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노브라노팬티로 노출하기 - 4부 - 딸타임

노브라노팬티로 노출하기 - 4부

황당하게 수영복을 사고? 모든 준비를 마치고 드디어 휴가날이 왔어요

남친 차를 타고 김포공항으로 출발했죠

음..잠깐 남친 소개좀 할께요

남친은 저보다 3살어린 올해 28살이 되었네요

직업은 탱커에요..

ㅋㅋ 장난이구요 집이 좀 잘살아서 서울에서 PC방 운영하고 있어요

남친을 만난것도 좀 특이했어요



겨울이라 노출하기엔 너무 춥고 힘들어서 생각한곳이 집근처에 PC방이었는데 구석에 앉아 게임을 하는척 제 콩알을 비비면서 스릴을 즐겼죠

그런데 반대편에 커플이 앉았었는데 그 여자가 다짜고짜 저에게 욕을 하는 거였어요

자기 남친이 저를보고 거기가 발기되었었나봐요 그게 뭐 화낼일인지 ㅠ ㅠ

그러다가 점점 언성이 높아져갔고 그때 나타나서 저를 구해준 사람이 그 PC방 사장인 지금 제 남친이었죠

그때 저는 챙피해서 얼른 계산을 하고 고맙다는 말을하고 밖으로 나왔었고

별일 다있네...하며 진정하고 집으로 가고있는데 뒤에서 남자가 부르는거 아니겠어요

겨우진정시킨 마음이 다시 벌렁거렸고 뒤를 돌아보니 다행이 PC방 사장님 제 남차친구였어요

저에게 다가와서 놀라지 않았냐며 걱정해줬고 자세히 보니깐 너무 훈남이었죠

키도 크고 몸도 튼튼한스타일에 제가좋아하는 귀여운 얼굴 ㅋㅋ

그렇게 저희는 커플이 되었답니다

서로 존중해주며 제가노출좋아하는것도 다 이해해주고 잘도와주고 남친또한 저때문에 노출광이 되었죠 ㅋㅋ

이제는 서로 밤중에 차에서 누드로 운전하며 돌아다니고 춥지않은 날씨에는 베란다에 불을켜놓고 섹스도하고 즐기고 있어요

남친이랑 노출하면 재미있는일도 많고 설정할수있는 상황이 더많죠.. 이건 다음에 해드리는걸로 하구요



휴가 이야기 게속해야죠..또 삼천포로 빠질라^^;;

남친차에타고 김포공항으로 향했어요

김포공항 가는길...

저는 언제나 그렇듯이 상반신을 누드로 하고 창문을 열고 차에앉아있는데요 신호대기같은 상황이 걸리면 옆차 아저씨들이 창문을 내리고

한참을 보곤해요 전 그럴때면 좀 빈약한 가슴이지만 가슴을 모아서 꼭지를 살살 비벼주죠 남자들 반응이 너무 재밌는것같아요

어떨때는 남친이 보란듯이 제 꼭지는 빨아줄때도 있구요..

남친또한 고속도로에서 톨게이트 요금을 낼때는 남친 물건을 꺼내놓고 요금 정산을 한답니다

제가 아이디어를 냈었고 처음 시도후에는 시키지도 않았는데 알아서 잘하더라구요 ㅋㅋ

언젠가는 한번 시골에 내려가는길에 톨게이트에서 물건을 내놓고 요금을 정산하는데 톨게이트 아주머니가 좀 젋고 예뻤어요..

마침 뒤에 차도 없고해서였는지 남친이 출발을 안하고 그 아주머니 앞에서 자위를 하고있더라구요

제가다 민망할정도였으니까요

하지만 민망함도 잠시였고 이내 이상한 흥분으로 다가오더라구요 마치 내가 다른사람 앞에서 자위하는것같고 남자가된것같고..

한 1분정도 하고있으려니 그아주머니가 뭐하는거냐고 저에게 뭐라하더라구요 그래서 전 아무렇지않게 남친물건을 입에넣어죠

그 아주머니도 황당했는지 재밌었는지 한참을 보고있다가 결국 뒤에 차가 와서 빵빵거리는 바람에 출발했던 적도 있었어요



공항에 도착을 해서 티켓팅을 마치고 수하물을 보내고 저희는 간단하게 밥을 먹었어요

제복장은 스프라이트 민소매 미니원피스에 당연히 속옷은 입지 않았구요 남친은 단추로된 지퍼가 달린 반바지에 티셔츠를 입고있었죠

식당에 앉아 저는 양반다리를 하고 밥을 먹었고 남친은 사람들 눈을 피해서 발가락으로 제 콩알을 비벼대며 밥을 먹었어요

그러다 밥을 다먹을때쯤 갑자기 느낌이 확왔고 더이상 애무를 당했다가는 사람들 많은곳에서 허리가 꺾여버릴것 같아 급하게 발을 뺐던 기억이 나네요 ㅋㅋ

그렇게 밥을 먹고 아슬아슬한 원피스를 잘 가려가면서 비행기를 타러 들어갔죠

아쉽게도 몸수색은 여자분이 하더라구요..

그렇게 제주도에 도착을 했고

남친과 예약해 두었던 렌트카를 받으러 갔어요

공항앞 주차장에 미니버스같은게 많았는데 거기서 차를 받는 거라네요

미니버스에 올라 앉아서 우리 순서를 기다렸죠

순간 남친이 장난기가 발동하였는지 제 등쪽으로 손을 넣더니 제 원피스를 조금씩 올리는 거예요

원피스는 점점 올라가고 점점 제 거기가 나오려고하고...제가하는 노출이아닌 남친이 옷을 오려주니 이건 정말 말로못할 흥분과 스릴이었어요

제주도 오기전에 마음껏 노출을 하려고 왁싱을 하고왔었는데 남친은 딱 제 조개가 보일듯말듯한 선에서 옷을 놓더라구요

이미 전 흥분되어 아래가 꼬물꼬물함을 느꼈고 피부가 검게 그을린 렌트카 직원들은 저를 보고 얼굴이 시뻘게 졌죠

남친이랑 있으면 좋은점은 저를 지켜줄 사람이 있어서 마음놓고 노출을 할수있는 장점이 있지만 남자들이 쉽게 접근을 하지못하고 또 대놓고 보는

행동은 못하더라구요..

뭐 다 장단점은 있지만 전 남친이 있을때 노출하는게 더좋은것같아요 심리적으로 안정적이라할까...

그렇게 렌트카 계약서를 쓰고 차를 받으러 나가기전 저는 서비스로 허리를 숙여 케리어 가방을 정리 하는척하며 엉덩이와 왁싱한 조개를 보여주고 내려왔어요

봤는지 못봤는지 모르지만 저희가 차를 타고 사라질때까지 이쪽을 계속 보고있더군요 ㅋㅋ

그렇게 여행이 시작되었고 지금까지의 상황이 너무 흥분되어 길가에 차를 세워두고 서로 알몸상태로 차옆에 서서 열정적인 섹스를 했답니다.

지나가던 여자에게 걸려서 남친이 순간 당황해서 남친 물건이 확 죽어버렸지만 제가 다시 입으로 살려주고 암튼 이것도 재밌던 기억이네요

숙소에 도착을 했어요

숙소는 제가 일하는 같은 S호텔...

직원할인으로 어마어마하게 싼가격에 방을 배정받았죠

숙소에서 집정리를 하고 간단하게 밥을 먹은뒤 특이하게 산 수영복을 입고 남친과 호텔 야외수영장으로 나갔어요

이미 많은 사람들이 재미있게 놀고있더군요

1시간정도 재밌게 수영도 하고 공놀이도 하고 놀았어요

좀 지쳐갈때쯤 남친이 챙겨온 오일을 바르려고 물밖으로 나갔어요

하지만 우리커플이 이런상황을 그냥 지나친다면 노출커플이 아니죠 ㅋㅋ

최대한 구석자리에 자리를 잡고 남친이 먼저 누웠고 저는 열심히 오일을 발라주었어요

참고로 제 수영복은 정말 아슬아슬하게 꼭지만 가린듯한 상의에 티팬티 수준의 하의였고 그위에 망사스커트가 있는 스타일에 수영복이었어요

남친의 오일을 바르며 저는 허리도 숙이고 다리도 벌리고 최대한 노출을 하며 오일을 발랐죠

그리고는 손에 오일을 묻혀 수영복속의 남친의 거리를 살살 문질러 주었어요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이 쳐다보았지만 저희는 그런 시선을 느끼면서 계속 문질러 주었죠

그리고 남친이 사정을 했고 제손엔 남친의 정액이 한가득 묻었어요

전 그 정액을 가슴에 바르고 서로 이상황이 너무 웃겨 한참을 웃었죠

그리고 이번엔 제가 누웠어요

엎드린 상태에서 수영복 끈을 풀고 수영복 하의는 제 조개만 가리게끔 해서 내렸죠

남친이 제 옆에서 오일을 발라주었고 엄청난 흥분에 제 조개에선 신호가 계속 왔어요

그렇게 정성것 제 등과 엉덩이 다리에 오일을 발랐고 이제는 뒤집어야 했죠

아...이걸 어떻게 하나 남친과 상의를 했어요

아무리 노출이 좋다하지만 여기에는 가족도 있고 어린아이들도 있고 그것도 대낮에 알몸으로 오일을 바르는건 도저히 용기가 나질 않더라구요

하는수 없이 가슴을 대충 가리고는 돌아서 누웠어요

그리고는 남친이 계속해서 오일을 발라주었고

서로 오일을 다바르고서 나란히 누워있었죠

시간이 조금 흐르고 저희 뒤쪽에 남자들이 모여있는 소리가 들렸어요

살짝 돌아보니 대학생정도되는 남자 2명이 이쪽을 보고 있더라구요

아무리 제가 가슴을 가리고 수영복 하의도 입었다지만

수영복 끈은 풀려서 가슴만 아찔하게 가려진 상태였고 뭐 아래는 거의 티팬티 수준으로 거기만 가린정도?였으니 시선을 받을만했죠

남친에게 살짝말하니 남친도 흥분이 된다하더라구요

어걸 어쩌지 생각하고있는순간 남친일 일어나더니 오일을 손에 바르고는 제 수영복을 치우고 가슴에 오일을 발라주는게 아닌가요 ;;

헐 ㄹㄹㄹㄹ

남친의 대담함에 저의 거기는 말할수 없이 흥분되었고 남친의 손이 유두를 자극하자 제 콩알이 너무 비비고 싶어 다리를 비비꼬면 겨우 참았죠

그렇게 몇분정도 남자드링 보는 가운데 마사지를 받고 남친의 장난기가 발동했죠

수영복으로 가려주지도 않고 화장실로 가버리더라구요

그런데 참으로 신기한게 그렇게 2~3분동안 저는 말로 표현할수없을만큼 흥분과 스릴에 휩쌓여 찌릿찌릿했답니다 ㅋㅋ

그때 뒤에서 남자들은 뭘했는지 너무 궁금했어요

남친이 돌아오고 다시 엎드렸고 남친에게 물어봤죠 뒤에 남자들이 날 보고 있었는지말이죠....다 봤답니다 ㅋㅋ

그렇게 하루가 마무리 될때쯤 저녁에 제주똥돼지를 먹으러 갔어요

제주도 맛집으로 유명한 제주똥돼지집으로 갔죠

정말 맛나게 먹고 술도 많이 먹었어요 역시 소맥이 진리인거죠 ㅋㅋ

둘이 헤롱헤롱해서는 숙소로 돌아오는 택시에서 남친이 말하더군요 제가 노출하는걸 보고다긍;;

역시 사람은 낯선곳에오면 좀더 대담해지고 알수없는 용기들이 나나봐요

저또한 술도먹었고 노출을 하며 스릴을 느끼고 싶었어요 정말 그래도 되냐고 물었죠

지금 술도먹었고 또 흥분하면 나도 노출하다가 뭘할지 모른다고... 남친왈,, 죽는거빼고는 다된데요 ^^;;

택시안에서 아이디어 회의?를 했죠

일단 호텔에서는 위험부담이 크니 패스했어요 혹시라도 소문이 퍼지면 어렵게 들어간 직장에서도 쫒겨날테니...

곰곰히 생각해서 내린결론은 술도 많이 취했겠다 조개구이집 남 여 공용화장실이었죠

일단 사람들이 그나마 별로없는 조개구이집을 찾았고 남여공용으로 쓰는 화장실이 있나 돌아다녔죠

몇군데 돌아다니니 구석진곳에 화장실이있는 조개구이집을 발견했어요

그리고는 화장실로 들어갔죠 변기에 앉아 팬티를 내리고 다리를 벌리고 문을 열어두었어요

그리고는 술취해서 뻗어버린 연기에 들어갔죠 남친은 옆칸에서 문을 잠그고 훔쳐보기를 할 생각이었구요

좀처럼 사람들이 들어오지않아 좀 지루했지만 지나가는 발자국소리와 사람들 목소리가 들릴때마다 저는 심장이 요동치며 엄청난 흥분을 느꼈죠

제 콩알도 살살 비비면서 남친에게 나 지금 자위한다~ 말했더니 남친역시 자위중이래요 ㅋㅋ 저흰 환상의 커풀인가요

술에 취하니 흥분도 몸도 더민감해져서 너무 좋았던 기억이 나네요



그렇게 몇분이 지났고 발자국소리와 남자들 대화소리가 들렸고 아저씨 두명이 담배를 피며 들어오는것같았어요

연기에 들어갔고 다리를 최대한 벌렸죠

순간 먼저들어온 아저씨가 저를 발견했고 정말 호들갑을떨면서 같이온 아저씨와 뭐라뭐라 했죠

그리고는 문을 조용히 닫고 제가있는 칸으로 한명이 들어왔어요

"아가씨 정신좀 차려봐요~ 여기서 자면 안돼요~!!"

정말 저를 걱정한건지 아님 간을본건지 모르겠지만 저를 깨우더라구요

하지만 일어나질않았어요 비록 아저씨들이었지만 이상황이 또 옆에서 남친이 듣고 보고있을꺼란 생각에 너무너무 흥분이 되었죠

이내 그아저씬 같이온 아저씨에게 야 이여자 완전 맛갔는데~ 그러더니 둘이 속닥속닥 상의를하는 소리가 들렸어요

다시 한명이 제 칸으로 들어왔고 문을 잠그고는 제 다리를 만졌어요

그렇게 다리부터 시작해서 허벅지 엉덩이 허리 가슴..심지어 가슴은 빨기까지 하더라구요 신음소리 참느랴 힘들었어요 근데 거칠어지는

숨소리는 어찌 못하겠더라구요 ;;

그리고는 제 다를 벌려 조개를 만져어요 그렇게 몇분이 흘렀고 저또한 흥분이 되어갔죠

순간 얼굴에 뜨거운 액체가 흐르는게 느껴졌고 그액체가 호를지나 입술로 흘렀고 아..이사람 얼굴에 사정을 했구나 생각했죠

저는 더 흥분했답니다..정말 변태일까요....단순히 노출이 좋아서 시작한 일인데 서서히 이상한쪽으로 가고있는것 같더군요



사정을 마친 아저씨가 문을 열고 나갔고 같이온 아저씨가 들어오더군요 그리고는 제몸을 여기저기 주물렀고 저또한 더러움과 수치심??

비슷한 감정에 더 흥분이 되었죠...그리고는 이아저씬 성기를 제입에 넣었다 빼었다했고 아직 남친도 해본적이 없는 입안에 사정을 했어요 ㅠㅠ

처음을 이렇게 하다니 맛도 이상하고 기분도 이상하고..

이렇게 아저씨들이 일을 마치고 서둘러 나갔고 옆에이던 남친이 들어와서 괜찮냐고 물어보는순간 정액으로 범벅이된 제얼굴과 정액으로 번진 아이라인

연분홍색이 되어버린 립스틱 늘어난 옷을 보고서는 말없이 계속 서있었죠 저도 챙피해서 휴지로 닦으려고 하는데 갑자기 남친이 바지를 벗었고

크렇게 커져버린 남친물건은 처음본것 같았어요 제입으로 남친 물건이 들어오길래 안더럽냐고 물으니깐 오히려 더 흥분이 된다면서 자꾸 밀어넣고

폭풍쑤시기를 했어요 그리고는 이미 범벅이되어 망가진 얼굴에 또다시 사정을했고 그래도 남친꺼가 죽질않아 엎드려서 섹스를 했어요

남친은 정말 너무 흥분이 된데요...이상한건 아닌지 정말 저를 사랑을 하는지..암튼 저도 또한 이상한 기분에 흥분이 되었죠

화장실 칸문을 걸어잠그고 조심해서 일을 마친뒤 남친은 아쉽다며 한번만 더해보자고 하더라구요

이미 제얼굴과 조개에는 더러워질대로 더러워져 당장이라도 샤워를 하고싶었지만 이것도 싫지만은 않으지라 암튼 술의 힘이었죠

그렇게 더러워진 상태에서 변기에 앉아 문을 살짝열어두었고 전 여운이 남아있는 제 콩알을 열심히 굴리고있었어요

몇분이 지나 또다시 사람들 목소리가 들렸고 남자여러명이 들려오는 소리가 들렸어요 딱봐도 2~3명은 되는것 같았어요

아 이건아니다 싶어 별견되기전에 문을 급하게 걸어잠그고 위기를 모면했죠

그 패거리가 나가고 몇분이 지나 이번에는 한사람정도의 발자국소리가 들렸고 전 문을 더 열어두고 다리를 벌렸죠

그 남자가 어뜬봐선 20대정도 였고 이남잔 저를 발견하고 제 모습을 보고서는 순간 조용히 시간이 흘러갔어요

움지이는 소리도 없었고 그저 숨소리만 들렸죠

그남자가 움직였고 저를 흔들어 깨우더라구요 제가 끝까지 안일어나자 바로 삽입을 했어요

문을 잠그고 2분정도 폭풍쑤시기를 했고 또다시 제 입안에 사정을하고는 정호라는 친구에게 전화를 하더라구요

헉..........이제 그만하고싶은데 ㅠ ㅠ

잠시후 친구 3명이 더들어왔어요

그 남자친구들은 서로 대박대박을 연호하면서 제몸을 이리저리 주물렀어요



또다시 남자의 성기가 제 입에 들어왔고 어떤손은 제 콩알을 구멍을 들락거렸고 어떤손은 꼭지를 아프게 비틀었고 저는 정말 미쳐버릴것같은 자극에

정신을차리고 같이 즐기고 싶었죠

하지만 이런 상황이 너무 좋아서 끝가지 눈을감고 이상황을 느꼈어요

그리고는 하나씩 삽입을 했고 그남자들은 흥분을 해서인지 전부 1~2분만에 사정을 하더군요 사람은 4명인데 6번정도의 삽이이 있었구요

얼굴과 제 거기에선 정액이 줄줄 흘렀죠

그남자들은 일을 마치고 서둘러 자리를 더났고 조용해지자 남친이 들어왔어요 그리고는 말도없이 또다시 삽입을했고 전 정말 너무 아팠어요 ㅠ

마무리를 하고 휴지로 대충닦은후에 서둘어 택시를 타고 숙소로 돌아왔죠

택시안에선 정액냄새가 진동했고 택시 기사아저씬 거울로 게속 뒤를 보더라구요 ㅋㅋ

이렇게 제주도 하루가 지나갔어요

다음날까지 거기가 너무 쓰라려서 잘 걷지도 못했구요



그리고는 둘째날이 되었죠...







쪽지 답장이 밀리고 있네요 ㅠ ㅠ 늦더라도 답장은 다드리려고 하고있으니 기다려주세요;;

추천 댓글 욕플 야플 이런것들이 저를 키보드로 이끄는 힘이에요^^

아..그리고 많은 분들이 사진없냐고 물어보시는데 몇장있긴하지만 아직 앨범에 올리거나 하고싶진 않아서요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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