표지를 보는 순간부터 드디어 한건 했구나 쁘레 라는 느낌이 팍팍 온다.

영상으로 가봅니다.

 

오 마이갓 혼죠 이년아 기둘려라 니네 소드를 박살 내주마

쁘레가 드디어

 

 

 

얼굴이 얼굴이 하아 쒸밤 요즘 열도애들은 대가리가 왤케 큰거야 이때 부터 난 불안했다.

 

갑자기 리뷰 하길 싫어지는 씬이 였다.

저런 장신 슬랜더가 이렇게 안이쁜건 첨이다

쁘레는 역시 감을 잃었다.

하지만 우리 형들은 당하면 안되니깐 봅니다.

 

하아 한숨 나오게 하네

마지막은 전혀 매력없는 교복 떡질이였다.

솔직히 이제 내 눈이 높아진것 일수도 있다.

하지만 적어도 내가 알던 쁘레는 저런 대가리 큰년을 전속을 삼고

간판으로 키우려고 하지 않았단 말이다.

앞서 언급한 혼죠 스즈한테 고개숙여 사과를 한다.

이 년으론 소드스타에 절대 못비빈다.

첫작품 만으로 모든걸 판단 할수 없겠지만 

솔직히 소드스타 애들한테 비빌수 있겠냐

보통년들이 아닌데 보통년으로 비빌려는거 자체가 무리수임

너무 까기만 하는거 같다. 실망이 너무 커서 그렇다

그나마 장점이라면 전신샷 몸매는 볼만 하다 아직 상큼이다. 이것두 통짜허리 ㅋ

그래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을수도 있으니 취향존중 해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