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18cm의 노예들 - 22부 - 딸타임

18cm의 노예들 - 22부

미란은 은애의 그 웃움과 끝말이 왠지 모르게 맘에 걸렸다.

더욱 긴장해서인지 보지의 느낌은 멈추질 않고 있었지만 은애의 모습이 자구만 신경쓰인다.



"일루와....하던거 마저 하게....."



"잠시만요~~~은애 자면 해요....걱정되네요~~"



"모가 걱정된다고 그래~?"



"혹시나 해서요~저번에 아름이한데 섹스하는거 들키고는 자꾸 의심하는 버릇이 생기네요~"



"ㅋㅋ 알았어~~그럼 기다려 보자~~~"



하지만 두사람의 생각과는 다르게 은애는 거실에서 머물고 있었다.

시끄러운 티비소리와 함께 은애의 웃음소리까지 들렸다.

피곤한 일과를 보낸 현수는 조금씩 지쳐들었고 불안한 미란인 긴장을 해서인지 아무것도 할수가 없었다.

어느 순간 두사람은 잠이 들고 말았다.

잠이들었던 현수가 조갈이 나는지 눈을 떴다.

미란이 알몸으로 등을 돌린 상태로 잠이 들어 있었다.

그런모습을 보고 현수는 너무나 만족 스러웠다.

섹스의 맛을 알아가면서 미란이의 알몸을 자주 보게 되니 현수로선 이만저만 좋은게 아니었다.

몸을 일으켜 파자마를 찾아 입는 현수의 귀에 아직 티비소리가 들린다.

시계를 쳐다보니 벌서 2시가 넘어서고 있었다.



"아직 안자나?"



한소리 해줄 요량으로 현수는 거실로 나간다.

하지만 티비 호자 신이 나서 떠들고 있고, 은애는 쇼파에 누워 잠이 들어 있다.



"들어가서 자지 여기서 이렇게 잠이 드냐~~~쯔쯔쯔"



일단 물을 마신 현수가 다시 쇼파로 와서 은애를 깨워보지만 귀찮은 표정을 보이며 등을 획 돌린다.

그바람에 그녀의 옷이 흩어지면서 엉덩이의 뽀얀 살이 들어났다.

순간 침이 목을 타고 넘어간다.

수많은 여자들의 속살을 보아왔다.

더군다나 옆방에 자고 있는 처제의 보지도 정복한 현수였다.

하지만 어린 아이는 아직 경험해 보질 못했다.

말그대로 영계가 속살을 내보이며 잠을 자고 있는것이다.

현수의 손가락이 본능적으로 움직였다.

하얀 그녀의 엉덩이 살위로 손가락이 닺자 현수의 가슴은 방망이질은 한다.

그녀의 살결은 너무도 촉촉하고 부드러웠다.

이런게 영계의 느김이란건가 하는 생각이 들 지경이다.

긴장을 하며 손을 움직여 은애의 엉덩이 가운데로 움직이자 갈라진 그곳에 손가락이 머문다.

순간 현수는 상의를 내려 그녀의 엉덩이를 가려주었다.

아무리 그래도 상대는 미성년자인 처제였다.

그녀가 선생님과의 섹스 스캔들때문에 좆겨나듯 자신의 집에 머물고 있지만 그래도 이건 아니란 생각이 들었다.



"처제 일어나~~방에 들어가서 자야지~~여기서 이러고 자면 더 피곤해~~~"



"아웅~~그냥 자게 좀 둬요~~~귀찮게시리~~~"



그녀의 반응은 생각이 없는 말투였다.

하는수가 없이 현수가 번쩍 은애를 안아들었다.

순간 놀란 은애가 발버둥을 치는 바람에 두 사람은 그대로 주저 앉고 말았다.



"어머~~~!!!!"



은애가 놀라듯 일어서며 손을 지탱하듯 바닥을 집었다.

하필이면 그 자리에 현수의 자지가 있었다.

갑작스럽게 당한 일에 두사람다 멍했다.

은애의 손은 아직 현수의 자지를 잡고 있었고 미동도 하지 않는다.

하지만 이 자지란 놈은 그 순간에도 여자의 손길을 느끼고는 꿈틀대며 움직였다.

현수는 알몸으로 자다 파자마를 입고 나온터라 자지의 느낌은 고스란히 은애의 손에 전달된다.



"그만 내려오지~~"



"아~~~~네~~~~"



몸을 일으키는 은애는 장난스럽게 현수의 자지를 힘을 주어 꽉 잡아본다.



'크다~~정말 커~~'



현수에게서 멀어지는 은애는 자신이 잡아본 현수의 자지를 생각하며 웃는다.

경험이라고는 아직 선생님과의 섹스밖에 없던 은애였다.

그 선생님의 자지와 비교가 되질 않는 대물이다.



"들어가서 자~~~"



"네~~~"



애써 태연함을 유지하는 현수에 비해 은애의 짖궂은 얼굴표정은 상상을 초월했다.

입맛을 다시듯 은애의 입이 살짝 벌어진다.

그리고는 자신의 손을 쥐었다 폈다 하며 커대란 자시의 느낌을 되새김질 하고 있다.



"저기 형부~~~~!"



"응~~~~????"



안방 문고리를 잡고 있는 현수를 은애가 부른다.

얼굴을 돌린 현수가 그만 놀라고 말았다.

은애는 아주 빠르게 자신의 윗옷을 걷어올리며 젖가슴을 보여주고는 혀를 내밀고는 방으로 들어갔다.

순식간에 일어난 일이어서 어리둥절했다.

너무도 대담한 은애의 행동에 현수는 어쩔줄 몰라한다.

장난이라하기엔 너무 노골적이다.

철없는 아이의 행동이지만 그런상황들이 남자를 어떻게 변하게 만들지 모르는 일이었다.



"일루 나와봐~"



방안으로 들어간 은애를 현수는 다시 불러냈다.

방문을 빼꼼이 열고 장난스런 얼굴을 내미는 은애.



"어서 나와~~!"



현수의 목소리는 낮게 깔려 있지만 카리스마 있게 힘이 들어갔다.

은애는 쭈삣거리며 거실로나와 현수앞에섰다.



"무슨짓이니? 지금 형부 데리고 장난치는거야?"



"전 그냥~~~"



"그냥 뭐? 이런식이면 곤란해....학교에서도 이런식으로 선생님한데 장난치고 그랬니?"



"그 이야기가 지금 왜나와요?"



은애가 정색을 한다.

노려보는 은애의 눈빛에 자신이 말실수 한것을 후회했다.

하지만 이대로 물러서면 은애에게 농락당할수 밖에 없을거 같았다.



"이런식의 장난 곤란해...난 니형부고, 넌 아직 어린 학생이야 그러니 자중해~"



"어리긴 누가 어리다고 그래~~남자들 그러면서도 영계라면 좋아하면서...형부도 마찬가지아니예요?"



"난 달라...난 친형부는 아니지만 엄염히 너의 형부라고...."



"근데 자지는 왜 서있어요? 형부도 별수 없는 남잔데요"



순간 현수는 자신의 발기상태가 티가 난다는걸 느꼈다.

얇은 파자마인지라 그의 발기는 한눈에 알아볼수 있었다.



"이건~~~~"



핑게 꺼리가 없었다.



"별수 없어요 남자들은 그저 여자라면 침흘리는 주제에~~~ㅋㅋㅋㅋ"



은애는 혀를 낼름거리며 현수를 조롱한다.

말문이 막혀 버린 현수였다.

그녀의 대담스럽고 직접적인 말투에 한방 먹은셈이다.



"딴소리 하지 말고...자중해 주면 좋겠어......."



"그래보죠~~형부나 좀 자중하세요~처제 가슴보면서 자지 세우는 모습도 그리 좋은 모습은 아니잔아요~~"



은애의 조롱은 계속 됐다.

직접적인 말투에 현수가 혀를 내둘른다.

더 이상 말을 하다가는 완전히 망신살만 뻗치는 꼴이될거 같았다.



"오늘은 그만하고 어서 자~~~"



"네~~~"



여전히 당당하고 뻔뻔한 모습으로 은애는 방으로 돌아갔다.

잠이 확깬 현수는 방으로 돌아와서도 쉽게 잠이 들지 못했다.

어린아이한데 당한것이 여간 분하다.

괜히 알몸으로 자는 미란이의 엉덩이를 한대 후려친다.



"어멋~~~!"



깜작 놀라 미란이 눈을 떴다.



"왜그래요 자다말다~~~"



"아냐~~일어난김에 니보지나 먹자~~~"



밑도 끝도 없이 현수는 미란이의 몸위에 올라탔다.

아무 준비 없이 미란이의 보지는 현수의 힘에 눌려 벌려졌다.

놀림을 당한 현수는 화 풀이라도 하듯 미란이의 보지속에 그대로 자지를 꼽았다.



"아파요~~왜 이리 급해요~~나 아직 준비가 덜됐단 말예요...."



"그냥해~~말하지말고~~~"



아파하는 미란이를 신경쓰지도 않고 현수는 몸을 움직이며 보지구멍속에 자지를 움직인다.

하지만 준비없는 보지는 좀처럼 액을 분출하지 못했다.



"그만해요~~나 아프단 말예요~~~"



"아~씨발 졸라게 말많네~~그냥 조용히 보지나 벌리라고~~"



은애에게 당한 분풀이인가 저항하는 미란이가 곱게 보이지 않는 현수는 더 거칠게 밀어 붙인다.

섹녀로 변하는 미란이었지만 이런상황엔 흥분이 되질 못했다.

아무 대책없이 자신의 보지속에 들어온 자지가 고맙기 보다는 버거웠다.

하지만 현수의 자지는 더욱 거세게 보지를 밀어 붙혔고 미란이의 보지는 여전히 반응이 없다.



"아~~씨발 재미 없네~~쌍년아 보지좀 움직여봐."



"제발 "



"제발 모~~넌 그저 내 정액 받이만 해~~어서 움직여~~"



현수의 갑작스런 행동에 미란은 보지를 움직이지만 영내키지가 않았다.

미란이 그러거나 말거나 현수는 온통 보지 쑤시는 일에만 집중하면서 화풀이를 한다.

자신이 생각해도 어린 처제에게 당한게 분한 모양이었다.

걸림돌 없이 쑤시기만을 집중한 탓에 사정의 순간은 금방 찾아왔다.

아주 짧게 사정을 한 현수는 미란이에게 떨어졌다.

정말 사정만을 위한 섹스였다.

미란이도 그런 현수의 행동이 이해가 되질않았다.

사정을 마친 현수는 등을 돌리고 잠을 청한다.

굴욕적인 현수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는 미란은 그저 멍하니 현수를 바라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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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섹하는 주말 보내셨나요~~~????



날이 참좋네요~

야외노출하긴 제격인데~~후후

시킬 암캐가 없네요~~후후

필명때문에 대충 눈치 채고 계시는분들도 있겠지요~

저 또한 변태이지용~

암튼 야노의 계절이 다시 돌아왔네요~

즐기시는 모든 분들 즐거운 성생활되시길 기원하며~

오늘도 즐감하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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