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인공.. 일련의 사건이.. 있던 여배우죠. 개인적으로 이뻐서 좋아합니다. 연기는 별로구요.





 

평범한 약물스토리





 

혼자남은 방에서 자위로





 

물채워주러 온 직원(?)과 합니다. 펠라까지





 

씬체인지 파란약물 이 씬에서는 끝까지 다합니다. 





 

끈적끈적한 로션





 

개인적으로 맘에들었던 씬입니다.. 다른분들은 어떨지 모르겠네요. 입에넣습니다 

저 끈적끈적한거 그리고나서 펠라하는데 흠.. 뭔가 색다른느낌





 

씬 체인지 후 진동기





 

이쁩니다만.. 연기력은.. 음..





 

남자여자(트젠아닙니다)





 

재밌어하네요





 

넵





 

얼싸하고끝.

 

오래전부터 좋아했던 배우인데 대형사고 한번 치고 개명후 다시 나왔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