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소개해드릴 작품은 WANZ - 798 아베 미카코의 '100발 매도 정액 도장'입니다.

 



 

역시나 웃는 모습으로 시작합니다. 여배우 이뻐요

 



 

그러나 이 동영상의 컨셉은 100발을 몸에 묻히는 거기 떄문에 인정사정 없이 해버립니다.

 



 

아직 아무것도 안했는데 3발째 쏘는 남 배우진들 




 

이때부터 느낌이 확 바뀌는데, 갑자기 목소리가 귀찮은 듯이 변하고 '앗.. 하이'라는 식의 마지못해서 한다는 느낌의 연기(진심?)로 변합니다.

저 표정만 봐도 감이 오시죠 




 

그러나 역시 인정사정 없이 딥쓰롯!!! 한 3-4번 반복하는듯 합니다.




 

손에 심심할테니 살짝 추가




 

딮 쓰로로로로로옷! 

 



 

되게 싫어하는 표정으로 뱉습니다. 오히려 이게 좋네요




 

역시 하기 싫다는 표정. 그러나 신음은 나오고 말죠




대충 스토리는 이런식입니다. 옆에서 ㅅㅅ하는동안 계속 몸에다가 ㅈㅇ을 뿌리죠. 이 부분만 해도 충분히 자기위로가 몇번이고 가능하지만, 이 동영상의 정점은 이부분입니다.

 



 

배우가 잠시 휴식시간에 화장실에 가는데, 이를 남자들이 급습해도 ㅈㅇ을 뿌립니다.

 

이 부분이 연기인지 진짜인지 모르겠는데, 아베 미카코가 되게 정색하면서 

 

'무슨 상황인지 모르겠어'

 

라고 말하자  남배우가

 

'죄송해요 다들 싸고 싶어해서...'

 

ㄷㄷ

 

이어서 남배우가

 

'이제 쉬야 끝나셨나요? 물 내리지 말고 나와주실수 있어요?"




'아 절대 싫은데요...'

 

하지만 역시 그냥 나오게 되고... 나머지 남배우들은





 

하하 이런 묘미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