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노브라노팬티로 노출하기 - 5부 - 딸타임

노브라노팬티로 노출하기 - 5부

그동안 외국 출장을 다녀왔어요

간간히 **에 들어와 쪽지도 읽어보고 리플도 보고...

상처 많이 받았답니다.. 다신 글쓰지 말아야지 생각 했는데....

외국출장후 2주간 휴가를 받았구요 그동안 정말 많은 노출에 좋은 흥분되는 경험을 많이 해서 이렇게 또

왔답니다 ㅜㅜ 어디 말할데도 없고 해서...



예전에 써드리던 제주도 여행은 다음에 해드리는걸로 하구요 휴가 기간동안 있던일을 써드릴께요

출장은 일본으로 다녀왔어요 사실 출장이라기 보다는 저희 부장님하고 많이 놀러다녔구요

일본에서는 노출이란게 거의 일상화가 되어있어 업무시간외에 혼자 쇼핑하고 놀러다닐땐 노출을 좋아하는 저에겐

정말 천국과도 같은 곳이었어요 국내에선 거의 볼수 없는 아찔한 의상도 많이 샀고 그걸입고 다니며 또 그걸 입어보며 정말 많은 노출을 하고 왔네요



그럼 본격적으로....

일본 출장후 친구들과 만나 술을 마셨어요

친구들이 수원에 있는터라 지하철을 타고 수원으로 왔어요

약속시간보다 좀 일찍나온터라 AK에서 돌아다니며 아이쇼핑을 했어요

한겨울에 (그당시 1월) 짧은스커트에 밴드 스타킹을 신고 나왔고

남자들의 시선이 확확 오더군요..특히 남자들은 밴드 부분이 노출될때마다 엄청 좋아들 하시더라구요..

수원오는 지하철에서도 수많은 남자들의 시선에 흥분을 느끼며 왔었구요..

친구에게 전활 해보니 아직도 집이었고 준비하고 나오는데 1시간이 걸린다네요ㅡㅡ; 망할 ㅋㅋ

전 할수없이 뭐하며 시간을 보낼까 생각하던중 제 다리와 엉덩이를 훔쳐보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보고 은근한

호기심이 생겼죠

수원에 몇번 와서 느낀거지만 수원역에는 필리핀 노동자? 가 많이 있더라구요

전 화장실로 갔죠 그리고 팬티를 벗어 핸드백에 넣고 치마를 좀더 올리고 나왔어요

에스컬레이터가 있는 2층???쪽에 밖에서 담배를 피우는 곳이 있는데 그곳엔 전부 남자에 특히 외국인 노동자들이

모여 담배를 피우고 있었고 전 유유히 그곳으로 갔답니다

그리고는 최대한 구석을로 가서 담배를 피웠어요

우리나라에선 여자가 밖에서 흡연을 하면 오히려 남자들이 자리를 피하는데 그때문인지 우리나라 사람으로 보이는 남자들은 슬슬 저에게서 멀어지며 담배를 피우고는 가버리고 외국인노동자들이 하나둘씩 제 주위로 모여드는걸 느꼈어요

어느덧 한대를 다피우고 친구에게 다시 전화를 걸었죠

아직도 준비중인 친구...ㅠ ㅠ

통화가 끝나고 담배를 하나더 물었어요

어느덧 외국인 노동자들은 제뒤에 모여 낄낄대며 담배를 피고는 저를 힐끔힐끔 쳐다보고있었고

전 아랑곳하지않고 담배를 천천히 피우며 핸드폰을 만지작 거렸죠

그리고는 제 특기인 물건떨어뜨리기?ㅋㅋ 핸드폰을 떨어트렸고 핸드폰을 줍기위해 허리를 숙이고

핸드폰을 줍는척하며 허리를 숙였어요

그대로 밴드스타킹과 제 엉덩이 그리고 갈라진 알래부분이 노출되었죠

전 항상 왁싱을 하고 다니기때문에 아마도 적나라하게 보였을꺼에요

당시 하이힐을 신고있었기 때문에 허리를 숙이다 비틀대기도하고 암튼 재밌었어요

그렇게 한번의 노출을 하고나자 제 조개는 꼬물꼬물대며 젖어가고 있었어요

너무 추워서 그만 들어가야겠다 생각하고 모여있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지나 다시 AK로 들어오려는 순간

그 외국인 노동자들중 한명이 덥석 제 팔목을 잡았고 전 정말 너무 놀라 소리를 꾁~하고 질렀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집중되고 그 필리핀놈도 놀랐는지 바로 손을 놓더라구요

옆에있던 건장한 남자분이 다가와서는 무슨일이냐며 저를 달래주었고 전 별일 아니라고 하고 들어왔어요

아휴..놀래라 역시 외국인 노동자들은 무서워요..ㅠㅠ



한번의 노출이 끝나고 혼자 아이쇼핑을 하며 돌아다녔어요

노팬티에 짧은 미니스커트..걸을때마다 보이는 밴드 스타킹을 무기삼아 남자들의 시선을 즐기며 저또한

흥분해 가며 아이쇼핑을 했죠

그러다가 갑자기 심장이 쿵광거리는 장소를 발견했어요

제가 구두를 좋아하는데요 정말 잘생긴 남자직원이 구두 매장에 서있는걸 발견한거죠

전 망설임 없이 구두 매장으로 향했고 천천히 이야기를 하며 구두를 구경했어요

이건얼마냐 신상품 나온건 없냐 등등 이야기를 하며 그 남자직원이 추천해준 하이힐을 신어보기로 했죠

전 다리를 가리지도 않고 의자에 앉았고 그 남자직원은 제 사이즈의 구두를 가져와 벌리고 있는 저의 다리

사이에 앉아 구두를 벗기고 새 구두를 신겨주었어요

환한 백화점안 잘생긴 남자 얼굴 바로앞에서 다리를 벌리고 있자니까 정말 너무나도 흥분이 되었어요

그 남자직원은 직업정신이 투철한지 제 치마사이를 최대한 안보려고 하더라구요

전 그럴수록 다리를 조금씩 더 벌렸어요

한쪽을 다신겨주고 다른쪽 발로 몸을 틀었고 전 다리를 벌려 제 조개를 노출했죠

봤는지 못봤는지 모르겠지만 그 직원은 흠짓하며 일에만 충실하더라구요

그렇게 구두를 신고 몇걸음 걸어보고는 좀 불편한것 같아 다시 구두를 벗으려고햇어요 사실 구두가격이 좀 비싼거라^^;;

남자직원이 다시 구두를 벗겨주려고 하길래 아니라고...제가 벗겠다고 하며 뒤로돌아서서 허리를 숙여

구두를 벗었죠

그대로 제 엉덩이와 그아래에 갈라진 조개를 훤하게 다 보여주면서요

천천히 노출을 즐기며 구두를 갈아신고 점원에서 구두를 주자 한동안 멍하니 제 엉덩이만 보던 점원은

얼굴이 빨게져서 구두를 받았죠ㅋㅋㅋ

정말 잘생겼더라구요 키도 185정도 되어보이고

전 구경잘했어요 하면서 매장을 나오려는 순간 그 점원이 저를 붙잡았고 사람들 눈을 피해 몰래 번호를 물어봤죠

작정성공 ㅋㅋ (저 남자친구와 헤어졌답니다~ㅜㅜ)

번호를 교환하고 친구에게 전화를 하니 거의 다 왔다는 친구

다시 화장실로 와서 팬티를 입었어요 제 조개는 물이 꽉차서 반들반들 해져있더라구요

전 물티슈로 아랫물을 닦으며 살짝살짝 비비고는 팬티를 입고 약속장소로 나갔어요

온몸에 흥분을 가라앉히며 친구를 만나 술집으로 갔어요

그동안 밀린 수다를 떨며 좋아하는 안주에 폭탄주를 마시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죠

그렇게 11시쯤되어 제 친구는 취해서 남자친구를 불렀고 그 남자친구는 제 친구를 데리고는 술값을 계산하고

슝~하니 사라지더라구요...

이게 뭔지..서울에서 수원까지 왔건만 참 허무했죠

집에나 가야겠다 생각하고 수원역으로와서 지하철을 타려고 했어요

때마침 걸려오는 전화

아까 그 구구매장 남자였어요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있는데 오라는 전화였어요

전 마침 잘됐다는 생각에 가겠다고 했고 전 화장실로가서 화장을 고치고 팬티를 다시 벗어 가방에 넣었어요

그남잔 지하철역 까지 와서 저를 데리고 술집으로 갔죠

제가 온다는 말에 그 친구들은 있던 자리를 파하고 새로운 술집으로 가려고 밖에나와 기다리고 있더군요

끼리끼리 논다고 친구들도 다 잘났더군요 ㅋㅋ 봉잡았죠

그 남자까지 4명이 있었는데 전부 180이 넘었고 운동을 했는지 다들 몸이 크고 잘생긴 호남스타일들 있었죠

그렇게 일행에 합류해서 꾼??이라는 룸형태로 된 술집을 들어갔어요

안주를 시키고 술을 시키고 통성명을 하고 한참 분위기를 타며 재밌게 놀았죠

그남자들은 저보다 무려 5살이나 어렸구요 전 본의 아니게 누나가 되어 즐겁게 놀았답니다

그리고 이어지는 게임시간...베스킨 라빈스 부터 시작해서 여러가지 게임을 하며 저흰 얼큰하게 취해갔어요

중간중간 제가 걸릴때면 그 남자가 흑기사로 술을 먹어주었구요 소원으로 뽀뽀를 해달라해서 많이 해줬죠

저또한 술기운이 많이 올라오고 그 일행들도 많이 취했고 게임의 막바지인 왕게임에 들어갔어요

전 여자지만 왕게임을 은근히 좋아해요

왠지모를 설레임과 흥분이라고 할까요 ㅋㅋ

정확하게 기억은 안나지만 제가 왕이 되어 남잘 두명에게 키스도 시키고 서로 성기도 만지게 시키고 누나의 매력을 보여주며 엄청 재미있게 놀았어요 역시 남자는 어려야 놀때가 재미있는것 같더라구요

저또한 게임에 걸려서 키스도 당하고 목에 키스마크도 남겨지고 가슴에 손넣고 1분동안 있고 옆사람에게 유두 보여주기 등등등 하여튼 너무 재미있게 놀았어요

저의 일행은 다들 너무 취했고 자리를 파하고 노래방을 갔죠

신발을 벗는 노래방에 들어가 노래를 불렀어요

노팬티에 쇼파에 앉아 다리를 벌려주며 놀았고 술기운인지 몰라도 정말 너무나도 흥분이 되어갔어요

또다시 술을 시켜 술을 마시며 그남잔 노래를 부르고 제옆에 와서 앉았죠

전 그남자 어깨에 기대어 눈을 감고 잠이 든척을 했죠

쇼파에 앉아 허리를 쭉빼서 미끌어지듯이 엉덩이를 빼고 다리를 벌리고는 잠이 든척을 했어요

그대로 저의 엉덩이와 두다리 그리고 두다리 사이게 있던 조개가 4명의 남자 앞에서 노출이 되어버린거죠

그남잔 저의 볼을 흘들며 괜찮냐고 일어나라고 정신차리라고 했고 전 미동도 안하고 잠 자는 척을 했어요

잠시후 그남자의 손이 저의 조개를 벌렸고 그 큰손으로 마구 비비기 시작했어요

노래반주는 계속나오고 노래소리는 끊어진 상태였구요

정말 흥분할대로 흥분한 저는 그남자의 손길에 어찌할바를 모르고 신음을 밷으며 몸을 비비꼬았어요

그남잔 한참을 제 조개를 비비고 구멍에 손가락을 넣었다뺐다 반복하며 저를 가지고 놀고 있었죠

그러다 입술에 뜨거운것이 느껴지더니 누군지는 몰라도 저의 입술에 키스를 했고

브레이지어가 풀리더니 저의 가슴도한 어떤 입에 의해 침 범벅이 되어갔죠

정말 미쳐버릴것 같은 기분에 눈만 감았지 저또한 즐기고 있는거 같았어요

오히려 눈을 감고 누군지 모를 손과 입술에 의해 몸이 만져지고 있으니 더 흥분이 되었어요

그렇게 삼십분정도 온갖 서비스??를 받으며 인형처럼 누워있었어요

그동안에 몇번의 오르가즘이 왔어구요 허리를 꺾이며 정말 많이 느켰죠

아래에선 물이 많이나와 항문까지 물범벅이 되었고

순간 저의 다리사이로 뜨거운 것이 들어왔어요

드디어 삽입이 시작되었고 전 신음을 밷었어요

노래반주소리에 분위기에 술에 취해 어떤사람의 것인지도 모를 남자의 성기를 온몸으로 받아드렸고

입에는 또다른 성기가 들어왔어요

여전히 가슴을 애무를 당하며 꽉꽉느껴지는 남자의 피스톤 운동에 전 그대로 오르가즘을 또 느겼어요

입에서선 누군가가 사정을 했는지 얼굴엔 정액이 흐르기 시작햇고 저의 조개에선 남자의 정액이 흘러나왔어요

또다른 남자의 성기가 들어왔어요

전남자의 것보다는 좀 덜찼지만 길이가 길어 다른 느낌이었어요

또다시 저의 조개에서 남자의 정액이 찼고 그남자가 성기를 빼자 정액이 흘려 내렸죠

그렇게 저의 얼굴과 입 그리고 조개는 정액 범벅이 되어갔어요

그렇게 4시간정도 동안 10번이 넘는 삽입이 있었구요

저또한 정말 많은 오르가즘을 느꼈답니다.



그 구두매장 점원과는 연락하는 사이가 되었고 친한 누나 동생으로 잘 지내고 있어요

집에 손님이 온다해서 급하게 마무리를 지었네요...



욕플은 하지 말아주세요 정말 상처가 커요

야플 많이 달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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