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년에 데뷔한 97년생 코코노에 칸나의 작품입니다

무디즈에서 핫하게 활동했었다 하네요

제가 굉장히 좋아하는 장르인 소프물!!

리뷰 합니다

코코노에 칸나. 미인상의 배웅입니다 제가 스샷을 잘 못찍어서 그렇지 이뻐요

앉으세요 고객님 반갑습니다 ~

뭔가 제대로 서비스해주는 것 같습니다. 이유는 모르겠스나 실크로 소중이를 덮어줍니다

 

뽀뽀도 한번해보고... 므흣..

 

이내 벗기더니 츄릅

 

이제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욕실로 ㄱㄱ

가랑이 팔마사지 서비스(?) 

 

다시 장소를 옮겨서 베쓰 안에 들어갑니다

발을 빨아주는데.. 캬 이거는 정말 아는 사람만 알죠.. 이거 정말 좆습니다

빠질수없는 똥카시- 츄릅

이번에는 공기튜브로 옮겨 부비부비를 해줍니다

보기만해도 좋을 것 같아요 부비부비하며 꼭지를 빨며 동생을 자극해주는 고급기술을 선보입니다

더 이상 참을 수 없다 넣어버리는 칸나짱

 

발사하고 끝인가했더니 이번에는 장소가 옮겨집니다

1인칭 시점으로 마치 내가 칸나와 키스를 하는 것 같습니다

참을 수 없어!! 본격적으로 삽입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끝나는 줄 알았으나

칸나의 고급기술은 그냥 나오는 것이 아니었네요

전문강사가 있었습니다

다음부터는 전문 강사의 강연이 시작됩니다

꼬추는 이렇게 만져주는 겁니다 이렇게 잡아서 이렇게~~

 

자- 자세는 이렇게 중심을 잡고 엉덩이는 벌려주고요~~

열정적으로 알려주는 강사님

갑자기 강사님도 본격적으로 합니다 같이 빨아주는 강사님

칸나만큼 강사님도 이쁩니다

 

아예 넣어버리는 강사님 ㅋㅋㅋㅋ

칸나도 옆에서 거듭니다

그동안 본 소프물중에 너무너무 므흣합니다

칸나도 이쁘구요-

제가 좋아하는 애무요소들이 적절하게 들어가있습니다 추천드립니다 ㄱㄱ

이상 코코노에 칸나 주연 MIDE 458 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