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 7부 - 딸타임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 7부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7부



두 번의 3S이 지나자 우리의 관계는 예전과는 전혀 다른 관계가 되었다. 이제 서로간에 만나서



자연스럽게 SEX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서로 즐길 수 있는 그런 관계가 되었다.



우리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 수빈이이나 내 집에서 3S을 즐기게 되었고, 빽보지가된 전와이프는



이전보다 SEX에 적극적인 모습으로 변했고, 나와 민석이 더욱 다양한 SEX를 경험하기 위하여



다양한 방법을 생각했다.



“야 맨날 셋이서 하는 것도 이제 조금 지루하지 않냐?”



“응 이제 조금 새로운걸 생각해봐야 하지 않을까?”



“음~~ 남자를 한 명 늘리면 어떨까?”



“그거 괜찮은 생각이다. 계속 남자 둘이랑만 하니까 레파토리가 똑같아 지는 것 같다. 그런데,



누구를 데려오지?”



나와 민석이는 누구를 데려와야 할 지 고민하기 시작했다. 며칠 시간이 지난 후 나는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라 민석이에게 전화를 걸었다.



“나다. 좋은 아이디어가 떠올랐다. ㅋㅋ”



“뭔데?”



“전에 내가 와이프랑 만날 때, 유용이가 전 와이프 보는 눈빛이 좀 남달랐거든, 그 녀석 내가



와이프 만날껀데 너도 같이 갈래? 그럼 항상 같이와서 술마시고 그랬거든 ㅋㅋ, 그 녀석이라면



괜찮지 않을까? 딱 적당할 거 같은데… ㅎㅎ”



“그런데 그 녀석 지난번에 집안 일 때문에 우리들이랑 연락 안되잖아~~”



“최근에 혹시 돈 좀 빌릴 수 있냐고 연락이 왔었거든 그 번호로 연락하면 될 것 같은데?”



“그래? 그럼 그 번호로 한 번 연락해서 알려줘라~~ 나도 번호 알려주고~~”



“알았다.”



나는 유용이한테 전화를 했다. 그러나 그 녀석은 전화를 받지 않았다. 집안사정으로 친구들에게



돈을 빌렸는데, 그 돈에 대한 부담 때문인지 연락이 안되었다.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그래도 이번



기회에 나의 쾌락을 위한 것을 떠나서 친구와 적어도 연락은 하고 살아야겠다는 생각에 매일 한



번씩 전화를 했다. 며칠 뒤 유용이로부터 전화가 왔다.



“나다~ 무슨일 있냐? 매일 전화하냐? 내가 좀 그래서 전화 안받다가 무슨 일 있는 것 같아서



전화했는데…”



“씨발놈아 무슨일 있어야 꼭 전화하냐? 니가 하도 연락이 안돼서 목소리라도 들을려고 전화했다.”



“내가 요즘 좀 사정이 그렇잖냐~~ 연락하기 좀 부담스럽다.”



“암튼~ 그건 그렇다치고 얼굴이라도 한 번 보자”



“이번주에?”



“그래 이번주에 언제 시간되는데?”



“주말에는 시간 괜찮을 거 같은데~~~ 주말에 올라가마 주말에 보자.”



“알았다.”



나는 전화를 끊고 민석이에게 바로 연락했다.



“야 유용이랑 연락됐다. 이번 주말에 올라오기로 했어 ㅋㅋ”



“그래? 그럼 수빈이한테 이야기를 해야하는데~~ 수빈이가 OK할까?”



“글쎄 그건 이야기 해봐야지~~ 이따가 저녁에 수빈이 집에서 보자 나도 끝나자 마자 갈 테니까.”



“알았다.”



이미 우리는 종종 연락하고 지냈기 때문에 내가 연락하지 않아도 되었다. 우선 먼저 퇴근하는



사람이 수빈이 집으로 가기로 했다. 나는 일이 조금 늦게 끝나서 10시가 다 되어야 도착 할 수



있었다.



“띠리리리리~~ 띠리리리리~~ 여보세요?”



“하~~아~~ 어~~ 자기야~~”



“이것들이 나도 없는데 둘이서 하고 있단말야?”



“아흑~~ 아흑~~ 너무 늦게와서~~하아~~”



“알았다 문이나 열어라~~”



띵동~~ 띵동~~ 초인종을 누르자 벌거벗은 수빈이가 문을 연다. 민석이는 거실 소파에 앉아서



웃고 있었다. 일찍 왔는지 이미 한 번 이상은 한 것 같았다.



“나 없이 둘이 하니까 좋냐?”



“어 간만에 둘이하니까 좋던데? 짜식 부럽냐? ㅋㅋ”



“그래 존내 부럽다 씹탱아~~ ㅎㅎ, 수빈이 보지털 좀 길었네? 따갑지 않아?”



“이 두 남자 때문에 내가 요즘 목욕탕도 못가요 쪽팔려서~~~ 그래도 괜찮아 내 보지 즐겁게



해주잖아 ㅎㅎ 민석 오빠가 쫌이따가 면도 해준다고 했어 꺄르르르르~~~”



“나도 며칠만에 보지맛 좀 찐하게 보자~~”



“빨리 자지 씻고와~~ 우리 먼저 하고 있을께~~ ^^”



“오케이~~~ 민석아 수빈이 좀 달궈놔라 내가 아예 오늘 보내버려야겠다. ㅋㅋ”



“보낼 수 있을까? 나도 이제 내성이 많이 생겨서 예전처럼 그렇게 쉽게 가지 않거든요? ㅎㅎ”



나는 옷을 대충 벗어버리고 욕실로 가서 최대한 빠르게 씻고 나왔다. 잠깐 동안의 시간이었지만



유용이에게 수빈이가 보지를 대줄 수 있도록 만들기 위해 오늘은 그녀를 잡아놔야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어떻게 할까 고민했다. 근데 솔직히 고민할 필요도 없었다. 수빈이 이년은 보지만 많이 빨



아주면 맨날 OK하는 년이니 보지만 잘 빨면 되는 것이었다.



씻고 나와보니 둘은 이미 떡을 치고 있었다. 떡~ 떡~ 떡~ 민석이는 허리를 움직이고 있었고



수빈이는 그 움직임에 맞춰 몸을 움직이며 떡치는 소리가 거실에 울려퍼질 정도로 박자를 맞춰



가고 있었다.



“하~ 악~~ 하아~~ 자기 나왔네? 빨리와~~ 아흑~~ 아흑~~~”



나도 정신없이 허떡거리고 있는 두 사람에게 합류하였다. 수빈이는 헐떡거리며 있다가 내 자지를



보자 말하지도 않았는데 입으로 가져가 빨기 시작했다.



“쪼~~옥~~ 쫍쫍~~~”



“수빈아 오늘 샌드위치 한 번 할까?”



“샌드위치? 그건 뭔데?”



“앞뒤로 하는거~~~ ㅋㅋ 그럼 정말 죽여줄꺼야 ㅎㅎ”



“전에도 뒤에 한 번 할라고 했었잖아. 근데 너무 아파서 싫어”



“오늘은 괜찮을꺼야 둘이서 잘 할 수 있도록 도와줄께 우리만 믿으세요~~~ ㅎㅎ”



“수빈아 오빠도 하고 싶은데~~ ㅋ 안 아프게 잘 해줄께 한 번 하자~~~”



“오빠도 하고 싶은거야? 아플거 같은데~~~”



“야 괜찮아~~ 민석아 니가 밑으로 가라~~~”



“응”



우리는 수빈이가 OK 하기도 전에 이미 보지와 후장을 공략하기 위한 자세를 잡았다. 민석이는 누



워서 수빈이 보지에 자지를 꽂았고 수빈이는 민석이 위에 포개져 있었다. 가랑이를 벌리자 그냥



혼자 할때보다 후장에 넣기 더 좋은 자세가 되었다. 먼저 수빈이의 보지에 들락거리는 민석이



자지를 잠깐 빼고 보짓물을 자지에 듬뿍 적셨다. 그리고 보짓물을 손으로 문질러 후장에 잘 문질



렀다. 후장에 자지와 손의 움직임이 가하자 수빈이는 후장에 힘을 주기 시작했다.



“수빈아 힘주면 아퍼 힘빼~~~”



나는 수빈의 후장에 자지를 조준한 후 살짝 전진하였다.



“아~~~ 아~~ 아~~~악~~~ 아퍼~~~~”



“야~~ 힘 줘서 그래~~~ 조금만 지나면 괜찮아지니까 쫌만 참아~~~”



“아~~ 아~~ 너무 아퍼~~~ 빼~~~ 아퍼~~~”



나는 잠깐 자지를 빼고 다시 손으로 수빈이 보짓물을 자지와 후장에 바르고 다시 조준하여 삽입



하였다. 한 번의 경험이 있어서 그런지 두 번째 삽입에는 수빈이가 힘을 빼서 그런지 처음보다



수월하게 내 자지의 중간정도까지 들어갔다. 이제 다 된 것이다. 나는 다시 한 번 보짓물을 자지



밑둥까지 바른 다음에 나머지를 다 밀어넣었다.



“헉!~~~~~ 아~~~악~~~ 아퍼~~~ 나 죽을거 같애~~~”



“조금만 참아봐 금방 좋아질꺼야”



후장에 자지를 다 집어 넣고 나는 천천히 피스톤 운동을 하였다. 수빈이가 많이 아파해서 빨리



움직일 수는 없었지만 아주 천천히 움직여도 후장 특유의 쪼이는 맛이 느껴졌다. 천천히 움직



이자 수빈이도 어느 정도 적응한 것 같았다. 민석이가 수빈이 보지에 자지를 움직이자 민석이



자지 움직임이 느껴졌다.



“오!~~ 민석아 니가 움직이는게 느껴지는데? ㅋㅋ”



“그래? 너도 움직여봐 내가 가만히 있어볼께”



나는 민석이가 움직이지 않자 수빈이가 아프지 않게 천천히 앞뒤로 움직였다.



“감이 오냐?”



“어~~ 야 신기한데? 느껴진다.”



우리는 신기한 느낌에 서로 경쟁하듯이 움직이기 시작했다. 두 남자가 앞뒤를 자지로 채우고



움직이자 수빈이는 신음소리와 괴성이 거실에 울려퍼졌다.



“아흑~~~ 아~~ 아~~ 악~~~ 하~~~아~~~ 악~~ 아~~흑~~ 나 죽어~~~”



“어때 좋지?”



“하아~ 하~아~ 좋기도하고~ 아프기도하고~~ 그래도 처음보단 괜찮아 아흑~~”



“나중에 후장안 넣어 준다고 성질부리진 마라 이거 맛들이면 못벗어나 ㅋㅋ”



솔직히 내가 마누라 보지 아다를 끊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후장은 내가 아다를 처음 끊었기



때문에 나름 기분은 나쁘지 않았었다. 그런데 전에는 그렇게 아프다고 못한다고 그러더니



이제는 거부하지 않는다. 이년이 많이 발전한 것인지 드디어 SEX에 감을 떠서 이제는 아무나



먹을 수 있는 년인지 솔직히 구분이 안간다. 하지만 이제 내 여자도 아니고 내 마음대로 막



굴려먹는다고 내가 손해나는 것도 아니고 저년도 좋아하니 나는 즐거움도 느끼고 하고싶은



것도 마음대로 하고 기분은 나쁘지 않다. ㅋㅋ



원래부터 이 여자는 색기가 있어서 그런지 조금 지나자 후장으로도 잘 받아들인다.



“아~흑~~ 이런 느낌 처음이야~~ 앞뒤로 박아주니까 정말 장난아냐~~ 하악~~ 하악~~”



“수빈아 오빠 안에다 싸도 되지?”



“응 괜찮아 요즘 오빠랑 우리 자기랑 자주해서 피임약 먹으니까 상관 없어~~ 하악~~”



“오케이 그럼 나 싼다~~~”



민석이가 먼저 보지에 좆물을 쏟아내었다. 나도 조금 시간이 지나서 후장에 좆물을 쏟았다.



수빈이는 이미 우리가 싸기 전에 절정을 느껴서 그런지 우리가 쏟아내는 좆물을 그냥 받아들



였다. 보지와 후장이 움찔거리면서 좆물을 빠짐없이 받아들이고 우리는 흐뭇한 마음으로 자지를



보지와 후장에서 뺐다. 간만에 보지에서 좆물이 흘러나오는 것을 보고 싶었다. 나와 친구는 그런



모습을 보기 위해 수빈이가 바로 씻으러 가지 못하게 붙잡아두었다. 조금 시간이 지나자 먼저 보



지에 좆물을 싼 민석이 좆물이 나오기 시작했고 잠시 뒤 후장에서 좆물이 흘러나오기 시작했다.



난 이런 모습을 카메라에 담고 싶어 얼른 가방에서 디카를 꺼내 수빈이 보지와 후장을 클로즈업



해서 사진으로 담았다.



“수빈아~~이번 주말에 유용이랑 술 먹을껀데 너도 나와라~~”



“유용씨랑? 근데 나는 왜?”



“전에 그 놈이 널 보는 눈빛이 장난이 아니었거든~~ ㅋㅋ 내가 니 남친 아니었으면 아마 그



놈이 너한테 사귀자고 했을걸? ㅋㅋ”



“그냥 부르는건 아닌거 같고 유용씨한테 한 번 주라고 부르는거 아냐?”



“오~~~ 눈치 빠른데?”



“내가 고객 상대만 몇 년인데~~ 근데~~ 진짜로 그래서 부르는거야?”



“응~~ 그놈이 요즘 힘들어서 친구들이랑 연락도 끊고 살잖아~~ 그래서 너랑 술한잔 하면서



유용이 몸보신 좀 시켜줄려고 그러는거지~~~”



“근데~~ 세 명이랑 하면 좀 힘들거 같은데~~”



“내가 생각해놓은게 있다 ㅋㅋ”



“뭔데? 야 경준아 그건 나한테도 이야기 안해줬잖아? 수빈이랑 우리 셋이랑 하는거 아니었어?”



“아니~~~ 그건 수빈이가 한 번 한 다음에 하는거야~~~ ㅋㅋ”



“그럼 어떻게 할려구?”



나는 나의 계획에 대해서 두 사람에게 자세하게 설명해줬다. 유용이는 원래 소심한 성격이라



남들한테 나서서 말하는 것도 잘 못하고, 좋아하는 여자가 생겨도 쉽게 말하지 못하는 성격이다.



하지만 술을 마시면 여자를 너무 좋아해서 항상 단란주점이나 안마에 가곤 했다. 그런 녀석을



알기 때문에 나는 술을 한잔 한 다음에 수빈이와 그 녀석을 한 방에 놔두고 둘이서 하는 모습을



지켜보고 싶은 생각이 들었다. 이런 내용을 설명하자 둘은 상당히 의외의 표정을 지으며 한편



으로는 재미있을 것 같다는 표정이다.



“어때 내 생각이?”



“그럼 어떻게 해야하는거야?”



“야 정확하게 시나리오에 대해서 이야기 좀 해봐~~~ ㅋㅋ”



“먼저 우리 넷이서 술 한잔 한 다음에, 노래방으로 가는거야~~ ㅋㅋ 거기서 수빈이 니 역할이



중요해~~”



“내가 어떻게 해야하는데?”



“우리가 조용한 노래를 부르면 내가 둘이서 춤 추라고 할꺼야~~ 그럼 자연스럽게 니가 유용이



품에 안겨서 춤을 추는거지~~ 그리고 가슴을 부딪쳐서 그 놈을 자극하는 거야 살짝 그놈 자지쪽



도 손으로 만져주고 ㅋㅋ”



“그럼 유용이가 반응을 보일까? 우리가 있는데 그 놈도 생각이 있는데 그렇지 않을까?”



“맞아~~”



“노래방에서 맥주까지 마시면 술을 얼큰하게 먹으니까 그런 다음에 우리 방으로 가는거지…”



“방에 가서 어쩔라고?”



“방에 간 다음에 술 몇잔 마시고 민석이랑 나랑은 당구이야기 하면서 둘이서 당구치러 간다고



나가면 수빈이 니가 살살 꼬시는 거지~~~ 둘이 당구치면 적어도 30분 이상은 걸리니까 둘이



당구치고 오기 전에 한 번 하자고 살살꼬셔~~ 그럼 아마 정신 못차리고 덤비지 않을까?”



“ㅋㅋㅋㅋ 그 놈 아마 바로 바지 벗고 달려들꺼다 ㅋㅋ”



“그럼 내가 정말 서방질하는 년처럼 보이잖아 ㅡㅡ"



“나중에 들어와서 설명해주면 되지~~”



“그런데, 경준아 그럼 그런 재밌는 모습을 볼 수가 없잖아.”



“실시간으로 볼 수 없다는게 좀 아쉽지만 ㅋㅋ, 그래서 내가 생각해놓은게 있지~~”



“뭔데?”



“모야?”



“방 사각에 캠코더를 살짝 숨겨놓는거지~~ 그리고 나가기 전에 시작 버튼만 누르고 나가면 갔다



오는 동안 다 찍혀있을 테니까 나중에 우리끼리 술먹으며 비디오로 보면 되지 ㅋㅋ”



“어때? 내 생각이?”



“시나리오는 괜찮은 거 같은데~~ 유용이 녀석이 니가 생각하는 것처럼 움직일까? 아무리 그래도



친구 전 와이프인데~~ 쉽지 않을 거 같은데~~~”



“미친~ 그럼 너는 뭐냐? 넌 나 없어도 수빈이 집에 가서 할 짓 다하면서~~~”



“호호호~~~ 그건 그래 호호~~”



“그런가? ㅋㅋ”



“그럼 이렇게 진행하는 것으로 다들 알고 있어 알았지? 특히 수빈이 니가 가장 중요하다 ㅎㅎ”



“알았다.”



“앙~~ 알았어~~자기야~~”



다른 친구에게 전 와이프를 대주기 위한 나의 작전은 이렇게 진행되었다. 수빈이가 너무나도



쉽게 OK 해서 이제 저 년도 갈데까지 간 것 같은 느낌이 들었다. 조금 더 보태면 지나가다



아무나 잡고 보지 대주라고 해도 대줄 것 같다. ㅋㅋ



이제 D-day가 이틀 남았다. 이틀 후에 모습이 머릿속으로 그려진다. 나는 그냥 웃음이 나왔다.



이제 내가 하고 싶은 것은 뭐든 가능할 것 같다는 생각에 자꾸 입가에 미소가 생긴다. 지난번



처음 3S을 했을 때 보다 이번 주말이 더 기다려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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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즐감하세요~~~ 조금 늦게 올려서 죄송합니다.

다음편은 좀 빨리 올리도록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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