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황홀한 미망인의 흥분 - 2부 - 딸타임

황홀한 미망인의 흥분 - 2부

황홀한 미망인의 흥분(2부)

나 자신도 사업에만 전념한 탓에 오랫동안 남자의 품을 잊고 살았으므로

너무나 하고 싶은 단 한 번의 섹스욕으로 그 곳을 찾아갔죠.

짧은 만남 긴 섹스 라고나 할까요.

그가 섹스의 테크닉은 없어도 크 페니스 하나만으로 만족할 수 있을 거란

기대감도 있었지요.

방문을 열자 침대에 걸터 앉아 있는 그가 보였죠.

"먼저 씻어요"

그가 말 잘듣는 아이처럼 일어나 욕실로 가더군요.

욕실 앞에서 속옷을 다 벗어 출입구 옆에 놓고 들어가는 거예요.

서툴지만 보기가 좋았습니다.

아~남자의 나체~

그의 등과 엉덩이가 현란하게 내 눈을 어지럽혔습니다.

옆으로 살짝 보이는 성기의 끝은 가슴을 방망이질 하여 왔습니다.

그런데 잠시 후 그가 욕실문을 빠끔히 열고 "같이 하면 안돼나요?"

하며 나의 답을 기다리고 있었습니다.

얼굴에는 물이 뚝뚝 흐르고 있더군요.

내가 고개를 끄덕이자 그가 욕실 문을 열어 놓은 채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나는 한꺼풀씩 옷을 벗으며 알몸이 되어 갔습니다.

이름도 모르는 남자에게 두 다리를 벌리고 그의 성기를 받아들이다니..

하지만 이성보다는 성적 욕정이 더 컷겠지요.

젖가슴과 음부를 가리고 욕실로 들어갔습니다.

손가락 사이로 내 비치는 젖가슴의 살점이 윤택하고 기름지게

아직 탄력을 잃지 않고 있었지요.

음부속에서 애액이 흘러 동굴안으로 똑똑 소리내며 떨어져 고이는 것 같습니다.

그가 돌아서 샤워 물줄기를 받고 있더군요.

그가 나를 향해 돌아 섰습니다.

아~학~나는 너무 놀랐습니다.

그의 성기는 정말 거대한 대포였습니다.

반 쯤 서있던 성기가 나를 보자 꿈틀하며 움직였고

그 포신을 서서히 들어 올렸습니다.

말로만 들었던 말의 성기였습니다.

굵기도 대단하였구요.

도저히 믿기지 않는 일이 내 눈앞에 벌어지자 가랭이 사이가 또 움찔거리며

소변이 나오는 것 같았어요.

절구 방망이 같은 그의 성기를 받아들이지 못하던 여자애가 이해가 되더라구요.

나 자신도 그의 것을 어떻게 받아들일 수 있을까?하는 걱정도 되었구요.

그가 나에게로 다가왔습니다.

성기를 건들건들 흔들며 말입니다.

나의 팔뚝보다 더 큰 흉물이고 흉기였어요.

커다란 송이버섯이 연상되었습니다.

꿀떡이며 목젖이 울리고 침이 넘어 가더군요.

저것이 어떻게 다 내안에 들어오지 하는 두려움도 생겨 났습니다.

그의 성기가 내 배에 닿자 나는 뒤로 물러났지요.

하지만 그가 다시 한 걸음 다가오며 내 어깨를 잡고 키스를 하였습니다.

그의 입술이 내 입술을 가르고 쳐들어왔습니다.

나는 입속에 그의 혀를 넣고 살짝 물면서 빨아 주었지요.

아무래도 키스는 내가 좀 나은 것 같았습니다.

부드럽게 그의 성감을 자극하여 주었지요.

그러나 그는 급히 나를 안고 마구 내 얼굴에 입술을 문지러 댔습니다.

나도 그를 꼭 껴안았지요.

그의 성기는 내 배를 여기저기 찌르며 버둥거렸습니다.

손을 내려 그의 성기를 잡아 보았습니다.

아~얼마만인지~

정말 큰 양물이었습니다.

살아있는 물체처럼 내 손안에서 움직였습니다.

" 아름답고 깨끗하네요"

그의 성기는 정말 티하나 없는 살점으로 이루어진 예술 작품이었습니다.

순수한 백색 살결을 그대로 지니고 달려 있었습니다.

깔끔하게 벗겨진 포경도 매끄러웠습니다.

주먹만한 귀두 크기도 겁이 났구요.

"하고 싶어요~"

그의 페니스는 이미 나의 음부속에 박힐 만반의 준비를 갖추고

불끈 서 있었지요.

그가 나를 엎드리게 하더군요.

나는 욕실 타일 벽을 잡은 채 그에게로 엉덩이를 내밀었습니다.

나의 허리를 잡고 당기고는 다리를 벌리게 하였습니다.

그리고는 방망이 같은 성기를 가랭이사이로 밀어 넣는 것이었습니다.

홍두깨같은 딱딱한 방망이가 가랭이 사이를 밀며 안으로 들어 왔지요.

밑을 보니 그의 우산을 펼친 것 같은 커다란 귀두가 보이더군요.

뱀대가리처럼 혀를 낼림거리고 내 음부속으로 들어오기위해 끄덕거렸습니다.

"넣어줘요"

애타는 그의소리가 들려왔습니다.

부푼 성기를 잡고 내 안으로 서서히 밀어 넣었지요.

그가 둔덕의 계곡 사이로 귀두가 넣어지자 나의 허리를 당기며

페니스를 안으로 쑤셔 넎었습니다.

"아~~~~~~~~악"

나는 비명과 같은 괴성을 질러댔습니다.

너무나 큰 물건이 내 음부를 한 치의 공간도 없이 빼곡히 채운 채

들어차 버린 것입니다.

질벽의 속살이 귀두에 일그러지고 밀리면서 그의 성기와 싸웠습니다.

"으~~~~~흑"

그의 거친호흡소리가 쩡쩡하게 들려왔습니다.

"아~~학"

나는 처녀막이 찢기는 고통처럼 그의 성기를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거대한 성기로 욕정에 시달리는 음부를 마구 유린하고 난도질하였습니다.

쩌억쩌억 하고 살이 갈리고 이겨지고 찢겨졌습니다.

나의 작고 아름다운 옥문은 그에 의해 완전히 초토화되고 더 이상

그 모습을 찾기가 어려워 질 것 같았죠.

하지만 그 고통은 잠시뿐이었습니다.

쾌락과 희열이 해일처럼 내 온몸위로 덮쳐 왔습니다.

잊고 있었던 잃었던 나의 섹스에의 동경과 열망이 그로 인해

안식을 찾게된 거지요.

수절 과부의 한을 그가 송두리째 풀어 준 것입니다.

"크~으~흑"

그는 정말 말같은 남자였습니다.

나를 타고 무지막지로 달렸습니다.

나의 머리는 타일 벽에 부딪히고 그에 의해 이리 저리 끌려 다녔습니다.

나는 고통과 같이 흥분의 애액을 질질 흘리며 그에게 매달렸지요.

나의 엉덩이를 붙잡기도 하고 때리면서 그는 마구 나의 음부를

쑤셔대고 박고 흔들어댔습니다.

"아~아~여~~~보"

나도 모르게 여보라는 소리가 마구 튀어 나오더군요.

그는 나의 유방을 감싸쥐고 턱턱 하며 성기를 찔러 댔습니다.

"아~여보~나~ 싸요~아~"

나는 거의 울면서 쾌락의 절정을 지나 2번째의 클라이막스를 향해 달려갔습니다.

"으~아~학"

그가 울부짖으며 순간적으로 나의 허리를 바싹 당겨 안았습니다.

그의 사정이 임박해 온거지요.

"해요~해~내 안에다~여~~~보"

"으~싼~다~~~으~~~~~"

그가 한마리 말처럼 울부짖으며 내 허리를 부여잡고 깊숙히

페니스를 찔러놓고 허리를 꺽었습니다.

"아~~하~악"

"끄~~~~~~윽"

따스하고 많은 정액이 질속 깊이 쏴대는 것이 느껴졌습니다.

한 번 두 번 여러 차례 정액의 용암이 터지며 질속을 가득히 채워나갔습니다.

그 남자 몸안의 정액이 모두 다 쏟아져 나의 밭을 가르고 씨앗을 뿌렸습니다.

채우고 넘치는 정액이 허벅지를 따라 밑으로 흘러 내렸구요.

오랜 세월이 지나 받아보는 시원한 정액의 물줄기였습니다.

갈라진 질벽의 살점들이 정액을 받아 먹으며 이내 생기를 띠웁니다.

나이먹어가는 음부의 속살이 금새 어린 여자아이 속살처럼 부드럽게

그리고 탄력있게 변하는 것 같습니다.

시들함에서 화사함으로 다시 피어나는 음부가 된 거지요.

"으~흑"

안타까운지 그가 나의 엉덩이를 잡고 부르르 몸을 떨며 앓는 소리를 하였습니다.

사정을 마친 성기가 점차 작아지면서 음부를 빠져 나갔습니다.

미끄덩거리며 성기가 빠져 나가자 내 몸안에서 마치 아기를 순산하는 것처럼

온 몸의 맥이 빠지고 다리가 후들거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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