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아내의 남자관계 - 에필로그 - 딸타임

아내의 남자관계 - 에필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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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장이라도 배란다로 가서 창문틀 넘어로 아내와 다른남자와의 섹스장면을 보고싶었다.. 내 마음은 벌써 저 배란다로가있지만



내옆에 있는 그 친구녀석이 문제다.. 내 팔짱을 끼고 티비를 보고있는 그 친구분.. 그 친구분핸드폰으로 한통의 전화가왔는데



조용히 있는 나보고 조용히 하라고한다.. 참나.. 자기 남자친구라나 뭐라나.. 이제 곧 그녀가 남자친구 만나러 가겠구나 나이스를



외쳤지만 그녀는 친구랑 식사중이라고 늦게들어 갈거같다고 한다.. ㅋㅋ 아까 아내가 말한 바람끼가 정말 많다고 한 말이



들어나면서 다른남자 여자친구라고 하니깐 또 내 똘똘이가 서버렸다, 그리고 그 친구분을 눕히고 팬티속에 손을 넣고 그녀에게



질문을했다 " 남자친구랑 사귀진는 얼마나됐어? " , " 음 한 3년? " 그러면서 그여자가 조금씩 신음을 하고있다 " 남자친구가



너 다른남자랑 하는거 알아? " , " 가끔 다른남자랑 하고 들어가면 좀 티가날꺼같은데 일부러 모른척 하는거같에 " 라고한다.. 방에선



벌써 그남자의 성기가 아내의 보지를 관통한거같다.. 신음소리가 크게 들리기 시작하고 침대가 삐걱거리는 소리가 들린다



그 소리에 흥분하고 그여자의 상황에 흥분한 나는 그여자를 조금 거칠게 다뤘다 팬티를 벗기고 그여자의 가슴을 일부러 티나라고



쪼가리 씹고 그여자의 목도 쪼가리르 씹었다, 그여자는 그에 한번의 거부없이 잘 따라줬다 그리고 그여자의 보지에 내 자지를



문지르고 관통하기 시작했다.. 그여자는 신음하기 시작했으며 그여자의 보지에 들어서는 순간 그 얼굴모를 남자의 얼굴이 생각났다



방금전에 그 남자와 통화를 마친뒤에 그 여자의 보지에 넣으니깐 그남자 얼굴이 생각나면서 정말 찌릿한 감을 얻을수 있었다



' 아~ 이래서 남의 떡이 맛있다고 하나보다' 라는 생각도하면서 왜 남들이 내 마누라가 꼬리한번 살랑이면 미친듯이 달라붙는지



알수있었다, 시작은 저쪽이 먼져했지만 우리가 더 빨리끝날꺼같다.. 내가 나올꺼같다.. 너무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몇분쑤시지도



않았는데 벌서 신호가 온다.. 그녀의 보지속에 정액을 분출하는데 정말 많이 나왔다.. 뜨거운 액채가 나오니 몸을 비비꼬으며



신음하고있다.. 그 친구분이 "오빠 너무 많이싸는거아니야? , 호호 많이 굶었나보네? 말하지 입으로 먼져 개운하게 해주고



시작할걸 그랬나?" 하면서 씻으러 갔다.. 나는 그 친구분이 샤워기 소리 가 난 그이후로 난 바로 배란다로 달려가 아내를봤다..



아내와 그남자는 벌써 알몸인체 아내는 그남자 위에서 허리를 돌리고있고 그 남자는 아내의 가슴을 만지작 거리고있었다



그리고 아내가 그 자리에서 뒤로 돌아서 엉덩이를 그 남자 얼굴 방향으로 해놓고는 그남자 자지에 박고있었다



그 남자는 엉덩이를 만지면서 똥꼬를 살짝 건들였나보다, " 여기 디게 이쁜데? " 라고 그 부장이 말하니 아내는 부끄럽다며



하지말라고 애교스럽게 말한다, 아내와 눈이 마주쳤다.. 아내는 부끄럽다는듯이 웃다가 나에게 읭크한번을 하고는 더욱



신음소리를 낸다 그 부장이 그신음에 못이긴듯 아내를 거기서 바로 뒤로 눕힌후 뒤치기를 하고있다.. 아내는 엉덩이를 더



섹시하고 높게 칙혀올리고는 " 아흥~~ 우리 남편꺼보다 훨씬커. 아아아 너무 좋아 " 를 연발하고있다 나를 들으라고



하는소리갔다, 그 부장은 철저하게 흥분해버렸다 "오오오 내가 종종 널 죽여줄테니깐 아아 넌 그냥 내가 부르면 섹시하게



입고 나오기만 하면돼 " , " 아~흥 아 서방님 너무 좋아요 ". " 아아아 그래 죽인다.. 그래 오늘은 내가 너 서방이야 "



그리고는 뒤치기 하던 아내를 돌려 눕히고 정자세 에서아내를 공격하는데 그 덩치로 아내를 깔고있으니깐 아내는 얼굴이랑



다리 버린거 밖에 보이지 않았다.. 한 3분쯤 쑤셨을까 그 부장과 아내는 신음과 몸동작이 격렬해지고 정막이 흘렀다



아내의 안에다가 싸버린듯보였다... 그남자는 그대로 아내의 보지에 넣은 상태에서 아내의 가슴을 주물럭거리며 연신히 빨아댔다



그리고 화장실에 들어간 그 친구분의 샤워기 소리가 멈추자 나는 얼른 배란다를 나와 자리로 돌아갔다



그리고 한번의 더 폭풍이 있었다 우리쪽도 그랬지만 안방쪽도 마찬가지...



그리고 세벽 6시쯤 그 둘은 돌아갔다 돌아가자 나는 아내가 있는 안방으로가서 아내와 누웠다



아내는 처음 하는소리가 웃으면서 " 보는걸 좋아하는지 몰랐네?? 호호호 왜 내가 바람펴도 뭐라고 안하는지 알겠다~ 변태변태 "



라고하면서 깔깔대길래 " 여보도 만만치 않턴데? 내가 보니깐 더 좋아하던걸? " , " 호호호 아니다뭐~ 나는 자기 좋으라구



일부러 한거라구 호호호 " 자꾸만 나를 놀려대고 있었다. 이불을 치우고 아내 몸상태를 봤더니 간지 얼마안돼서 그런지



아내의 젖꼭지에는 아직도 그남자의 침이 묻어있었다. " 자기 근데 그남자랑 좋았어? " . " 음.. 90점? " . " 우와~ 그렇게



좋았단 말이지?? " , " 정말이지 물건이 대단해, 힘두 좋구.. 근데 뭐랄까 나는 장난도 치고 하면서 길게 오래즐기고싶은데



상균이랑 은 그런게 있는데 그 오빠랑는 그런게 없어 " , " 왜~ 서방님이라며~~? " , " 서방이다 모~ 피~ " 라고 하며



몸을 뒤로 돌리는데 아내의 엉덩이를 보니깐 뭔가 물이 흐른자국이 있어서 아내의 것을 보니깐 그남자의 정액이 채 다 못흘러



나온것들이 흘러나오고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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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에 상균이는 내 아내를 만나고 같이 자는것을 인정해준다는걸 아내가 말해버렸다



그 후에 아내가 상균이를 만나고 있어서 언제 들어오냐 고 하니깐 아내의 핸드폰으로



『저랑 있으니깐 괜찮아요, 같이 있다가 세벽에 들여보낼게요, 물론 제가 집앞까지 바래다 줄꺼에요』



라는 문자가 왔다.. 역시 상균이 녀석은 개념이 없는게 맘에 든다



그래서 내가 『그래 안에 들어와서 밥이라도 먹고가라』 라고 말하니깐『감사^^ 일단 마누라부터』라고 말하는



센스까지 상균이 녀석은 정말 맘에든다.그 부장과의 만남은 이후로는 없었다. 내가 알기로는....



아내는 나에게 바람피는 사실을 잘 말하지 않으려 했고.. 나는 그 친구분으로 부터 가끔 아내의 사실을 전달받곤했다



그냥 눈치를 채고있다.. 유독 짧은 원피스나 치마를 입고나가는날, 그리고는 늦게 귀가하는날 이게 서로 말은안하지만



서로의 사인이라고 생각했다. 그리고 어느날 술에 만취를 해서는 오자마자 뻗어버렸는데 아내의 팬티에 남자 정액이



잔뜩 묻어있어서 내가 상균이한테 『너 우리마누라랑 같이있었니』라고 문자를 보내니 상균이는 아니라고 말했다



그리고 하도 궁금해서 설취해서 뻗어버린 아내한테 캐물었더니 아내는 헤롱헤롱 하면서 내 동창의 이름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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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장편을 보고 길게 쓰려고 했습니다.. 성묘사는 가능한 없이 남편의 추적으로만 쓰고싶었지만 그게잘 안돼었던것같습니다



가능하면 좀더 현실적이고 리얼 하게 적고싶었고.. 아내의 케릭터가 완전 걸레가 아닌 가끔 가끔 외도하는 남자들 처럼



회사에서 또는 친구들끼리 회식으로 룸싸롱가서 삘 받으면 2차 가듯, 아내도 그정도 케릭터로 만들고 싶었습니다.



길게 장편으로 가게끔 쓰려했지만 부득이하게 글을 여기서 막을 내려야할것 같군요.



다음에는 더 좋은 작품으로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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