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F-576 순종 메이드 후카다 에이미
이 작품의 배우는 후카다 에이미(深田えいみ)
성형미인이기는 하지만 예쁘면 그만 아닙니까.
가슴도 굉장히 커다란 편이고
눈매가 정말로 요염합니다...
이러한 처자가 에로 메이드복을 입고 나옵니다.
겁 많은 아기고양이를 괴롭히는것같아 굉장히 꼴립니다.
이 작품은 굉장히 꼴림요소들을 여러모로 세세하게 넣어놨습니다.
단순히 박고 박기만 한다면 한번 대충 보기에는 괜찮지만
이러한 요소들이 많아야 여러번 보면서 음미 하는것이지요
개인적인 감상이지만
이런식으로 엉덩이가 육덕지면서 탄력적인게 정말로 개취라고 생각합니다.
밑에서 지극정성으로 당신을 돌봐주는 미소녀 메이드가 있다면
꼴리지 않고서 배길수가 있나요?
가슴과 엉덩이 둘중 어느것이 좋냐고 단정지을수는 없지만
둘다 존재한다면 기쁨은 곱셈이라는 겁니다.
약간 눈이 풀린듯한 멍한 눈빛도 좋다고 봅니다.
칭찬을 바라는 강아지같은 순종성을 보여주네요
주인은 착한 강아지를 쓰다듬어주고요
이 가슴이 성형을 했든간에
꼴리면 그만입니다.
한번 보고 두번 보고 또 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