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작품까지 소개해드렸는데요.

 

살짝 아쉽지 않으신가요?

 

그래서 준비한 마지막 3번째 작품 되시겠습니다.

 

이번 작품은 땀투성이와 교복으로 나오는 SDAB-080 되시겠습니다.





 


 

첫등장은 이렇게 땀투성이가 되어 거실에서 농밀한 관계를 가지네요.

 

뭐 딱히 끌리진 않았습니다.

 

다음이 아주 끌렸죠.





 

지하철에서 못된 아자씨들에게 둘러쌓여 ㅠㅠ

 

그렇지만 너무 좋습니다.

 

솔직히 앞에 3작품 중에 여기가 가장 좋았던 것 같네요.

 

크으...





 

지하철이 끝인줄 알았는데 아니네요.





 

학교에서는 동기들이 기다리고 있습니닷!

 




혼자 보기 아까워서 작성해봅니다.




살짝 아쉬운건 신인 아닌(?) 신인인지라 연기력이 좀 부족하다는거고...

 

그 외에는 모두 만족입니다.

 

약간 전성기 오구라 나나 보는 듯한 느낌?




이상으로 이마이 카호의 리뷰를 마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