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1400 나만의 발기 치료법
순산형 골반
허벅지 사이에 주먹이 들어갈 정도로 넓습니다
가끔 그럴 때가 있죠
하드에 받아놓은 야동은 지겹고,
품번 추천받기는 귀찮고
폰헙에 쏟아져 나오는 영상도 죄다 뻔하게 보일때.
성욕이 예전같지 않고
왠지 주니어도 시무룩해서
힙스터처럼 이것저것 편식할 때
저는 이 영상을 켭니다
벌써부터 고추가 벌떡거리네요
처음 보지에 손을 대는 순간 여자가 보댕이를 움찔 합니다.
무심한 듯한 눈으로 사실은 긴장하고 있었던 겁니다
보통 골반이 넓으면 너무 말랐거나 가슴이 작기 마련아닙니까?
근데 오이오이 뭐냐구 저 가슴은!!
젠장!!!
자세가 너무 농염합니다
진짜 요물
배꼽 피어싱이 이렇게 잘어울리는 사람은 처음 봅니다
천연 가슴인지 몰캉몰캉 합니다
저는 저렇게 엎드리게 하고 출렁거리는 가슴 만지는 게 좋더라고요
젖소처럼
이런 몸으로 태어났는데 보지털까지 밀어버리다니,
대체 얼마나 남자를 만족시켜주고 싶은 걸까요?
꼭 소리 키고보세요
후룹첩쩝
존나 맛있게 먹읍니다
과장된 신음은 늘 저를 꼬무룩하게 만들어왔다는 사실을 깨달앗습니다.
창녀 같으면서도 처녀같고,
청순한듯 하면서도 천박한 그녀
그녀는 억지로 아양떨지 않지만 대신 이렇게 열심히 좆을 빱니다.
자지를 꼭 잡은 보지.
마지 안놔주려는 듯 좆질할 때 마다 밀려나오는 보지살.
한가지 의문스러운 점은
골반이 이렇게 넓은데 보지는 이렇게 좁다는 겁니다
가만히 눈을 감고 귀를 기울여 봅시다.
신음소리에 가려져 있던 진짜 자연의 소리
자지가 들락거릴 때 마다 질척이는 애액 소리, 질방귀 소리
저는 매번 여기서 찍 싸기 때문에 뒷내용은 모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