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여체육교사 - 딸타임

여체육교사

상명아 




상명아 학교가야지 어서 일어나 이른 아침 상명의 단잠을 깨우는 소리 어제 새벽까지 야동을 보며 자위행위를한다고 늦게잔 상명에게는 정말 이소리가 지독하리만치 싫었다 




이불을 머리까지 뒤집어 쓰고 엄마 조금만 하자 희숙은 이녀석이 너 밥안먹을꺼야 하면서 방으로 들어오자마자 어제 야동보면서 잠옷에 좆물이 묻어 그만 벗고 잠들었는데 엄마가 이불을 잡아채자 




상명은 놀라 엄마 하면 90도로 벌떡일어나 이불을 다시 빼을려고하는데 희숙이 이불을 엉덩이뒤로 감추자 어~~어 엄마 하면서 한손으로 자지를 가리지만 아침이라 힘것발기한 자지를 다감추지못한 




체 달른 한손으로 이불을 빼을려고 손을 뻣어 이불을 잡아챈다. 




희숙 또한 놀라지않을수없었다. 당연 잠옷을 입고잇을줄알았던 아들이 나체인상태로 자지를 발기한체 자기에게 달려들자 당황스러웟지만 내색을 할수없어 어서 일어나 너 그리구 옷입고 안자 놀랐 




잔아 임마 상명은 아~~엄마 머야~~하면서 짜증을 부린다. 




다시 이불을 빼서 덮엇지만 이미 희숙의 눈은 아들 상명의 힘것 발기한 자지를 다 본후였지만 못본척하며 이구 이구 이놈 왜옷을 벗고자는데 하면서 방을 나간다. 




머리속엔 두눈에 너무 강렬하게 들어 왔던 아들 상명에 자지가 떠나질않는다. 




희숙은 어머 어머 재가 벌써 저렇게 컸나 싶다. 




어릴적 포경을 시켜줘서 확실히 들어난 귀두와 소년만의 색깔인 마치 순결해보이기까지한 핑크색 자기도 모르게 입안에 침이 고여 침을 삼키는 소리가 들릴 정도이다. 






빨리나와 밥먹고 학교가야지 응 너 엄마까지 지각하게 만들거야 엉 




알았어 엄마 일어났데두 






상명은 올해 중학 3학년이다. 




체육중학교에서 레슬링을 배우다. 그만 운동을 포기하고 중학 3학년으로 다시 복학을하여 실제로는 고교1년이지만 학교를 1년 빨리들어가 나이로는 중학교3학년인 16세가 맞다. 




엄마 희숙은 올해 41세로 전직 육상 선수로 국가대표 상비군까지 한 엘리트 체육인이였다. 




지금은 상명과 같은 학교 체육선생님으로 교육자의 길을 걷고있다. 




아빠인 오상종은 정식 재활 치료사로 엄마가 부상을 당햇을때 재활치료를 돕다가 서로 사랑하게되어 결혼하였다고 들었다. 




아빠는 지금도 재활일을 하고있다. 지금은 국제대회가 다가와 선수촌에서 선수들과 함께 합숙중이라 집을 비운상태이다. 




엄마는 오늘도 역시 타이트한 트레이닝복을 입고 출근을한다. 




엄마뒤를 따르면서 보게되는 엄마의 뒷태는 신선이아니고서는 참기힘든 유혹이다. 상명에게있어선 팬티라인이 확연하게 들어나는 터질듯한 엉덩이 건장한 성인 남성보다 더 굵은 허벅지 그에반해 




앏은 종아리 정말 손바닥으로 때리고싶은 충동이 절로들게만드는 엉덩이다. 




상명또한 레슬링을하여 동년에 또래보단 발달했지만 희숙에비하면 정말 어린 아들로 밖에 보이질않는다. 




희숙이 키가 182여서 상명보다 10센치가 크고 나이에맞게 몸에 살이붙어 몸무게도 72키로나나가서 상명보다 배는 더 몸집이 커보인다. 






체욱중학시절 운동만하여 공부를 잘할리 없는 상명에게 수업시간은 그야말로 고문이다. 




선생들도 체육특기생이였던 상명에게 그렇게 머라고하진 않지만 같은 동료선생의 아들인걸 알기에 하나하나 세심하게 갈으쳐는주지만 상명에게 있어서는 그게더 고욕이다. 




방과후 상명은 학교 주차장에서 엄마에게 문자를보낸다. 집에안갈거야 왜이렇게 늦게나와 그제서야 어머 미안 아들 엄마 오늘 교직원들이랑 회식이있어 먼저들어가 미안 아들 기다리게해서 






아진짜 머야 




오늘은 버스타고 가야하나 






집에 먼저들어온 상명은 언제나처럼 컴앞 앉으며 손가락 기지게를핀다. 




던전엔 드래곤 오늘도 열랩 아자아자 




어라 이거 왜이래 모니터가 화면에 에러만뜨자 




아이거 어제 야동받다 바이러스 먹었나보네 






아이거 어쩌지 컴터를 집인근 수리점에 수리하러갔는데 내일 찾으로 오라는소리에 절로 짜증이나는 상명 






아 엄마한테 용돈도 못받아서 겜방갈 돈도없는데 




집에 혼자서 머하지 아~~~ 안방에 컴있지 




엄마도 오늘 늦겠다 오늘은 안방에서나 해야지 




엄마 컴에 게임을 새로깔면서 기다리는 시간에 친구들과 메신져나 할생각에 메신져나 하나깔까했는데 오른쪽하단에 네이트온이 눈에 들어온다. 






어 엄마가 넷온을 허참 






지금은 체고에 가잇는 레슬링부 동기였던 친구 우상이와 일반학교는 다닐만하냐 체고여자들보단 이쁘겠지 하며 노닥거리다가 우상이가 저번에 따먹은 수영부 여자 폰카로 찎었다며 파일로 보네준다 




고한다. 






내얼굴나오니까 보고 지워 알앗어 어서 보네기나해 






파일을 받고 네이트온 받은파일로 들어갔는데 어라 여러가지 파일이 잇는게 아닌가 머징 거진 남성의 자지 사진이였다. 




그것도 폰카나 디카로 찍은 아디 야사 사이트에서 보던게아닌 한눈에봐도 직촬셀카였다. 




머지 이런게 왜 엄마 컴에 우상이가 보네준 야동외에 또다른 야동이 있었다. 




클릭해보니 그거는 남자가 딸딸이를 치는 동영상인데 마지막부분에 신음소리와함께 싸는영상이였다. 






왜 이런게 엄마컴에있지 






여러 의구심이 들어 보낸파일을 보자 상명은 심한배신감과함께 엄청난 흥분이 쓰나미처럼 밀려왔다. 




여러 JPG파일들이였는데 그사진들은 엄마의 야사였던것이다. 




얼굴은 나오진 않앗지만 그건 엄마가 틀림없었다. 




엄마가 엄청 육덕진 글레머라는건 알았지만 이렇게 나체사진으로 보게되자 정말 그흥분감은 말로 표현할수가 없을정도였다. 




정말 숨이 막힐정도였다. 




엄마 가슴이 육상선수답지 않고 무슨 투포환 선수처럼 큰줄은 알았는데 이렇게까지 큰고 원형 그대로모습에 아름다울줄을 몰랐다. 




나이를 속일수 없어서 허리쪽에는 군살들이 붙어있고 골반부분이 확 부풀어지고 엉덩이가 너무 거대해서 그군살들을 티가잘 나지않게하고있었다. 




엄마 하체가 튼실한줄알았지만 정말 엄마에 허벅지는 요즘 말그대로 꿀벅지 그이상이였다. 




아쉬운게 있다면 모든사진이 팬티 차림이여서 엄마의 거길 못본게 아쉽지만 이미 상명의 자지는 너무 발기해서 아랫배까지 아플지경이였가 




상명은 그중 가장맘에드는 엄마의 엉덩이 사진과 전신사진 가슴등 몇장을 자기 메일로 보네고 네이트온을 로그아웃한뒤 로그기록을 뒤져 엄마의 아이디까지 알아낸후 깔았던 게임을 다시 지우고 모 




든흔적을 지운후 자기방으로 올라가 바로 자지를 잡고 흔들기 시작한다. 




몇번 흔들자마자 사정을 하는데도 전혀 줄어들 기세가 보이질않는다. 










교직원들과 고기집 노래방등을 거치고 3차로 나이트 가자는걸 희숙은 뿌리치고 가장마음이 잘맞는 이미리선생과 바에서 가볍게 맥주를 마시며 같은 주부로서 이런저런 애기를 한다. 




희숙은 항상 느끼기에 미리랑은 정말 속마음이 잘맞는다고 느낀다. 






"최선생 요즘 어때" 




"네 아이참 언니두 우리둘뿐인데 그냥 말편하게해요" 




"머가 어떠냐구요 언니" 




"그냥 이것저것 애들이나 상종씨나 머 요즘 어떠냐구" 




"그냥 그렇죠 머 상명이는 공부는 그렇다구쳐도 애는 바르게 크니깐요" 




"애아빠가 일때문에 집에 잘안들어 오는게 좀 그렇지만" 




"희숙아 너희 부부관계는 좀하니....?" 




"어머 언니는 누가 들으면 어쩔려구 ㅋㅋㅋ" 




"우리 나이때 다 그렇지 않은가요 머 나만그런거는 아니니 그러려니 하구 넘어가죠머 저역시도 애아빠에게 젊을적처럼 그렇게 뜨거운 느낌은 없구요" 




"그리구 저번에 언니가 가르쳐준 만남 사이트로 머 좀 외로움을 달랜다고할까 ^^ 그렇게 지내요" 




"언니는요??" 




"어머 너 그거 해 안할것처럼 남사스럽다더니 하고있었구나" 




"만나보긴했어 ??? 난 아직 만나보진못하구 그냥 그렇게 대화만하는데" 




"저도요 막상 만날려고 하면 제 위치도 그렇구 남들 눈도 무섭구요" 




"그냥 서로 대화나 사진같은거 보면서 그렇죠 머" 






사실 희숙은 그 메신져 남자와 여러번 만날려고했지만 자기에 사회적위치가 교육자라는거 그리구 한가정의 엄마라는거 이런것때문에 그남자가 만나자고 해도 막상나갈려고하면 못나가게되는게 반복 




되는 중이였다. 






아 역시 언니두 나랑같구나 ^^ 






둘은 이런저런 같은 학교 선생 욕이나 교감 교장 욕들로 시간가는줄모르고 계속 이야기를 나둔다. 






"어머 희숙아 벌서 시간이 이렇게 됬네 12시야" 






서로 계산을 하겠다며 옥신각신하고있을때 바에 외이터의 눈이 희숙에 엉덩이를 보면서 이글거린다. 






"무슨저런 말도 않되는 엉덩이가있냐 저년 우리나라년맞어" 






사실 희숙의몸은 키만 큰게 아니고 전체적으로 균형이잡혀있어서 희숙 자체만놓고보면 정말 환상적이다 근런데 지금 이미리 선생과 같이 있기에 희숙이 너무 거대해보일뿐 38 32 42의 쓰리싸이즈는 




정말 환상 그자체이다. 




하체비만으로 보일수도있지만 운동의 다져진 어깨랑 상체로인해 전혀 그렇게 보이질않는다. 




가슴또한 봉그름하니 솟아올라 정말 환상적이다. 




희숙의 직업특성상 체육교사이다보니 화장을 할수가없지만 화장을하지않아도 풍기는 그알수없는 듯한 묘한 야시시한 매력은 정말 남자를 혹하게하는 거런 묘한매력이 넘치는 여자이다. 




눈꼬리가 웃지않아도 쳐져있어서 정말 얼굴에서부터 풍기는 그 야시시한기운 도도해보이기까지한 콧날 전혀 동양인같지않은 두툼한 마치 까진듯한 입술 희숙몰래 학교 남선생들이 항상 숙덕이는소 




리 최선생 남편은 날마다 좋겠어 우리 마누라도 저랬으면 내가 날마다 집에 일찍들어가지 그순간 바에 취객이 카운터에서 계산하고있는 이미리와 희숙을 밀치면서 쓰러진다. 




순간 희숙은 차가운 대리석 바닥에 크게 엉덩방아를 찌며 쓰러지고만다. 




이미리가 희숙아 괜찮아 하고 손을 내밀자 






"응 언니 괜찮아 근데 저아저씬 왜저러는데 ㅜ.,ㅜ" 






쓰라린 엉덩이를 메만지며 둘은 각자 택시를 타고 헤어진다. 




그시각 




오상명은 




엄마가 그럴줄이야 정말 항상 올바르고 답답해보이기까지 했던 엄마가 그랬다는게 도저히 믿을수가없었다. 




엄마가 가만히 보면 섹시하다는걸 알았지만 막상이렇게 사진으로 보니 항상봐왔었던 그런 엄마의 몸이 아닌 마치 즐겨보던 서양 야동에 자주나오던 그런 섹시한 여자로 상명의 머리속에 각인되어간 




다. 




자위행위를 사진을 보며 여러번 하였지만 전혀 상명에 자지는 작아질 기미가 보이질않는다. 




열쇠로 문여는 소리가 들리고 어 엄마왔나봐 자는척할까 아님 나갈까 하고 망설이다. 사진속의 엄마를 생각하니 또 보고싶어 상명은 후다닥 거실로 나간다. 




근데 엄마가 몸이 어디가 불편해보이는게 아닌가 






"어 우리 아들 아직안 잤어??" 




"엄마가 안들어왔는데 걱정되서 어떻게자" 




"근데 엄마 어디 아퍼??" 




"응 넘어졌어 엉덩이랑 허리가 너무아프네 더운물로 싯으면 좀 나아질려나" 




"가방이리줘 엄마 "하며 상명은 희숙을 부축한다. 






안방에 들어온 희숙은 거추장스러운 옷을 모두벗고 욕실로 들어가 싯는데 고개를 뒤로돌려 허리와 엉덩이 쪽을 보니 이미 멍이 퍼렇게 들어있는게아닌가 어머 어떻해 파스라도 붙여 야지 아웅 넘아 




퍼 싯고나온 희숙은 팬티를 입을려고하다가 파스를 붙일생각에 자기의 모든 속옷이 레이스가 많이 달려있어 파스에 걸릴거 같아 팬티를 안입기로한다. 




엉덩이 부분에 걸려 잘 안올라가는 평소 집에서 즐겨입던 쫄반바지를 힘겹게 올리며 아들 상명을 불러본다. 






"상명아 자니???" 




"아니 엄마 왜?? " 






하며 상명이 안방으로 들어오자 희숙은 침대위에 업어져 누우며 "엄마" 허리랑 엉덩이가 너무아파서 파스좀 붙여줘 허리에 반듯하게 잘 못붙이겠네" 




순간 상명의 두둔에 들어오는 엄마의 팬티라인이 없는 엉덩이 순식간에 자지에 피가 몰리는걸 알수있었다. 




그순간 상명의 머리를 지나쳐가는 잔머리 






"엄마 아프면 그냥 파스만 붙이지말구 내가 뜨거운 수건으로 안마해줄가??" 






두근 두근 (제발 제발 해달라고해라~~~) 






"정말 너 안피곤해 그래주면 아들 엄마 너무 고맙지" 






상명의 흑심도 모른채 희숙은 그런아들이 너무 사랑스럽고 고맙다 고만 느낀다. 




욕실에 들어가 뜨거운 온수로 수건을 적신후 나온상명은 






"엄마 정확히 어디가 아픈데" 하며 침대위로 올라가 허리부근을 살짝 눌러본다 




"응 거기랑 오른쪽 엉덩이" 






희숙은 엉덩이를 맛사지 할려면 바지를 벗어야 되는데 안에 아무것도 입지않았다는게 떠 오르자 상명아 엄마 허리만 부탁할게 한다. 




상명은 엄마의 나시티를 살짝위로올리자 허리 밑부분에 멍이 들어난다. 






"엄마 허리에는 멍이 별루 안들었는데" 하면서 살짝 쫄바지를 밑으로 내리다. 허리부터 오른쪽 엉덩이로 시퍼렇게 멍이 들어있는게 보인다. 






수건으로 멍부분을 감싸며 살짝씩 눌러준다. 체육중시절 훈련끝난후 항상 선배들에게 맞으면서 해줬던 그 맛사지가 이렇게 엄마에게 할줄이야..... 






"음 좋다 우리아들 정말 고마워 파스만 붙였으면 화근거리기만 했을텐데 고마워" 




"아니멀 엄마 " 






상명은 허리부근만 해달라는 엄마에게 사진속의 그 터질듯한 엉덩이가 너무보고싶어 한번 더머리를쓴다. 






"엄마 멍이 허리보단 엉덩이쪽이 색깔이 더 파란데 여기를 더 중점적으로 해애겠는데" 하며 엄마의 엉덩이에 살짝 손으로 놀러본다 




"아야 아야 응 너무아퍼" 허리쪽에 좋았던 감정이 거기서만 멈추길 원하지않았던 희숙은 머 어때 내 아들인데 하며 해줄래 하며 잠깐만 하며 살짝 벗겨져서 엉덩이 골만 조금보이는 반바지를 자기 




손으로 오른쪽만 내리기시작한다. 




상명의 눈은 크게커지면서 정말 만화에서 쌍코피 터지는게 이럴때구나 싶었다. 아쉽게도 쫄바지라 탄력이 좋아그런지 엉덩이 전체를 다보여지진안았지만 그래도 엄마의 거뭇거뭇한 골짜기 털이 살 




짝 살짝 보이기시작한다. 




우와 엄마 무슨털이 저렇게 많아 할정도로 털이 엉덩이 골짜기 부근에 듬성듬성 눈에 들어온다. 




희숙의 엉덩이가 퍼진 아줌마 엉덩이도아니고 운동으로 다져진 탱탱하고 솟구처오른 오리궁뎅이인데도 털이 얼마나 많고 긴가 조금 위로 삐져나온게 상명의 눈에 보인다. 




정말 환상 그자체였다 지금당장 이빨로 깨물어 버리고싶었다. 이모든 감정을 억누르고 상명은 다시 욕실로 들어가 수건을 온수로 적시고 나와 서서히 마치 엄마의 엉덩이 감촉을 느끼듯이 주무른다. 










만약 희숙이 평상시 였다면 이렇게 과감하게 자기 스스로 바지를 내리지는 못했을것이다. 




취기가 적당히 오른대다 아들 상명의 맛사지로 조름까지 오는통에 평상시 할수없었던 행동을 오늘 보여주고있다. 






"(살짝 떨리는 목소리)엄마 어때?" 




"(졸리는 목소리)음~~ 좋아 아들덕에 훨신 안아프구 좋아 " 




"엄마 졸려 졸리면 자 나이거 수건 열 식을때까지만 하고 들어가 잘게" 




"그래줄래 고마워 아들" 






상명은 서서히 멍이 든부분이 아프지 않게 서서히 맛사지를 해나간다. 허리부터 엉덩이 까지 엄마의 숨소리가 일정해지자 상명은 작은 목소리로 불러본다. 






"엄마 ~ 자~~?" 




.................... 






대답이없자 상명은 수건을 최대한 엉덩이 골짜기를 가리지 안는쪽으로 취우친후 혹시나 엄마가 깨어나도 알아채지못하게 오른쪽 엉덩이릴 맛사지하듯이 오른쪽으로 벌려보는데 얼핏 들어나는 엄마 




의 보지... 




정말 상명은 숨이 멎을것만같았다 좀더 자세히 보기위해 상명은 맛사지를 하면서 엄마의 쫄바지를 의도적으로 손가락으로 건드리면서 반대쪽 왼쪽을 더옆으로 밀어낸다 이제 엄마의 엉덩이가 80%는 




오픈된거같다. 




아까와 같은방법으로 상명은 몸을 좀더 엄마몸 중앙쪽으로 옮긴후 희숙의 엉덩이를 서서히 오른쯕으로 벌리듯이 맛사지를 한다. 




그러자 들어나는 엄마의 항문과 보지 항문의 형태를 다 알아보지 못할만큼 털들이 나있었다. 




하지만 그중앙은 털샐깔과 비교되게 선홍빛을 내고있다. 




보지또한 털로 인해 확실한모습을 볼수는없지만 대음순이 흙갈색으로 길게 나와있고 그끝은 항문과 맞찬가지로 선홍빛을 띠고있었다. 






"꿀꺽" 






엄마에게 들릴정도로 크게 침넘어가는소리가 들린다. 상명은 순간 놀랐지만 다시 행동을 시작한다. 




반복적으로 손가락으로 엄마의 쫄바지 왼쪽을 서서히 내리고 오른쪽 엉덩이는 계속 벌리듯이 맛사지를한다. 




이미 상명의 자지는 너무 발기해서 아랫배가 다아플지경이다. 정말 어떻게 표현할만 한게 없다. 




커다란 통나무을 절반으로 쪼개 논듯한 엄마의 엉덩이는 충격 그자체였다. 




정말 엉덩이를 깨물고 손바닥으로 때리고 엉덩이 골짜기에 코를박고 비비고싶은 심정을 억누른다고 상명의 이마에는 땀이 새록새록 피어난다. 




순간 상명의 머리를 스치는 생각 상명이 즐겨보는 야동의 한장면 용기를 내어 얼굴을 엄마의 엉덩이로 가까이댄다 코를가 다을듯 말듯 하다. 




그리고 오른손으로 엄마의 오른쪽 엉덩이를 최대한벌린후 엉덩이 골짜기 맨끝 허벅지부터 코를 엉덩이 위쪽까지 옮기면서 숨을 크게 들이 쉬듯이 엄마의 엉덩이 냄새를 맡아본다. 




샤워를 한후여서 그런지 바디크렌져 냄새가 강하게 났지만 지금까지 태어나서 맡아본적없는 동년에 또래 여자들에게 맡아본적없는 여자의 냄새라고 해야하나 상명을 더욱더 흥분하게 만드는 그런 




여자의 냄새가 난다. 




이에 상명은 용기를 얻어 오른손으론 맛사지를 하면서 왼손으론 파자마 줄을 풀고 이미 끈어질듯이 발기해있는 자지를 꺼내놓고 흔든다. 




정말 꿈같다 그동안 수만은 야동을 봐왔지만 엄마의 엉덩이가 지금까지 봐 왔던 그어떤 포르노 배우의 몸보다 더 섹시하다니 그런 엉덩이를 내가 지금 이렇게 만지고있다는게 믿을수가없었다. 




너무흥분을 하여 몇번 흔들지도 않았는데 사정을 하고마는 상명 얼마나 참았다가 사정하는건지 미쳐 상명의 생각대로 수건으로 막기전에 좆물은 발사되고만다. 




후두둑 정말 장댓비 소리로 들릴정도로 굵고 멀리 튀어나간다. 




다행히 두번째는 수건으로 막았지만.... 




상명은 사정후 약간의 마음을 추수린후 뒷정리를 할려고 엄마의 등을 보는데 






헉 ~ 






엄마의 등뿐이 아닌 베게까지 튀어있는게아닌가 아뿔사 이거 어쩌지 상명은 조용히 일어나 엄마의 화장대 크리넥스를 몇장뽑은후 살짝 살짝 엄마의 등부터 닦아낸다. 




알아채지못하게 티슈를 갔다 댄다고 하듯이 베게를 닦아내면서 상명은 다시한번 놀란다. 




좆물이 엄마의 입 언저리에 묻어있는게 아닌가 아~~ 이거 엄마 깬거 아냐 아~~ 나 어쩌지 상명은 불안해 겨워 안절부절못해한다. 






일단 여길 빠져 나가자 태연하게 침대옆으로가 엄마의 바지를 올려주는데 갑자기 음~하며 희숙이 들춰기자 깜짝놀라는 상명 






"엄마 나간다(작은 목소리) 




............... 






휴~자는구나 




그때 갑자기 희숙이 잠결에 입맛다시는데 상명은 보고말앗다 그것은 틀림없이 오른쪽 입언저리에 묻어있던 자기에 좆물을 엄마가 혀로 핧은것을 정말 머리가 깨어질것만 같았다. 




좆물 투성이인 수건과 화장지를 챙긴후 자기방으로 온 상명은 아까 오후에 봐오던 엄마의 나체사진을 보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한다. 




오후까지만해도 이런 나체사진을 보면서도 여자보단 엄마로서가 더강해서 배신감또한 적지않게 들었던게 사실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확실히 다르다 엄마 아니 더이상 오상명의 엄마가 아닌 여자 최희숙으로 느껴진다. 




여자 최 희 숙 




상명은 바로 몇가지 계획을 세우게 되는데 첫번재 엄마와 네이트온 친구가 된다. 




어떻게해서든 지금 사진을 서로 주고받고 하는놈보다 더 가까워질거야 두번재..어떻게 하지 ㅡㅡㅋ 




갑자기 머리속을 스쳐지나가는 아이디어 그래 근친야설 상명은 바로 컴퓨터 앞으로가 P2P로 근친 야설들을 다운받는다 가끔 읽어보긴했지만 전혀 현실 가능성없다고만 느꼈었던 근친 일본 영화나 




야설에서만 존재한다고 믿었던 근친 상명은 이 현실가능성없는 근친을 해보자고 생각하고 자료수집을 위해서 몇시간동안 강추 라고붙어있는 수많은 근친야설들을 읽기 시작한다. 




대부분 엄마와 우연한 기회의 목욕 아니면 아들의 학업을위해서 엄마의 희생 학업 이건 머 부모님자체가 졸업만하라고 하는판이니 나와는 거리가 멀고 그렇다고 목욕할기회는 없을것이고 어떻게 시 




작하지 상명은 일단 수많은 근친 야설처럼 자기를 먼저 보여주기로하고 아침에 엄마가 불러도 일어나지않다가 엄마가 방에 들어오면 내 꼴린 자지를 보여주는것부터 시작하기로한다. 




옷을 벗을까 아냐 바지만 살짝 내릴까 아냐 이건 너무 의도적이야 아~~상명은 옷장 서랍을 열고 평소 잘입지않는 사각 팬티로 갈아입는다. 






사각팬티는 가운데 구멍이 있지 이구멍으로 자지를 내노는게 가장 좋은 방법같다고 생각하고 일단 자연 스럽다. 




침대에 누워 팬티구멍으로 자지를 내논후 다시한번 딸딸이를친다. 상명의 자지는 어린나이를 보여주듯이 귀두가 핑크색이다. 




특이한점이있다면 왼쪽으로 크게 휘어졌다는거와 전체적으로 좀굵고 핑크색 귀두는 기형적으로 크다 마치 특등급 송이버섯 보다 더 크다는거 와 그리고 동양인 답지않게 좀 길다. 




상명은 체육중시절 선배들에게 들었던소리가 떠오른다. 




넌 자지하난는 복받은놈이다고 여자들 죽는다고 같은 또래 다른 운동부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면 아프다고만 한다고하니 선배들은 얌마 어리니까 그렇지 너진짜 아줌마들 네 자지한번 보여주면 환장 




하고 무릎꿀고 와서 빨거다란 말이 떠 오르면서 가슴깊이 자신감이 솟구친다. 




상명은 자명종시계는 손대지않고 핸드폰만 모닝콜을 자명종보다 1시간 빨리 맞춰놓는다. 




엄마가 내 방에 들어올대쯤에 이불을 발밑으로 몰아놓고 자지를 팬티 구멍으로 내논다 라고 다시한번 되새기며 잠이든다. 




드디어 상명의 계획이 시작되는 아침 




먼저 눈을 뜬건 희숙 일어나자마자 희숙은 미간을 모은다. 아 머리 허리 자고 일어나면 더 아플거라고 생각했던 허리랑 엉덩이 부분이 그래도 어제보다 고통이 덜한게 상명이 대견하고 아들밖에 없 




네 이런생각이든다. 




잘하지도 못하는 술을 소주 양주 맥주 종류별로 다마셨더니 약간 머리가 아프다. 






"폭탄주는 먹지 않았는데 이러네" 






그때 희숙의 코를 살짝 찌르는 밤꽃향기 분명 밤꽃향기다. 




그러나 희숙은 숙취 때문에 그러나 하고 넘어가고만다. 




샤워를 가볍게 하고 머리를 수건으로 동여멘후 여느 주부처럼 아침을 준비한다. 




같은시각 상명은 울리는 모닝콜을 째빠르게 끈후 엄마가 벌써 주방에 있네 라고 생각하며 자지를 주무르기 시작한다. 




제대로 세워서 보여줘야지 하며 아침을 다준비한후 희숙은 상명을 깨울려고 






"상명아 ~~일어나" 




"상명아~~~~" 






아 애가 어제 나때문에 늦게자서 이러나 하며 아무생각도 못하고 그냥 자기때문에 애가 피곤한가 라고 생각하며 상명의 문을 "상명아~~"하면서 여는데 헉~순간 희숙은 놀라고만다. 




상명이 이불은 발쪽에 있고 희숙의 눈에 커다랗게 들어오는 어제봤던 그 입안에 침을 고이게 했던 그 자지가 팬티 가운데 구멍으로 나와있는게 아닌가 상명은 긴장을 하여 자지가 작아질까봐 아랫 




배와 허벅지에 잔득 힘을주며 살짝 실눈 으로 엄마를 본다. 




틀림없이 엄마가 내 자지를 의식하고잇다. 꿀꺽 하고 희숙이 목젖 부분이 움직인다. 




희숙도 아들의 자지를 본후 엄마의 반응이였다면 의식하지않고 바로 깨웠겠지만 상명의 자지는 그런 엄마의 마음을 순식간에 사라지게하고 암컷의 눈으로 보고 느끼게 만들어버리는 자지였다. 




희숙또한 남편이 일때문에 시합이있을 때마다 시합처로 떠나버리니 남자의 자지를 본적이 언제였던가 할정도로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특히 나이대또한그렇다 상종의 나이가 올해 48이니 잠자리 해본 




적이 기억조차 나질않는다. 




자기도 모르게 아들의 자지쪽으로 걸음을 옮기던 희숙이 깜짝 놀라며 재빨리 방밖으로 나간다. 




심호흡을 하면서 어머 내가 왜이러지 어머 희숙은 자신의 보지부근이 축축해졌다는게 느껴지자 내가 미쳤나 왜이래 최희숙 정신차려 아까보다 더큰소리로 상명아~~~~~ 상명아~~~~ 깨우자 방안에서 




엄마 나 오분만 더잘게 한다. 




어제같았으면 바로들어가서 흔들어깨웠겠지만 지금은 그럴수없다 문을 노크하며 빨리일어나 밥먹고 가야지~~ 




상명은 알수있었다. 




어제 밤새읽엇던 야설과 같은 반응 상명은 더욱더 자신감에 충만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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