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트리뷰] DTT-018 후카다 유메 - 딸타임

DTT-018 후카다 유메


후카다 유메 

(Yume Fukada . 深田ゆめ)​

 

DTT-018 후카다 유메 이미지 #1 

 

프로필

신장 : 161 cm

사이즈 : B88 / W60 / H86 (cm)

 

혈액형 : O형

데뷔년도 : 2019년 04월

 

메이커 : PRESTIGE

 

품번 : DTT-018​​ 

 

첫 데뷔작이 아나운서를 꿈꾸던 유부녀! 입니다 -_ - 물론 여성의 나이는 스판이랑 별 차이가 없어서. 실제로 영상에서 접한 외모는 20대 후반정도로 보입니다. 전반적으로 컨셉은 상당히 노말스럽습니다. 자기 소개 - 차로 이동 - 식사 - 숙소로 이동 - 섹스 - 온천 - 3P 입니다.




데뷔작이라 그런지 메이크업에서 다소 에러가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얼굴이 달걀형이면 예쁘게 보이긴 하지만 눈썹을 너무 작게 그리면 순둥순둥해져서 색기가 떨어져 보이는 느낌이 있어요.

여튼 자기 소개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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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 상관없는 이야기지만, 운전석 남성의 기어박스에 얹힌 고래 쿠션은 여자친구가 선물해 준 것이 분명해 보입니다. 남성이 좋아할만한 취향은 아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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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V의 현장물같은 경우 유독 식사씬을 끼워넣는 경우가 많습니다. 든든히 먹고 일 열심히 하자! 라는 건 아닌것 같구요, 그냥 일상적인 컷을 넣어 정말 섭외한거임 ㅇㅈ? 이런 컨셉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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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튼 복스럽게 먹네요. 쩝쩝 소리내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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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여성의 귀를 보면 이곽(귓바퀴)가 튀어나오고 좁은 형인데, 이런 타입의 귀는 바람끼가 있으면서 외향적인 성격이 많습니다. 

게다가 성욕이 출중한 O형이라 꼬시면 잘 넘어오는 타입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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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부분의 여성은 목덜미를 공략하면 잘 넘어갑니다. 기본적으로 목 뒤 애무는 자신의 생명권을 내어주는 포유류의 특성을 고려했을때, 자극에 그만큼 약하다는 말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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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이 여성의 브래지어 표면으로 애무를 시도하고 있습니다. 사실 하드핀레이스타입의 브래지어는 저렇게 밖으로 만진다고 해서 강한 자극을 받지는 못합니다. 남성도 눈치를 채었는지 바로 상의를 벗겨 들어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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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봉선이 바스트포인트에 잡혀있는 브래지어입니다. 주로 가슴이 약간 처진 타입에 유용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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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의 유두는 적당히 크고 유륜도 착색을 따로 하지 않았습니다. 위의 포인트와 맞물려보면 자연산 가슴이라고 예측을 해볼 수 있겠습니다. 물론 데뷔를 맞추어 성형을 한 것이 아니라 오래전에 했다고 하면 또 모르겠습니다만 여튼 그렇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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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여성들은 브래지어를 헐겁게 매지 않습니다. 그래서 벗기면 항상 자국이 남죠. 반면 AV에서는 좀처럼 브래지어 라인의 자국이 드러나는 일이 없습니다. 어느정도 준비를 했다는 말이죠. 평소에 후크를 거는 위치보다 한단계 느슨하게 걸었다던지 하는 그런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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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티를 T자로 만들어 질주변을 자극하며 손가락으로 클리토리스 부위를 집중적으로 문지르는 행위입니다. 실제로는 권장하지 않습니다. 잘 젖는 여성의 경우 일차적으로 자신의 속옷을 버려버린다는 생각에 좀처럼 집중이 되지 않아요. 그 외에도 평소에 취하지 않는 M자 자세에서 자신의 허벅지 안쪽에 뭐가 나지 않았을까, 왁싱은 제대로 되었을까 등등의 잡념이 머리속에 차 있는 경우가 많습니다. AV는 AV로만 감상을 하는것이 좋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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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과 비교해보면 아시겠지만, 이 여성이 한쪽 다리를 들어올리는 것은 일종의 자연스러운 리액션입니다. 질에 힘을 주게 되면 순간적으로 근육이 수축하며 허벅지에 몰리게 되고 곧 종아리 근육까지 전달되어 자신이 성적 자극을 느끼고 있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는겁니다. 남성은 뒤에서 혀나 손가락으로 애무하며 여성이 어느 부위에서 자극을 받는지를 확인할 수 있어, 곧 이루어질 섹스에서 이를 활용할 수 있게 됩니다. 애무중에도 체크는 필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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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꿇은 자세에서 펠라티오를 진행하게 될때 여성의 시선처리는 중요합니다. 페니스만 바라보아도 안되고, 남성만 빤히 쳐다보아도 이상합니다. 아래에서 여성은 남성과 페니스를 보는 비율을 7:3정도로 하고 있습니다. 

물론 페니스를 본다는 것은 어느정도 큰지, 삼켜도 별 탈이 없는지, 나중에 내 질 속에 들어오면 어느정도의 충족감을 줄지에 대한 탐색을 한다는 것입니다. 연출인지 아닌지 어쨋든 여성분은 충분히 만족감을 표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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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을 꿇고 펠라티오를 할때 좋은점은, 기본적으로 딥쓰로트를 하기 힘든 각도이기 때문에 빨다가 헛구역질을 할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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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남성이 완전히 누운 상태에서 펠라티오를 하게 되는데 , 이때 중요한 포인트가 있습니다. 팬티스타킹을 완전히 벗지 않은 상태에서 다리폭이 좁아져 있는채로 펠라티오를 하는 부분을 확인할 수 있는데요, 하체의 무게중심이 상체로 이동하기 쉬운 상태가 됩니다. 여성은 허리를 움직이지 않고 상체를 위아래로 옮기며 남성의 페니스를 빨게 되는데, 체력적인 손실은 좀 있겠지만, 이자세를 유지하면 오히려 다음날 허리나 허벅지가 아프다던지 하는 후유증은 줄어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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삽입이 시작되었는데, 팬티를 살짝 들추어내고 삽입피스톤을 하는 것은 원래는 추천하지 않습니다. 팬티의 천에 쓸려 기둥상부와 하부에 마찰로 인한 찰과상이 생길 수 있어요. 이럴때는 오히려 삽입을 얕게 해서 그나마 마찰에 강한 상부에 주로 접촉을 하게 하는 편이 낫습니다. 

하지만 반면에 질구가 헐거운 여성과 섹스를 할때 이렇게 속옷의 조임을 이용하는 것은 꽤나 유용합니다. 물론 일시적인 방편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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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의 페니스가 휘어있는 형태가 아니라 일직선으로 곧게 뻗어있는 경우 아래와 같은 후배위를 통한 자극은 사실 별로 없는 편입니다. 여성의 리액션도 그리 리얼하지 않네요.

지스팟이 삽입섹스로 진행된다는 전제를 두고, 이때 남성이 여성에게 오르가즘 자극을 줄 수 있는 방법은 후배위를 할때 오토바이 자세로 무릎을 구부려 대각선 위에서 아래로 찍어내리는 게  유효합니다만, 체력의 손실이 어마어마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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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이 비스듬하게 각도를 올려 위로 일어나게 되면 남성의 성기 귀두끝부분은 여성의 지스팟을 올바르게 훑고 지나가게 됩니다. 여기서부터는 신음소리가 리얼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앞서 후배위를 할때 강하게 앞뒤로 부딪히는 파워피스톤을 진행하는 도중에는 오히려 잔 통증들이 자극에 몰입하는 타이밍을 방해할때가 많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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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을 보면 남성이 여성의 팔을 잡고 피스톤을 할때와 허리및 복부를 잡고 피스톤을 할때로 나누어지는데, 강렬한 자극은 후자에서 더 많이 느끼는 편입니다. 무게중심 자체가 달라지면서 보다 안정감있게 진동과 자극을 받아들이게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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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페니스라도 여성이 직접 각도를 컨트롤할 수 있는 여성상위라면 이야기가 달라집니다.  있는 그대로의 자극을 느끼는 표정이 여실하게 드러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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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위자세를 할때 각도가 잘 안나온다 싶으면 아래처럼 무릎을 오므린 상태에서 삽입피스톤을 해도 괜찮습니다. 이때 조심해야 할 부분은, 오그려 앉는 자세가 익숙치 않는 남성의 경우 무게중심을 잃기가 쉽기 때문에 앞으로 고꾸라지지 않게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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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소를 옮겼습니다.

 

온천이나 큰 욕탕에서 뜨거운 물을 통해 하체의 혈류가 순환이 되면 훨씬 섹스를 하기 좋은 몸상태가 됩니다. 여성의 몸은 기본적으로 음기를 띄고 있어 양(陽)의 기운을 받으면 몸이 활성화가 되고, 흔히 말하는 몸이 열린다는 표현을 쓸 정도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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뜨거운 물에서 달궈진 엉덩이를 남성에게 맡겨 하체를 빨리게 되는것만큼 자극적인 플레이는 많지 않습니다. 여러분도 기회가 되시면 꼭 응용해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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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사진에서 여성은 한쪽팔과 반대쪽 다리로 중심을 지탱하고 있는데, 이렇게 되면 무게중심이 무너져 넘어지기 쉽기 때문에 필사적으로 버티게 됩니다. 신기하게도 이때 질구를 자극하게 되면 여러 근육들의 움직임이 실시간으로 진행되며 평소 편한자세에서보다 더한 자극을 받게 되죠. 이 균형의 무너짐을 이용해 섹스를 진행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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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속에서 피스톤하는것은 사실 하나의 유흥거리일 뿐입니다. 되게 오도독오도독하는 느낌이라 계속 하는 것을 권장하지는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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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을 안아올려 피스톤을 할때 노하우가 있습니다만, 기본적으로 남성이 일자로 곧게 서서 피스톤을 할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허리를 앞으로 내밀고 여성을 받치는 느낌으로 진행을 하죠. 두 팔은 여성의 허벅지를 걸어 무게에 대한 부하를 막고엉덩이를 받쳐 위로 퉁기는 느낌으로 진행합니다. 여성은 남성의 목에 팔을 걸고 안겨있는 일체감을 즐기면 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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섹스토이 사용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습니다. 호기심과 흥미를 내 보이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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