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작품에 나오는 배우는 "모모하 카논"   

호불호가 갈리는 안경을 쓰고 나온다지만 

교복에 안경을 입으니 굉장히 수수한 느낌을 주네요

갓경, 좃경 말이 많지만 이렇게 안경이 어울리는 배우도 없을겁니다.

그리고 이번 작은 좀 끈적한 분위기이기에  

여주와 남주간의 민달팽이의 교미장면을 볼 수 있으니 주의해주세요.

정말로 이번작은 안경이 키 포인트라고 생각이 들정도입니다.

근데 TIKP 라인업의 문제점이 밝기가 들쑥날쑥하고

편집같은게 매끄럽지가 않아요.

근데 아마추어가 찍은것같은  

날것의 모습이 나쁘지는 않아서 어느정도 감안해서 볼 수는 있지만요. 

대다수가 가슴보다 엉덩이에 집중되있는데

엉덩이가 더 꼴려서 그렇습니다. 

내가 이 소녀를 마음대로 할 수 있다는 느낌을 주는게 정말로 좋습니다. 

솔직히 일반적인 야동에서는

잘 보여주지 않는 장면들을 중점적으로 보여줘서 더 자극적입니다. 

정말로 처음부터 끝까지 컨셉을 잃지 않는 

극한의 컨셉충입니다. 

쾌감으로 인해 

흐트러진 안경을 들어올리는 장면이 대꼴이예요. 

교복은 여기까지고요

이제부터 TIKP 라인업 특유의 분위기를 보여줘요

아마추어와 프로와 경계선 상에 있는것같은 연출이예요

엉덩이 그 가치 하나만으로 충분히 이 작품은 최고였다고 자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