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난 연상이 좋아 - 2부 - 딸타임

난 연상이 좋아 - 2부

난 연상이 좋아.. 2



제가 몸이 안좋아서 글이 많이 늦었습니다...

기다리시는 분이 계셨는지는 모르지만..-_-

1부는 게시판에 아직남아있더군요...



- 2부 - 수업



그 날 이후...



난 은희와 동거아닌 동거를 시작했다..



은희는 그 상무양반이 오는 날 아니면, 나의 집에서 살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시도때도 없이 섹스를 즐겼다..



한창 힘 뻗치는 10대 후반, 그리고 섹스의 맛을 아는 20대 중반의 여자..



그들이 한 집에 있으니 오죽하겠는가..



그들은 오늘도 새벽부터 섹스를 시작했다...



'음...아... 거기서 좀더 부드럽게..'

'아... 이렇게~??'

'아...좋아... 더.... 강하게...아... 미쳐...'



성하의 혀가 그녀의 조개를 농락했다..



소음순에서 대음순으로...그리고 클리토리스...



자신의 편하기 위해, 깨끗하게 면도한 그녀의 음부가



성하는 사랑스러울 뿐이었다..



그랬기에 더욱 정성드린 그녀의 애무....



3달 동안의 동거로 그는 이미 섹스에 여자를 즐겁게 해줄주 아는



그런 남자가 돼있었다...



'누나... 뒤로 누워봐..뒤치기로 하자..'

'아잉...나 그거 싫은데... 그냥하자..'

'누나...나 오늘 그거로 하고싶어~ 제발~'



그러면서 성하의 입술은 은희의 클리토리스를 농락했다..



그러자 은희는 업드려서 엉덩이를 내밀고..



'음~ 아.... 좋아... 빨리 해줘..'

'자 들어간다...'

'아.. 성하야 더 굵어진거 같다.....'

'다 누나 덕이지뭐... 난 누나한테 넣고 있을때가 제일 행복해..'

'음~~ 빨리 해줘... 너 학교가야지...'

'후후후 학교가지말고 계속하잔소리 하게 해줄께..'



성하는 피스톤운동을 시작했다..



처음에 무조건 쑤시던것과 달리...



한번 약하게... 한번 강하게... 그리고 능란해진 클리토리스 애무...



뒤치기하면서 클리토리스 애무는 성하가 가장 좋아하는 애무였다...



'아... 좋아... 더... 깊이....'

'아.. 아... '

'성하야... 쫌더.... 더....누난 느껴져...'

'아... 누나...나두.... '

'아... 더 더 더...'

'아!!!'

'아... 아... 성하야...누난 너무 행복해...'

'나두 누나....'



오늘도 모닝섹스를 끝낸 그들...



그리고 성하는 학교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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