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직히 말해서 이 야동의 배우는 그렇게 예쁜편은 아닙니다만.

 

몸매가 죽여준다는 점과

양아치 갸루라는 컨셉에 알맞는 얼굴이라는점이 꼴림 포인트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하얀색 니삭스와 갈색의 피부  

일본스러운 교복.

 

고등학생 특유의 색조화장 느낌이 살짝 섞인 얼굴은  

몸과의 색깔과 대조되면서 흥분을 고조시켜줍니다. 








무방비하게 널부러져 자고있는 소녀에게 조심스럽게 접근하면서

몸을 흝어내리는듯한 카메라 워킹과 함께  

 

허벅지 옆에 있는 문신은 정말로 좋다고 할 수 있습니다. 







 

갸루소녀을 희롱하는 장면은

S 새디스트 여왕님께서 M 의 기질을 깨닫고 헉헉 거리는듯한 배덕감이 듭니다.





 

일본 야동에서는 그렇게 많이 보기힘든 순산형 엉덩이 아닌가요?

솔직히 자지를 박으면서

엉덩이랑 배가 부딪히면서 생기는 살 떨림은 정말로 꼴린다고 생각합니다. 





 

진동 안마기로 한번 조져주고 






 

갸루소녀는 반격해옵니다.

장난스러운 눈빛과 여유로운 미소가 돋보이네요

이거보세요 얼마나 요망합니까? 







 

솔직히 여기까지 말이 필요없을거라 생각이 듭니다.

 

소녀는 능숙한 기술을 가지고 있고 작품내내  

쾌감을 느끼지만 여유로움을 잃지 않습니다.

 

하나의 놀이인거죠. 

 



 

능숙한 갸루소녀가 희롱당하지만

섹스의 기쁨을 알고있기에 적극적이면서 능숙하게 쾌감을 탐한다는게 

이 작품을 설명할 수 있을거라고 생각이 듭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