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작품은 지난달쯤 발매한 작품입니다.

 

배우는 좌 카와카미 나나미, 우 카미사키 시오리

한쪽은 귀염귀염한 슬랜더 스타일이고 한쪽은 진한 인상의 글래머 스타일이라 분배도 적당하고 괜찮습니다.

둘 다 연기력이나 외모나 나쁘지 않은 배우들이고 하니, 일단 봐봅시다.






 

내용은 뭐 이런류가 으레 그렇듯이

아파트에 옆집에 살고있는 훈훈한 부부의 아내되는 여자들이 낚이면서 결국 ​중독되어버리고마는...

이런류는 배우들의 연기력이 생명 아닙니까, 소위 말하는 안돼 안돼 안돼 하다가 된다고 하면서 홀랑 넘어오는 그런거.

그런걸로 따지자면 배우들은 꽤 잘 살리고 있습니다.

 



 

처음엔 발광하면서 거부하다가 결국 넘어오고

처음엔 거부하면서 싫어하다가 협박당해서 어쩔수 없이하던 레즈 플레이도 나중가니 선뜻하고...

 



 

초중반은 이런 여자들이 서서히 무너지는것과 마지막에 여여남 3P가 하이라이트인거 같습니다.

후반부가 진짜 미쳤어요. 너무 야함, 후웈후웈.

 

 

별 다섯개 만점

 

 

테크닉 : ★★★★​★​ (배우 둘 다 상타. 레즈 플레이 테크닉도 좋고, 전체적으로 다 좋음.)

외모 : ★★★ (둘다 다른 매력이 있어서 둘이 붙어있을 순 있지만 배우들 외모가 개성적이다보니 호불호가 있을순 있음.)

몸매 : ★★★★★​ (빈유 슬랜더와 거유 글래머의 조합이 딱 알 맞음.)

구성 : ★★★★​★​ (매우 알참. 특히 마지막에 여자들이 다 넘어와서 벌이는 40분 가량의 3P씬은 필견.)

 

총평 : 배우가 아주 예쁘다곤 할 수 없는 매력적이고 개성적이다보니 호불호가 갈릴순 있지만 배우들의 연기력과 구성은 존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