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아내의 남자관계 - 7부 - 딸타임

아내의 남자관계 - 7부



7.





아내와 자리를 옮겨 술한잔더하면서 아내는 이런내가 고맙다며 자기 노래클럽에서 일했던당시(저번에 아내생일날



왔던 그 친구) 를 소개시켜 주겠다고한다.. 아내의 추진력을 정말대단하다.. 말나온지 20분이 안돼서 그여자를



부르고 나를 자기 절친한 친구라며ㅋㅋㅋ 소개시켜준다(아내는 바람끼가 워~~낙 많은 여자이니깐 그냥 즐기기만 하라며..)



나는 뭐 그여자한테 아내 얘기를 들을수도있고.. 그여자 몸매도 괜찮고해서 소개를 받았다



근데 문제는 그 여자가 혼자온게 아니라, 아내가 일했던 노래클럽 부장이랑 같이 왔다..



일단 그 부장에 대해서 조금 얘기하자면.. 아내가 유부녀인걸 뻔~~히 알고 나랑도 통화만 몇번한적이있다..



내가 그당시에는 집안 사정으로 어쩔수없이 아내를 보내는데 아내를 2차같은건 보내지 말라고 신신당부 했던 녀석인데



아내의 얘기들어보면 일주일에 한번정도는 2차를 나가야했다고한다.. 그리고 그 부장역시 아내를 따먹고싶어 혈안이



됀녀석인데.. 아내의 말을들어보면 아내가 일할떄 술취해서 집에가려그러면 집에 바래다준다면서 집앞에 차를세워두고



막 키스하고 만지고 하다가 막 하려하길래 장소도 그렇고 그래서 아내가 오럴만 해주고 왔다고 한적도있다.



그 부장은 키가 180좀 넘어보였으며 덩치가 상당히 좋았는데 뚱뚱한게 아닌 탄탄해보였다 피부도 구릿빗 피부에 머리도



스포츠 머리에 멋지다기 보단 강해보였다. 나와 그친구분이랑 옆에 앉고 아내와 그 부장이랑 옆에 앉는 식이 되어



우리는 술한잔을 더해야만했다.. 그 부장은 아내에게 남편은 요즘 어떻게 지내라고 하길래 내 아내는 요즘 은 취직했는데



잘나간다며, 지금은 지방에 출장중이라고 하고는 나를보며 윙크를한다.



그리고 장소를 옮겨 노래방으로 향했다.. 노래방에서도 그 부장이 아는곳으로 갔는데



시설이 굉~~장히 좋았고 세련됐다.. 그리고 양주를 시켜서 노래방에서술한잔을 더했다



노래방은 어느정도 더웠고 어두웠다, 어느 정도 분위기가 무르익었을때 아내와 부장이 부르스를 추기시작했다.. 아내의 손을



부장의 목에 올라가있었고 부장의 한손을 등을 어루만지고 다른한손은 허리에 있었다....



처음에는 흔한 부르스였다.. 부장이 아내의 귀에 뜨거운 바람이 넣는것이 보였다.. 그리고 아내는 눈을 질끈감았으며



두사람의 간격은 더욱 밀착이돼었다.. 그리고 부장의 허리에 있던손이 점점 내려가는것이 보였다.. 나는 계속보고싶었지만



아까부터 참아온 소변을 보기위해 화장실에갔다. 내가 일을보고 손을 씻고 나오는데 아내가 화장실 가는게 보였다



" 이야~ 아까보니깐 부장이랑 브르스 치는게 장난이아니던데?? "



" 몰라~ 바보야 놀리지마앙~ 근데 자기야 나 너무 흥분한거있지 "



" 이거이거 이러다 오늘 그양반이랑 역사만드는거 아니야?? "



" 몰라, 근데 나 정말 아까막 너무 흥분해서 이대로 있으면 참기 힘들어질까바 화장실 간다구 나온거야 "



" 그정도야?? 그럼 오늘 이따 집으로 초대해 안방 비워줄께 ㅋ 나는 모 그여자랑 거실에 있지뭐 "

(집으로 은근히 유도하고싶었다.. 어떻게든 볼수있을꺼니와 소리라도 듣고싶었다)



아내와 나는 다시 노래방안으로 들어가 이번엔 나와 그여자가 부르스를 치고 아내와 그남자는 같이 노래를 불렀다



시간이 어느정도 지나고 아내가 집으로 가서 한잔 더하자는 순간 이번엔 내 파트너인 그 친구분이 먼저 아내집으로



가자고한다(저번에 아내 생일날 갔던터라..) 꽤 좋다면서 ..



나는 당연히 콜했고, 아내역시 그럼그러든지 라고하고 그부장은 당연히 따라오는거다



우리는 가는길에 음류수 양주 안주류 맥주 를 사가지고 집으로 들어갔다.. 아내는 그래도 노래클럽에서 일했던 경험이



있고, 그 여자는 지금 현역 클럽도우미 이고 그 부장역시 레전드... 세명다 정말 술이 쌨다... 나만 좀 취한거같고



나머지 네명은 신나가지고 잘논다,,



그 부장이 먼저 게임을 하자고 제안을 했고.. 벌칙은 뭘하지?? 할때 아내가 옷벗기게임할까?? 하면서 도발적인모습을



보인다.. 그러자 부장이 좋지~ 라고 하니깐 아내는 지금 분홍색과 하늘색 줄이 이어져있는 추리닝 반바지와 나시티를



입고있던 터라 아내는 생각해보니깐 자기가 불리하다며 안방으로가서 옷을 갈아입고 나온다며 들어갔다



한 10여분후 아내가 나왔는데 머리는 말아 올렸으며 분홍색 망사로된 슬립과 안에는 나시티같이 보이는 몸에 쫙달라붙는



거랑 분홍색 브라자와 팬티, 스타킹 까지 ... 정말이지 섹시하고 죽여줬다.. 아내는 여기서 섹시한 포즈를 지으며



"아해~?" 라고 묻길래 그 부장과 나는 같이 " 아니아니 정말 딱 좋아" 라고 말했다, 그러자 그 친구분이 질투를 느꼈는지



언니언니 나도 언니 옷좀 빌려두돼?? 라고하면서 방으로 들어갔다. 그 친구 는 란제리 셋트에 아내가 크리스마스때 산



털달린 꼬리 까지 끼구와서 앞에서 흔들어보였다.. 게임에 결과는 역시 현역의 윈이였다... 어느덧 아내는 브라자와 팬티



스타킹만 달린채 있었고 나와 부장은 상의만 탈의한상태이며 그 현역은 뭐.. 그대로다... 다음게임에 아내가 한번더



패배하자 아내는 그만그만 하면서 그만하자고 한다, 나와 부장이 막 야유를 하자 아내는 아이~참 하면서 브라자를 살며시



위로 올려 가슴을 한번 보여주고는 다시 부끄럽다며 내린다..



우리는 술상을 치우고 이불두개를 가져와서 덮으며 불을끄고 티비에서 나오는 영화를 보기시작했다..



사실 영화의 내용은 그다지 중요하지않았다. 아내는 부장의 팔안에 서 부장의 몸에 기대고있는 형상이었는데 거인과 꼬마같았다



이불위에서 본모양이지만 부장의 손이 아내의 허벅지 츰에서 움직이는게 보이는데 그럴때마다 아내는 부장에게 더욱 밀착했다



10분정도 흘렀을가 두사람이 키스를 하기시작했다.. 옆에 그 친구분이 자기도 원하는 사인을 보내자 나역시 키스를하기시작했다



그리고 내눈은 그 부장과 아내에게만 집중이 돼었다.. 부장은 키스를 하며 아내의 가슴에 살며시 손을 가져다 놓았다.. 아내는



가만히 받고있었다.. 키스가 끝나고 아내는 내가있다는것이 부끄러운지 다시 옷애무새?(브라자와 팬티 그리고 스타킹밖에없지만)



브라자를 다시 정리하고 영화를 보기 시작했지만 그것도 잠깐 부장은 아내의 귀에 뜨거운 바람을 넣고있었고 아내의 다리는



어느세 벌어져 어느덧 한발이 부장의 허벅지 위에 있었다. 일부러 여름에 창문을 꽉닫고 술자리의 취기아 뜨거움이 우리모두를



덥게했는지 이불은 어느덧 저쪽구석에 가있었다.. 한다리는 부장의 다리위에 그리고 한다리는 약간 벌어져있어 내 아내의



그 넓게 벌려진 사이에 부장은 아내의 팬티안에 손을 넣어 만지작걸였다.. 그때 마침 보기있던 그 친구분이" 아주 그냥 영화를



찍어라 영화를 찍어! 들어가서 놀으세요!!" 라고 질투어린? 말을 하길래 둘은 쑥스러운듯 얼굴이 빨개져서는 굳어버렸다



10분가량 지났을까 아내가 피곤하다며 아내가 방으로 들어가고 5분정도후에 그 부장이 화장실을 가는척하더니 아내의 방으로



들어가버렸다.. 방안에서는 " 아~우우움" 쪽쪽쪽 소리가 연신 들였으며.. 여자가 쪽쪽쪽 대는 소리와 남자가 신음하는 소리가



들렸다.. 분명 이소리는 아내가 그부장의 것을 빨아주고있는 소리갔았다.



-------------------------------------------------------------------------8부 계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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