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최면 노예 - 2부 - 딸타임

최면 노예 - 2부

[번안]최면노예2부



나는 꽤 깊은 최면상태가 되어 잠들어 있는 그녀를 택시에 태워 집으로 돌아갔다.



여성의 의식을 최면술로 세뇌해,어떤 남자에게라도 순종적으로 따르고,섹스를 위한 모든 봉사를 하는 노예~최면노예로 만드는것~그것이 나의 직업이다.클라이언트는 거물의원에서 기업의 사장같은 높은 놈,그 근처의 젊은 남자들까지 다채롭다.돈만 있다면,어떤 주문도 응한다.세뇌하는 방법에는 몇가지가 있지만,이번의 타켓은,시간을 들이는 것이 좋으므로,천천히,잠재의식 레벨에서 바꿀 작정이었다.섹스를 아주 좋아하는, 남자를 밝히는 여노예로.



특제 가죽소파에 그녀의 몸을 뉘였다.여기까지의 단계에서 나는 그녀의 프라이버시를 모두 들었다.이름은 가미조 사야카.연령은 20.확실히 현역 S여자단대학생이었다.양친은 시즈오카에서 의사를 하고 있고,동경에는 혼자 살고 있다.성경험은 5명정도지만,지금은 남자친구는 없는 것 같다.



조교에는 2일 정도가 걸릴 예정이다.주위 사람들에게 의심받지 않기 위해,나는 사야카에게 최면암시를 걸어,집에는 스키타러 간다고 며칠 비운다고 말하게 할 것이다.가지고 있던 휴대폰에도 같은 내용을 말해놓고,전원은 껐다.캬바레에는 감기로 쉰다고 할 작정이다.



이렇게 누워서 깨지않고 잠든 그녀를 보니,생각보다 몸은 볼륨이 있었다,짧은 스커트에서 모양 좋게 뻗은 다리도,부드럽게 솟아있는 가슴도 여자의 향기가 있었다.



나는 작업에 착수하기로 했다. 그녀의 머리에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를 씌우고,코드를 PC에 연결했다.PC를 가동시켰다.그리고 그녀에게 돌아가,귀에다 암시의 말을 읊조렸다.



「사야카,내 목소리가 들리나.들리면 대답해라.」



「네,들립니다.」



「그렇지.그럼 눈을 천천히 떠라.떠도 너는 깊은 최면상태다.」



사야카는 눈을 천천히 떴다.



「그럼.눈 앞의 화면을 봐라.」



나는 프로그램을 스타트했다.



화면에 나타나는 영상은 내가 만든것으로,특제의 밝히는 여자 육성프로그램이었다.여러 성인 비디오에서 모은,음란한 여자,남자의 물건을 바라는 여자,섹스를 밝히는 여자의 사진을 모아놓은 것이다.



「사야카,화면을 잘 봐라.화면에 나타나는 여자는 너 자신이다.」



헤드마운트 디스플레이에는,페라치오를 하는 여자,남자에게 꽂혀있는 여자,자위를 하는 여자가 차례로 나타나고 있을 것이다.최면상태라도,그녀의 얼굴은 확실히 붉어졌고,호흡도 거칠어졌다.최면의 꿈의 세계에서,그녀는 자기자신이 화면속의 밝히는 여자와 일체화된 듯한 기분을 맛보고 있을 것이다.



「더욱,기분좋게 해주지.」



나는 그렇게 중얼거리며,우선 천천히 가슴을 만지기 시작했다.옷위에서도 확실히 느껴질 정도로,이미 유두가 단단해져 있다.



「너는 음란한 여자다.지금 보고 있는 것과 같은 것을 하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다.그렇지?」



「네...」



「직접 말해봐라.나는 음란한 여자입니다라고.」



「아아...,나는 음란한 여자입니다.」



「나는 섹스가 너무나 하고 싶어서,참을 수 없다. 자,말해.」



「저는 섹스가 너무나 하고 싶어서 참을 수 없습니다.」



「그래,아무것도 부끄러워할 것은 없다.섹스하는 것은 조금도 부끄러운 것이 아니다.성인 여자는,아름다운 여자가 되기 위해서는,더욱더 음란하게,더욱더 섹스를 좋아하지 않으면 안된다.성인여성이 되고 싶지.」



나는 이렇게 우선 그녀의 의식 깊은곳부터 바꾸어 가기로 했다.어떤 여자라도 섹스에 관해선 욕망과 흥미를 가지고 있다.최근의 여고생들은 사정에 밝아서 그럴 필요는 없지만,사야카같은 여성타입은,무의식의 욕망을 끄집어내줄 의미가 있다.눈에 보이는 영상은 최면상태의 그녀의 심층의식에 녹아들어간다.그러면 사야카의 마음 깊은 곳의 욕망을 끌어내,스스로 최면에 걸리고 싶어져,스스로 섹스를 좋아하는 여자가 되고 싶어지는 것이다.



그녀는 상당히 흥분상태가 되고 있었다.나는 천천히 손을 유방에서 밑으로 내려,그녀의 보x에 슬며시 자극하기 시작했다.



「아아,그만.」그녀는 신음했다.



「정말로 그만두길 바라나?」



「아아」그녀의 호흡이 더욱 거칠어졌다.



나는 손가락을 교묘하게 움직여,스커트를 올리고,팬티의 주위를 손톱으로 미세하게 자극했다.중요한 것은,이쪽에서 강제적으로 범하는 것이 아닌,그녀쪽에서 바라는 것으로 해야한다.



「아아,그만,그만두지마,그만.」사야카는 완전히 혼란해 하고 있다.



「어느쪽이냐.만져주길 바라는가?바라지 않는건가?」



그녀는 아직,망설이고 있다.꽤나 강인한 여자군.나는,아주 한순간,손가락 끝으로 팬티의 위를 문질렀다.



「아아!」



「말해봐.만져주길 바라나?」



「...」



「말해라.정직하게.」



「....만져주길 바랍니다.」



「어디를?」



「...거기입니다.」



「거기란?」



「보지입니다.!」



「정직하고 착한아이군.정직해지니 더욱더 기분좋게 된다.」



「아아,부탁해요.만져주세요.」



「안돼.만져주길 바란다면,주인님,부탁드립니다만 만져주십시요.라고 말해라.」



「주인님,부탁드립니다만 만져주십시요.」



「좋아,이제부터 주인님의 명령에는 전부 따르는 거다.」



「예,따르겠습니다.그러니 제발 만져주세요.」



「알겠나.내가 손가락으로 너의 거기를 만지면,지금까지 맛본적 없는 쾌감이 너를 덮칠 것이다.



걏 「×○△?」



내가 손가락을 넣은 순간,그녀는 파닥거리며 허물을 벗는것 같았다.거기를 중심으로 전신으로 퍼져가는 것을 알 수 있었다.내 손가락 하나하나의 움직임에,재밌게도 허리가 회전한다.나는 좀더 애태울 작정이었지만,그녀의 반응은 예상보다 위였다.그대로 그녀는 절정에 달해,가버렸다.



늘어진 사야카를 나는 자상하게 쓰다듬으며,암시의 말을 속삭였다.



「기분 좋았지.최면상태가 되면,이렇게 기분이 좋게 된다.그리고 주인님의 명령에 따르면,또 기분좋게 된다.지금까지 맛본적이 없는 쾌감을 경험하는 것이 가능해.너는 더더욱 주인님의 명령받고 싶어진다.그리고 더욱더 최면에 걸리고 싶어진다...」



깊은 최면상태 속에서,사야카의 잠재의식에는 확실히 예속의 욕망과,최면에의 욕망이 심어져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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