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황홀한 미망인의 흥분 - 1부 - 딸타임

황홀한 미망인의 흥분 - 1부

황홀한 미망인의 흥분(1부)

강남에서 고급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있는 여성사업가 입니다.

인터넷 쇼핑몰과 여성 속옷 수입회사를 같이 운영하는데

가끔 일이 안 풀리거나 기분 전환할 일이 있으면

이 곳에 나와 음악을 들으며 술 한 잔을 하죠.

그 날도 플로어 구석진 나의 전용자리에 앉아 잡지를 들척이며 와인 한 잔을 하고 있었죠.

그런데 내 자리 뒤쪽 아래에 남자와 여자가 다투고 있는지

약간 억양이 높은 소리가 들려 오더군요.

일부러 들으려 하지는 않았지만 분명 남자가 여자에게 모텔이나 여관에 가자고

조르는 모양이었습니다.

호기심이 동하여 귀 기울여 들어보았죠.

"가자~응?..나 정말 오래 굶었단 말야~"

"싫어~몰라~"

"한 번만 하자~나 죽겠단 말야~"

"안돼~임신한단 말야~"

"콘돔끼우고 하면 되잖아~아니면 안에다 싸지 않을께~응~한 번만 주라~응??"



그들의 말이 점차 노골적으로 변해가자 얼굴이 화끈거리더군요.

내가 처음 망인이 된 남편에게 당하던 일이 생각나더군요.

내가 다니던 화사의 사장님이던 남편은 저렇게 추근덕거리며

반강제적으로 나의 처녀를 빼았았죠.

아랫도리가 젖어 오는 것 같았어요.

"딱~한 번만 할께~응?"

"싫어~지난 번처럼 하면 이번에는 나 병원에 입원한단 말야~

거기가 아퍼서 일주일동안 헤멧단말야"

"살살 할께~응?"

외설스런 그들의 얘기가 계속될 수록 나는 점차 흥분되어 갔습니다.

남자는 하고 싶어 거의 울먹거렸고 여자는 무엇이 두려운지

남자와의 잠자리를 애써 회피하고 있었죠.

하지만 그 남자의 성기가 보통 이상으로 비대했으므로 여자가

질의 상처를 우려해 피하고 있슴이 확실하였죠.

갑자기 마약을 맞은 것처럼 몽롱해지더라구요.

흥분도 일구요.

스컷트 안으로 손을 넣어 보았습니다.

팬티 앞이 조금 젖어 있었어요.

오금이 저리면서 살짝 요실금처럼 소변을 눈 것입니다.

내 자리는 나 이외는 사용치 않는 구석지고 높은 자리였으므로

팬티 속에 손을 넣는 것은 얼마든지 가능했지요.

그들의 음탕하고 색정끼있는 다툼을 들으며 손가락을 음부안으로

살짝 밀어넣어 보았습니다.

기분이 묘해지고 아주 달콤해졌습니다.

애액이 분비되는 것 같았구요.

좀 더 안으로 깊이 손가락을 삽입하고 엉덩이를 들썩였습니다.

가슴을 만지기도 하구요.

보이지 않는 남자의 페니스를 끼우고 싶어졌습니다.

손가락을 넣었다 빼자 애액이 묻어 나왔습니다.

그런데 그들의 소리가 들려오지 않더군요.

스컷트를 여미고 일어나 그 쪽으로 한 번 가 보았지요.

여자는 없었고 28살쯤 되어 보이는 청년이 고개를 숙이고

실망한 눈빛을 하며 처량하게 앉아 있었습니다.

이미 나는 흥분이 되어 있는 상태였슴으로 만약 저 사람이

나의 연인이었다면 기꺼이 다리를 벌리고 그의 성기를

받아 들였을겁니다.

"안녕하세요~저 이 레스토랑 사장이예요~앉아도 될까요?"

그가 고개를 들다가 이내 의심의 눈초리를 풀고는 옆자리를 권하였죠.

"혼자 오신 걸 보니까 애인이 없나봐요? 외로우실까 봐 한 잔 대접할려구요.."

나는 내 자리에 있던 와인을 가져와 그에게 대접하였고

다시 몇 병의 맥주를 시키며 이런저런 얘기를 나누었습니다.

그 남자는 미남은 아니지만 성실하고 다정다감한 성격의

차분한 사람이었습니다.

"저~애인이랑 같이 왔거든요"

"아~!!그래요?..그런데…?"

"예!그녕 가버렸어요"

"어머나~왜요?싸우셨군요"

"예~아무일도 아닌데~"

나는 짐짓 모른 척 하며 그의 이야기를 들어 주었지요.

"그냥 한 번 자자고 했는데~싫다고 뻐기길래~화를 냈더니~그냥 가버렸어요"

"어마나~그래요~여자는 익지 않은 과일이예요~

잘못 따면 익기전에 상하고 맛이 시리고 아무 맛도 느낄 수 없는 것이예요

잘 키우고 가꾸어서 한 입에 베어 먹어야지요"

"그런가요~한 입에?...먹는다?...하하하 재미있네요"

그것은그저 한 번만 달라고 애걸할 것이 아니라 분위기와 무드를 잘 살려서

여자를 갖으라는 얘기인데 이 남자가 잠깐 오해를 한 거 같았습니다.

그가 호방한 웃음을 지으며 술을 들이켰습니다.

나는 자꾸만 그 남자의 가랭이 사이로 시선이 갔습니다.

정말 보고 싶었습니다.

"사실은 그게 아니구요~그 여자애랑 한 번 했거든요"

그가 웬일이냐 싶게 솔직하게 잠자리에서의 일을 실토하더라구요.

"그런데요?"

나는 무슨 컨설팅이나 상담사처럼 그의 얘기를 들어 주었구요.

스컷트 안의 음부속의 동굴에서 무엇인가 울려 오는 것 같았습니다.

흥분으로 가득찬 소리말입니다.

텅텅울리는 동굴안을 페니스로 채워 달라는 소리입니다.

"실패했어요~"

"왜요~?..아니~남자는 처음 관계를 가질 때에는 빨리 한다고 들었는데~그런 건가요?"

"그게 아니라 내 꺼가 너무 커서 그 애가 받아들이지 못하고 아파하기만 했거든요

내가 너무 억지로 하다 보니까 거기에 상처를 입은 거 같아요..

그래서 자꾸 피하나봐요..."

나는 스커트 속의 팬티가 젖어오는 것 같은 축축함이 사타구니에 느껴졌습니다.

<세상에나~크긴 크나 부네..정말 보고 싶어~이 남자 것을

어떡하지?한 번 유혹이라도 할까?>

나는 아무말도 할 수가 없었어요.

가슴이 진정되지 않고 말소리가 떨릴까봐 그냥 그 남자의 얼굴만

바라보고 있었죠.

"오늘은 정말 여자랑 자고 싶어요~연구에만 매달리다 보니까 지쳤어요.

안 되면 안마시술**도 가 볼려구요…"

그는 어느 유수한 제약회사의 연구직 직원이었고 신제품 개발 프로젝트로 인해

육개월 이상을 밤낮없이 일만 해왔다고 하였죠.

그러다가 성공리에 개발이 끝나자 그 여자와 해후하였고

섹스를 하고 싶어하는 그의 요구를 철저히 외면하고는 가버린거죠.

아직 섹스의 묘미를 모르는 나이므로 그럴만도 하겠지요.

그는 아주 난감한 성적 욕구를 풀 수가 마땅한 곳이 없는 상태였죠.

<어머나~안되지~!..좋은 물건을 남에게 빼았길 수는 없지>

나는 사업가로써의 감성과 기질로 그를 선택하였고 그를 갖기로 하였습니다.

"나는 어때요?...내가 상대해 드릴까요?"

나는 나의 대단함에 놀라워하였지만 이미 나의 성적 충동과 욕정을

막을 수 없을 만큼 폭발 일보전까지 다달았슴으로 내 스스로도

그 감정을 억제하기가 무척 힘들었습니다.

"정말이요??"

나는 아직까지는 젊은 여자애들 못지않는 싱싱함을 갖고 있는 미모와

몸매를 갖고 있었습니다.

그의 눈에 눈물이 맺힐 것만 같았죠.

요염한 눈빛을 한 아리따운 레스토랑 여사장의 추파가 싫지 않았겠지요.

"저~그럼~어디서요?"

그가 감격스런 얼굴을 하며 입에 침이라도 흘릴 듯한 표정을 지었습니다.

"요 아래 가면 모텔이 하나 있어요~체크 인하고 핸.폰하세요"

나는 핸.폰을 메모지에 적어서 그에게 건내주었습니다.

그가 나가자 나는 차에 가서 팬티를 갈아입었습니다.

팬티는 생각보다 많이 젖어 있었습니다.

갈아입은 팬티도 그와 있을 섹스를 생각하니 차츰 젖어 오는 것 같았습니다.

음란함과 음탕으로 가득 고인 음부안이 저려 옵니다.

배란일을 계산해보니까 이번 주는 임신주기가 아니어서 다행이었습니다.

잠시 후 핸.폰이 울리고 그의 저음이 들려오더군요.

목소리로 보아 떨리고 흥분한 소리였습니다.

"여기 312호실이예요..기다리고 있겠습니다"

나는 한 걸음에 그 곳을 향해 걸었습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