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늘 해볼 리뷰는 제가 본 야동중에 가장 꼴렷다고 

자신잇게 말할수 잇는 코이케 사라의 데뷔작 sdmu-858이고

일반 av회사의 카메라맨이엿던 코이케 사라가 어쩌다 보니 

직접 야동을 찍게 된다는 내용인데...

뭔가 진짜 얼굴 존나예쁜 일반인을 더렵히는 느낌이라 해야되나?? 

여튼 아마추어같이 부끄럼 타던 코이케 사라가

점점 색기넘치는 코이케 사라로 바뀌는 모습이 인상적인 작품입니다





 

카메라맨이던 코이케사라가 사장한테

야동배우로 급하게 나와줘야겟다는 말을 듣습니다



 

이제 여기서 대딸을 쳐주게 되는데  되게 부끄러워 하면서 

수줍게 저 존예로운 얼굴로 대딸쳐주는게 ㄹㅇ 개꼴입니다





 

본격적인 야동촬영을위해서 옷을 벗는모습 






다음 야동촬영하는 부분인데 진짜 막 일반 av배우처럼 앙앙거리면서 

오버하면서 섹스하는게 아니라 아앗..부끄러워용...하면서도





 

열심히 섹스를 하는 모습이 정말 꼴리는 부분입니다



 

이제 두번째 섹스인데 이제는 좀 적응이 됫는지 좀 편하게 섹스하는 모습이 보입니다





 

처음에는 박히기만 하다가 이제 올라타서 직접 리드도 하고..개꼴이네요 ㅎㅎ






세번째 마지막 섹스장면인데 이제 어느정도 섹스가 능숙해진 모습입니다 ㅎㅎ






가슴에 사정으로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