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최면 노예 - 3부 - 딸타임

최면 노예 - 3부

[번안]최면노예3부



최면조교 2일째.사야카는 내 침대위에서 눈을 떴다.



「일어난 것 같군.」나는 말했다.



「여기는...,난...」



그녀는 앗하는 표정으로 나를 봤다.



「당신,나에게 뭘 한거죠!」



「뭘 했냐고?나는 아무것도 안했어.너가 한거지.」



나는 일부러 그녀에게 망각암시를 주지 않았다.잘 생각해보면,자신이 무엇을 했던가 알게될것이다.



「너무해요!나에게 그런 짓을 시키다니!」



「별로 심한 건 하지 않았어.우선,기분 좋았었잖아?」나는 천천히 그녀에게 다가갔다.



「싫어!오지말아요!」



「알아써.안갈테니.대신 내 눈을 봐.」



그녀가 자신의 부주의를 알아차렸을때는 늦었다.내 시선이 그녀의 시선을 붙들었다.



「잘 봐.」



끌려오는듯이,그녀는 나의 눈을 봤다.이미 가벼운 최면상태에 들어가 있다.



「사야카.내 목소리가 들리지?」



「네.들립니다.」사야카는 혼이 없는 듯한 눈으로 대답했다.



「그럼.일어서라.」



사야카는 천천히 일어섰다.샤락하고 시트가 떨어져서,전라의 모습이 나타났다.



「나를 따라와라.」





침실에서 리빙룸으로 나는 사야카를 데리고 갔다.리빙룸에는 완전히 전라의 남자가 기다리고 있다.내가 사야카를 조교하기 위해 사용했던 그곳에 나온 AV배우다.



「사야카,눈을 감아라.」사야카의 눈꺼풀이 슥 닫혔다.나는 사야카의 이마를 누르며,천천히 회전하듯이 머리를 흔들기 시작했다.



「이제,눈을 떴을때,눈앞에 있는 남자가 사야카의 주인님이다.주인님의 말하는 것은 너는 모두 따르지 않으면 안된다.명령에 따르는 것은 너의 즐거움이다.알겠지?」



「예....알겠습니다.」



「그럼,셋을 세면 너는 깨어난다,1,2,3!」나는 카운트를 하고 한걸음 물러났다.



사야카는 2,3번 눈을 깜빡이며 눈을 떴다.눈 앞의 남자를 계속 바라보고 있다.남자가 말했다.



「사야카,나는 너의 무엇이지?」



사야카는 몽롱한 눈으로 남자의 얼굴을 보고 있다.이윽고 말했다.



「주인...님입니다.」



「내가 말하는 건 무엇이라도 따르겠지?」



「네,물론입니다.」



「그럼,나의 자지를 핥아라.」



「네,기꺼이.」



그렇게 말한 사야카는 망설임 없이 남자 앞에 무릅을 꿇고,남자의 자지를 쥐고,입을 대었다.



「우선,혀끝으로 핥아라.」



사야카는 지시대로 혀끝으로 핥기 시작했다.



「더 세게,혀로 감듯이.」남자가 명령했다.



사야카의 얼굴이 붉게 물들기 시작했다,환희의 표정이 떠오르기 시작했다.나는 이것을 보고 접근했다.



「사야카,입안이 더욱더 느끼게 된다.주인님의 자지를 물고 있으면,너는 아주 기쁘다.점점 기분좋게 된다.머리속이 하얗게 되어서,주인님의 자지 말고는,아무것도 생각할 수 없게 된다.」



슬쩍,사야카 자신의 보지에 손을 대며,미묘하게 자극을 줬다.



「X○△!」



지금의 상황에서는 말할 수 있는 건 아니지만,성감대가 자극된 사야카의 반응은 눈으로 봐도 잘 나타났다.더욱더 열심으로 남자의 것을 빨아대고 있었다.



남자에게 봉사하는 것이 자기자신의 쾌락이 된다.이것은 간단한 조건반사로 심어졌다.이렇게 해놓으면,잠재의식까지 남자의 노예로 되어 받드는 기쁨을 가르쳐주는 것이다.



사야카의 열성적인 봉사에 의해,남자는 정점에 달한것 같았다.



「곧 주인님이 사정한다.너는 그것을 한방울도 남기지 말고 전부 마시지 않으면 안된다.」사야카는 과격한 페라 중에서도 끄덕였다.드디어 남자도 참는것에 한계가 왔는지,곧 사정이 시작됐다.



「주인님의 정액은 아주 달고 맛있다.주인님이 사정하면 너도 기쁘다.」



이윽고 사야카는 조금도 남기지 않고 다 삼켰다.그리고 손가락끝으로 입주위에 대고,맛있다는듯이 훑었다.



「맛있나? 사야카.」



그녀는 정말로 기쁜듯이 끄덕였다.



우리들은 다시 사야카를 침실로 데리고 와서,침대에 눕혔다.



「사야카,주인님에게 너의 더러운 보지를 보여라.」



「예,알겠습니다.」



사야카는 활짝 다리를 크게 벌렸다.



「손으로 넓혀봐라.」



시킨대로,사야카는 양손을 자신의 보x에 붙이고,헤집기 시작했다.



「보여주니까,거기가 느끼게되지? 사야카.」



「느낍니다,아아앙,아흑」



「스스로 가장 느끼는 곳을 만져봐라.」



사야카의 오른손중지가 자신의 보x를 문지르면서 돌리기 시작했고,왼손은 그것을 맞이하듯이 주위를 벌리기 시작했다.



「아,우흥,아,좋아...!」



이미,사야카에게는 처음에 만났을 때의 영리한 미녀의 모습은 없고,섹스충동에 의해 움직이는 동물같이 되어 있었다.허리가 들썩이고,자신의 오른손에 세게 부딪히도록 돌리고 있다.



「사야카는 음란한 여자군.」



「네,사야카는 아,아아,아주,우우,음란합니다,주인님 음란한 사야카를 꼭 봐주세요.아흑.」



허리와 손의 움직임이 더욱더 과격해지고 있다.



「아앙,기분 좋아, 좋아,하악,느,느낄거 같아.」



「안돼,사야카,아직,느끼면 안된다.」



「그런,우욱,부탁이에요,느끼게 해주세요.!」



「느끼고 싶다면,주인님에게 부탁해라.」



「아아,주인님,하아,하아,부탁입니다.우우,사야카를 느끼게 해주십시요.」



사야카의 허리가 마치 과시하듯이,전후로 움직이기 시작했다.보지 안은 질퍽질퍽하게 젖어,손도 애액덩어리가 되어 있었다.



「가고 싶다면 엎드려라.」



「네,후으으.」



사야카는 허덕이며 몸을 일으키고는,개처럼 엎드렸다.그 사이에도 손가락은 보지를 움직이고 있었다.



「하악,하악,넣어주세요,넣어주세요,부탁입니다!」



거의 울것처럼 되어서,조르고 있다.머리안에는 뿌리까지 남자의 자지에의 욕망이 침투한것 같았다.



「좋아,다시한번,주인님에게,부탁해라.」





「주인님,사야카의 보지에,주인님의 자지를 넣어주십시요!부탁입니다!아앗」



남배우는 쑤욱하고 자지를 꽂았다.



「아학,아아,기뻐요,기분좋아요.」



사야카는 짐승처럼 남자의 자지를 삼키며,남자배우가 허리를 움직이는 것보다 빠르게,스스로 움직이고 있었다.



「아앙,아앙,느,느껴요!」



순식간에 사야카는 절정에 오르기 시작했다.



그뒤로 우리들은 같은것을 철저히 몇번씩 반복했다.암시는 반복하는 것이 심도가 깊게 된다.성감도.이렇게 아무것도 모르는 순진한 여대생도 조금씩 음란한 여자로,성욕과 예속에 혼을 뺏긴 최면노예로 변신해가고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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