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소개드릴 리뷰는 이마이 카호의 작품입니다

 

아직 신인인지라(?) 신인티는 벗은 것 같은데 아직 인지도가 없네요.

 

저는 이 배우 작품을 여러개 보고는 당연히 후기가 올라올 줄 알았는데 없는 것 같더군요.




그래서 3편의 리뷰로 작성해 봅니다




우선 첫번째 작품 SKSK-002

 



 

 

 

시작부터 엄청난 몸매를 자랑합니다.

 

흰드레스? 비슷한 걸 입었는데 저는 완전히 벗은 것보다

 

저렇게 조금 입혀놓은게 더 좋더라구요...

 

제가 역대급으로 항상 찾아뵈면서 보는 조건이 있습니다.

 

1. 가슴이 자연산일것

 

2. 거유일 것

 

3. 몸매가 좋을 것

 

4. 얼굴이 평타 이상일 것

 

여기서 가장 만족하기 어려운게 바로 1번입니다.

 

해당 처자는 1번을 완벽하게 만족하고 있으면서

 

나머지 조건들도 대부분 만족하고 있습니다.

 

 

다만, 흰 피부 좋아하시는 분들에겐 좀 아쉬울 수 있습니다.

 

피부가 가무잡잡한 갸루상이기 때문이죠.

 

그~러나 벌써 아쉬워하시면 안됩니다.

 

피부가 보들보들 야들야들 그러면서 깨끗합니다.

 

잡티나 뾰루지 같은게 별로 없어요.





 

제가 좋아하는 체위(?)입니다.

 

몸매 보시면 아시겠지만 어디가서 꿀릴 몸매는 아니죠?





 

야시시한 망사를 입어서 그런지 더욱 좋습니다. 





 

사랑하는 여성상위도 너무 좋습니다.

 

약간 후덕하다 느낄 수도 있는데요.

 

실제로 보시면 절대 그렇지 않습니다.

 

군살이 많지 않아요.....

 

보기 딱 좋은 몸매입니다.

 

더도말고 덜도말고 제가 볼땐 글래머로서 완벽한 조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