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노브라노팬티로 노출하기 - 3부 - 딸타임

노브라노팬티로 노출하기 - 3부

제주도 여행 올려드리려고 했는데 잠시 헛소리좀 하다 갈께요 ㅠ ㅠ

쪽지주시는 회원분들이 많에요^^

노출이 자랑은 아닌데 ㅠ 어찌보면 아무에게도 말못할 고민이었는데

**는 정말 최고인것같아요

우리가 사회에서 육체적인 노출을 즐긴다면

**는 우리들의 내면적인 노출을 할수이게 해주는 멋진곳이네요



많은분들이 물어보시는데요 처음엔 여자라서 겁이날수도 있지만 아...무엇보다 중요한건 안전이구요

내가 원해서 터치를 하는것과 다른사람의 강압에 의해 터치를 하는것은 심리적 정신적으로 굉장한 차이가 있거든요;;

처음 노출 입문하시기 좋은방법 몇가지를 소개해드릴께요



음..우선 노출에 편한 옷을 입는것이 중요해요

노출이란건 내가 흥분하기위해서 노출하고싶을때 노출해야 흥분이 되지 원하지 않는 상대에게 노출하다 걸리면 좀..그렇더라구요

핵심은 1초만에 보여줄수있는 옷과 1초만에 가려질수있는 옷을 입는것이 중요하죠 그래서 남자들이 바바리코트를 입고 즐겼나^^;;



노출에 가장 손쉽고 안전한 방법은 버스나 버스정류장이 좋은것같아요

전 조금만 먹어도 살이찌는 체질이라서 저녁마다 운동을 하는데요 막상 운동을 나가려면 귀찮아지고 나가기 싫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하지만 노출하며 운동을 한다면 하루에 몇시간이고 걸어다니며 운동을 할수 있죠

일단 노출이 편한 트레이닝스커트를 입고 얼굴 방어할수있는 모자를 쓰고 나가는 거죠

자주쓰는 방법은 버스정류장인데요 고등학교 앞이나 학원이 많은 상가주변에 버스 정류장을 자주가요

그리고는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기만 하면 준비가 끝나죠

다리를 벌려 반대편 남자들에게 노출하거나 지나가는 차들앞에서 다리를 올려 적나라하게 노출하기도 해요

아니면 저와 같은쪽 정류장에 있는 어린 학생들 앞에서 자위하기도 하구요

남자들이 재미있는게 혼자있을때보단 친구한명 혹은 2~3명이 모여있을때 더 대답하게 즐기는것 같더라구요



쓰다보니 몇달전에 있던 일이 생각나서 잠깐 들려드릴께요.. 5월 아님 6월쯤??

일이 일찍끝나서 남친과 데이트를 하고 점심겸 저녁을 먹고 술을 조금 먹고 남친은 일이있어 지방에 내려가구 전 집에 들어왔죠

9시쯤 되었던것 같구요 집에 혼자있자니 속도 답답하고 노출하러 밖엘 나갔죠

속옷을 벗고 노출하기 편한 초미니치마를 입고 운동화를 신고 모자를쓰고 학원가로 갔어요

이시간때가 집에가는 학생들이 많은 시간때인걸 이용해서 자주가던 버스정류장엘 갔어요

매번 갈때마다 느끼지만 맘에 드는 상황을 연출하려면 오랜시간 기다려야해요

버스정류장에 할아버지가 있다든가 이쁘게 차려입은 여자가 있다든가 드세보이는 아줌마 패거리가 수다를 떨고 있다든가 등등...

이런상황에선 노출할맛이 딱 떨어지죠 ㅠ

그날도 계속 기다렸어요 십분 ...이십분... 버스가 수없이 지나가고 하지만 맘에 드는 상황이 연출이 안되더군요 ㅠ

하는수없이 골목으로가서 담배를 피러 들어갔죠

제가 좋아하는 맨솔향을 맡으며 담배를 피고있는데 고딩으로 보이는 3명정도 아이들이 골목으로 들어와서 담배를 피는게 아닌가요

키도 훨칠하게 다들 크고 얼굴도 귀엽게 생기고...딱 제스타일 인거에요

담배를 마저 피고 골목을 나오면서 그 아이들이 하는 이야기를 유심히 들었죠

아마 학원버스를 안타고 친구집에 가는길인것 같더라구요

힐끔힐끔 처다보길래 치마를 많이 최대한 끌어올리고 옆을 지나왔어요

그렇다면 이버스정류장에서 버스를 타겠군

전 오랜경험?을 바탕으로 직감하며 버스정류장 의자에 앉았어요

버스정류장에는 중학생 여자애 두명이 전부였죠

이제 그 고딩아이들만 오면 딱인데..

치마를 올려주고 지나왔기때문에 저를 따라올수도 있는 상황까지 만들어 줬는데 좀처럼 오질 않는거에요 ㅠ

아직은 여자보다 담배가 더 좋은가...? 생각하며 일어서려는 순간 그 아이들이 한명이 늘어서 4명이 버스정류장에 들어왔고

바로 제옆에서 서더군요

제 심장은 쿵쾅쿵쾅 거리고 미칠듯이 흥분해 갔죠

그아이들끼리 수근수근 대는걸 들으면서 전 다리를 더 벌려주었고 덩치큰 아이들 사이에 둘러쌓여있으니깐 정말 많이 흥분되더군요

벌리고 있던 다리를 모아서 제 거리를 자극했어요 더이상 참을수 없을만큼 흥분해서 당장이라도 손으로 비비고싶을정도로 흥분했구요..

하지만 길러리에서 그것도 아이들이 4명이나있는데 용기가 나질 않더라구요 요즘 세상에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수도있으니 ㅠ ㅠ

그렇게 10분정도가 흘러가고 그 아이들은 버스를탈생각을 않더군요

그사이 버스정류장에는 사람들이 하나둘씩 늘어갔고 더이상은 무리다 싶어 만족할만큼 흥분과 스릴도 즐겼구요.. 자리에서 일어섰죠

아이들이 따라오더군요

묘한 무서움과 그 무서움이 흥분으로 바뀌어 처음 당해보는 스릴을 느끼며 제 거기는 더 젖어가고 흥분되어 갔죠

그러다 공중전화 박스가 보였고 전 전화박스로 들어가 문을 닫았어요

그리고 입고나온 티의 목부분을 쭉내려서 가슴을 오픈했어요 유두를 보며 유두를 비벼갔죠

그땐 뭐 아우생각도 안나고 오로지 흥분된 몸에 충실하고 있었던것 같아요

그아이들은 멀리서 따라오더니 제 모습을 보고 뛰어와서는 두명은 문앞에서 두명은 옆칸 공중전화박스로 들어가서 구경을 하더군요

웃긴것이 야외에서 남자아이들에 의해 어느정도 밀폐된 공간이 만들어 졌어요

덩치큰 아이들에 둘러쌓여있으니 기분이 묘하더라구요 ㅋㅋ 영화주인공이 된것같고 더 흥분이 되어갔죠

다리를 벌리고 치마를 올리고 제 거기를 비볐어요

얼굴은 뜨거워지고 심장박동소리에 다른소리는 들리지 않더군요 ㅋㅋ

옆간의 흥분한 한 아이도 자위를 했고 문앞에 한아이는 문을 열고 들어오려고 하더라구요

아..이건아니다 싶어 문을 막고 들어오지 말라고 했어요

그렇게 20분정도 노출과 자위를 하고 목을 비틀며 느끼고는 옷을입었죠

하지만 끝까지 모여있는 아이들...

이걸 어찌해야하나 하고있을때 거기에서 대장으로 보이는 아이가 물을 열더라구요

무서웠죠...ㅠ ㅠ 그러더니 폰번호를 물어보네요 ㅋㅋ

역시 고딩은 고딩이구나 하고 가짜로 번호를 알려주고 택시를 타고 집으로 왔네요

아 말이 길어졌구나 ㅠ 쓰다보면 시간가는줄 모르겠어요 언제 이리많이 썼지?하고 ㅋㅋㅋ





음..두번째 방법은 버스안이 좋아요

치마를 입고 맨 뒤자석에 앉아있으면 버스를 타고 내리는 사람 눈높이에 제 다리사이가 보이거든요

마음에 드는 사람이 쳐다볼때 다리를 벌려주는 용기가 필요해요

그리고 버스가 좋은점은 버스가 운전중일땐 옆에 사람이 없으면 마음놓고 자위도 할수있구요

만만한 고딩이나 중딩아이들이 있을경우에는 옆에 있어도 다리벌리고 자위해도 정말 흥분감이 엄청나요



에구..이제 일하러 나가야 할 시간이네요 ㅠ ㅠ



휴식시간에 또 들어올께요



추천 댓글 쪽지 욕플 야플 많이 보내주세요^^



0 Comments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