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리뷰할 영상은 SSNI-476 입니다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하시모토 아리나입니다.[뭐 많은 분들도 좋아하시겠지만 ㅎㅎ]

영상의 시작은 쇼파에 묶여 있는채로 시작합니다.

제목은 뭐 완전히 고정되어 있다 뭐 이런뜻인데 

구속되어 있는걸 얘기하는 듯 합니다.

첫번째 파트는 가죽으로 구속했네요

개인적인 취향으론 망사 스타킹은 좋은데 몸을 감고 있는 가죽은 별로 감흥을 주지 않네요

그래도 배우가 이쁘니 꼴릿꼴릿 합니다

두번째 파트는 무슨 조선시대로 아니고 나무로 구속했네요

그러나 하얀 속옷은 아주 좋습니다

 

세번째 파트도 가죽이네요

이번엔 여러 남자의 육봉만 빨아주고 끝납니다

마지막은 두손 구속하고 검정속옷 컨셉입니다.

여러 배우가 나오는것도 아닌데 굳이 4파트를 다 구속으로 가야 했나 싶네요

이렇게 간단하게 리뷰를 정리해봅니다

굳이 스샷으로 작업하지 않아도 사진과 차이가 없어 그냥 제품 이미지로 리뷰 했습니다

개인적으론 배우만 보고 소장 가치는 충분하다고 봅니다. 얼굴에 몸매에 느끼는거며 배우자체가 꼴릿하니 이런거 가지고 있어야죠

내용이 너무 구속으로만 가서 하루에 한파트씩만 보는걸 추천 합니다 ㅎㅎㅎㅎㅎ 다봐도 괜찮긴 해요

다음 리뷰로 다시 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