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주부가 쓰는 성생활 - 5부 - 딸타임

주부가 쓰는 성생활 - 5부

주부가 쓰는 성생활(5)

첫아이를 낳았다

마땅이 몸조리를 해줄 사람이 없어서 여동생을 집으로 불러 들였다

여동생은 내가 결혼후 남동생과 같이 생활을 하고 있었다

갖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서울로 올라와 취직이 되어있는 상태 였다

한달 정도 같이 있으려고 불러 들인것이 수원에서 전철로 직장이 더 편하다기에

눌러 있기로 하였다

그바람에 남동생 생활이 엉망이 되어 버렸다

작은 거실 하나 지나 여동생이 쓰는 방이 잇기에 우리의 생활에도 약간의

불편함을 느꼈다

하지만 남편은 처재와의 생활에 별 불편함을 느끼지 않았고 따스하게 대해줘

고맙게 생각 되었고 그런 남편을 시골에 엄마도 고맙게 말씀을 하셨다

잠자리에서 남편은 처제를 성적 자극을 주는 말로 가끔 농담을 걸어 왓다

가슴이 빵빵 하다는 둥

처제는 너처럼 처녀 같지 않다는 둥

요즘 아이들은 처녀가 없다는 둥

남편은 버릇 처럼 내게 거침 없는 농담으로 다가왔고 이내 성욕을 내게 퍼부었다

나하고 8살 차이 나는 동생 이였지만 난 남편과의 색스후 아침에 동생의

눈치를 살피게 되었다

혹시 어제 밤의 소리를 듣지는 않았을까........

언니를 이상한 눈으로 보지는 않을까......

하지만

이제 난 남편과의 색스에 별 부끄러움 없이 행위를 즐길수가 있었다

결혼후 아이를 낳고 일년이 넘을 무렵 부터 남편의 농담과 행위를

거부감 없이 받아 드릴수가 있엇다

단지 아침에 동생 얼굴 보기가 좀 부끄러울 뿐 나름대로 여자로서 성숙 되가고 있음을 느낄수가 있었다

동생이 집에서 생활을 한지도 5달에 되어 갔다

내 몸조리를 위해서 같이 살게된 동생은 이제 내가 뒷바라질을 해야만 했고

거북스러운 존재가 되어 버렸다

어느날 밤

남편이 내게 동생을 가지고 또 성적이 농담을 걸어 왔다

휴일 낮게 처제가 잠자땔 처제 반바지 사이로 처제 밑을 봤다는 것이다

털이 옆으로 빠져 나올 정도로 많다는 둥

그쪽 피부가 나보다 검다는 둥

나는 남편에게 내색을 않으며 동생을 내보내고 싶었지만 구실이 없었다

같이 생활 하던 남동생은 군대에 들어 가 있었고 내보내면 혼자서 자취를 해야 하기때문에 떠오르는 구실을 찾지 못했다

그러던중 시골에 아빠가 몸이 불편하여 동생이 시골로 내려 가게 되었고

나와 남편의 부부 생활에 장애가 없이 원만하게 이루어 졌다

이때 부터 남편의 행위는 장소를 안가리고 덤벼 들었다

내게는 밝은 거실에서의 행위와 여동생이 쓰던 방에서의 행위는 거북 스러웠다

하지만 남편은 안방에서 보다는 거실 쇼파에서의 행위를 자주 요구 해왔고

여동생이 쓰던 침대에서도 날 눕히기를 좋아 했다

안방에서는 남편의 성기를 애무하는 일이 어렵지 않았는데

거실과 작은방 에서는 또다시 날 소극적으로 만들었다

밝은 대낮에 거실에서 남편의 성기를 입에 물어야 한다는건 도무지 내키지가 않았다

작은방에서의 행위에서는 그 짧으나마 기분을 느낄수가 없었다

내게는 그래도 서운함은 남지만 우리에 침실에서의 행위가 가장 좋았던거

같았다

넓은 침대와 예쁜 커튼 아늑한 분위기에 안방 보다는 왜 남편은 다른곳에서의

행위를 즐기려하는걸까......

난 이사람에게 변태의 기질을 옅볼수가 있었다

남편이 내동생을 거들먹 거리며 한 농담이나

처제가 있을때 더 격렬하게 덤벼 들던 일

소리가 밖으로 새어나가게 살과 살이 부딪히는 소리를 크게 내던 일

침실 외에 장소에서 날 요구하던 일

내 남편만 이러는 것일까...

이해를 할수가 없었다

또한 남편은 내게 신음 소리를 내주기를 바랬지만

내 입에서는 그런 소리를 내어주질 못했다

그저 짧은 시간이나마 좋았다는 느낌 뿐

비디오나 영화에서 처럼 그런 소리는 만들어 지지가 않았고

남편은 내심 불만을 말 하였다

언제부터 어떻게 소리를 만들어 내 보내야 하는지....

다른 여자들은 모두 소리를 내는지.....

당시만 해도 내게는 어려운 숙제 였다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