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YD-491 바람난 아내
오늘의 후기는 바람입니다 ㅎㅎ
조금 색다른 영상이니 관심있는 분들 많이 보세요.
품번은 MEYD-491입니다!!
길가에서 마주친 것은 아내와 함께 길을 걷는 낯선 남자?
약간 슬랜더이긴 하지만 얼굴은 나쁘지 않네요.
고추도 냠냠 맛나게 먹고
이런.. 남편이 옆방에서 아내의 신음소리를 듣고 있었군요.
뒷치기로 한창 열을 올리는 아내와 그런 소리를 듣고 시무룩한 남편입니다.
이런 아내에게 사정을 했군요...
그런 바람피는 아내를 보고 괴로워하는 남편입니다.
그날 밤 아내의 외도 후 저녁식사를 먹는 자리..
남편은 아내 보기 싫은가봅니다 ㅎ
다음날 남편의 표정을 보니 또...
역시나 아내는 다른남자와 모텔에서 뒹굴고 있네요 ㅎㅎ
역시 옆방에는 남편이 있었네요. 아내에게 전화를 거는 남편
남자가 아내의 동영상을 찍고 있는데...
더 내용이 있지만... 못 본사람이 있을까봐 휴기는 여기서 마치겠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