다.
우쮸쮸 우리 처자 욕실로 이 가오나시랑 놀러왔어요?(유두 쿡쿡)
굉장히 움츠러든 처자2 이부분에서는 못된 오빠가 여동생(므흣)을 괴롭히는 느낌이라 실감난다.
오 지져스....(느껴지는가? 우리의 눈동자가 커지는게 난 이때 하얗게 불태울 뻔했다.)
머리카락때문에 가슴이 안보이자 손수 치워서 우리의 시야를 밝혀주시는 갓오나시(빛이여!!!)
크~ 보이는가? 갓오나시의 참된 뜻이!!!
어찌되었든 이렇게 하나둘씩 벗어가면서 자신의 몸매를 과시해주는 처자 2
가오나시가 가슴을 계속 희롱(?)할수있도록 발로 잠옷바지를 올려서 손으로 잡는 센스까지...(설정상 안보이고 안느껴지는거 맞지?)
그리고 시작되는 그 전설의 포즈(?)
다들 준비 되었는가?
어서 다른 친구들을 불러와라 곧있으면 시작되니까
OMG!!!(쿨럭!!! 리뷰어는 이때 정말 하얗게 불탓다. 농담아니다. 진짜다.)
자신의 유두가 많이 공격당한걸 아는지 쓰다듬으면서 이상유무를 체크하는 처자2(크 이부분에서는 자신의 가슴을 주물주물해서 좋았다.)
내꼬야! 하는듯한 몸짓! Good!!!
씻을때에도! 물에 닿아도! 거품에 미끌거려도! 놓치지않는다는 갓오나시의 유두집념(인정? ㅇ ㅇㅈ!)
씻고난다음의 바디로션(오일)을 바르기 시작하는 처자2
당연히 가슴과 유두는 갓오나시가 발라준다. 찹찹찹!
(이때보이는 저 체념한듯한 표정은 다시 날 일어서게 만들었지.)
귀요미 유두는 이렇게~!
짜부가 되도록 찝어준다!(히익!! 기분 좋을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