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RO-1760 강아지 같은 키우고 싶은 여자
최신작은 아니지만 이따금씩 전여친을 떠올리듯이 몇년전을 추억해 보는 기분으로 여러분께 소개드립니다ㅎㅎ
리뷰 시작합니다~
눈웃음이 이쁘네요~~ 꽃무늬 치마도 너우 예뻐요~~
이 눈빛은 마치 애완동물의 눈빛같네요...
먹을걸 달라는건가요? 귀여해달라는건가요?? 아니면...
옷도 벗겨줬어요~~ 몸매도 이쁘죠??
귀여운년이 펠라도 해주네요~~
털도 너무귀엽게 났네요ㅋㅋㅋㅋ
서로 애무를 해주다가~~
섹스다 섹스!! 삽입을 준비하네요~~
갠적으로 제일 좋아하는자세...
이때 눈마주쳐주면 너무도 사랑스럽죠ㅎㅎ
적당한허리... 엉덩이도 예쁘고 발바닥까지 예쁜거같아요...
절정을 향하여!!! 푸슉푸슉~
배에 싸줬네요.... 나름 만족해하는것같죠?
이상 리뷰 마칩니다ㅎㅎ
개인적으로 거의 제 이상형 스타일 예쁘면서도 귀엽고 섹기도 약간 있는 동물같은 배우였습니다ㅋㅋㅋ
가슴사이가 평균보단 약간 넓은것같지만 그래도 저정도면 워너비 몸매 아닌가요?
너무 빨았네요 죄송해유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