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 9부 - 딸타임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 9부

이혼한 와이프 돌려먹기 9부



문이 열리자 한 사람이 넋이 빠진 듯 바라보고 있었다. 우리의 광경을 보고 머리가 하얗게 변했



는지 뭐라고 말도 못하고 그냥 쳐다보고만 있었다. 우리 역시 아무런 말을 할 수 없었다.



이 상황에 빨리 대처해야 한다는 생각밖에 없었다.



우리를 잠시 멍하니 쳐다보다 노래방 사장은 문을 닫고 자리를 피했다. 나는 바로 옷을 챙겨



입고 뒤따라 나갔다. 그리고 카운터에 앉아 있는 사장에게로 갔다.



“사장님!!”



“네~~”



“우리끼리 재미있게 놀려고 한건데 좀 심했나요?”



“솔직히 좀 놀랐어요~~, 제가 맥주를 가져다 준다는게 방 번호를 잘못 알아서 본의 아니게 보게



되었지만, 노래방에 와서 도우미랑 만지고 벗고 노는 손님들은 있어도 이렇게 단체로 하는 사람



들은 처음 봤어요.”



사장은 조금 놀랍게 생각하기는 했지만 그렇다고 우리한테 뭐라고 할 수 있는 상황은 아니었다.



우리가 방에서 옷을 벗고 놀든 오입질을 하든 그건 우리 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다른 사람에게



그런 모습을 보였다는 것이 조금은 쪽팔리기도 했고, 나중에 좀 더 재밌게 놀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에 나는 노래방 사장을 꼬셔서 같이 놀아야겠다는 생각을 했다.



나는 노래방 사장을 살짝 훑어 봤다. 30대 중반 정도의 나름 괜찮은 몸매를 가진 여자다.



“사장님 그럼 저희랑 같이 한 번 노실래요? 저희가 정말 재밌게 노는데~~~ ㅋㅋ”



“네?~~ 아무리 그래도 어떻게 그렇게 놀아요? 저희 남편도 있는데~~~”



“남편요? 지금 어디 계신데요?”

“오늘 친목회모임 있어서, 오늘은 먼저 일찍 나갔어요~~”



“그럼 더 잘되었네요~~ 간만에 젊은 남자들이랑 노는거 어때요? 정말 뿅가게 해드릴 수 있는데?”



“아직 장사중인데~~ 어떻게 그래요? 그리고 유부녀가 그렇게 노는게 말이 된다고 생각하세요?”



“빨리 정리하고 나가주세요~~~ 화내기 전에~~~”



“아이~~ 왜그러세요~~~ 사장님도 다 봤으면서~~ 한 번 재밌게 놀아야죠~~~ 오늘 같은 날~



이런 날이 쉬운줄 아세요?”



우리의 노는 모습을 지켜본 그 여사장은 많이 고민하는 듯 했다. 2:3이면 정말 너무 재밌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저 잠깐 일행하고 이야기 좀 하고 오겠습니다. 잘 생각해보세요~~~”



난 끈적거리게 달라붙는 것 보다. 단호하게 결정하도록 하는게 더 낳다는 생각에 솔직히 여기



아니더라도 놀 곳도 많은데, 굳이 내가 사정할 필요도 없으니 그냥 강하게 나갔다.



“야~~ 노래방 사장한테 같이 놀자고 했다.”



“뭐? 자기 그럼 여기서 노래방 사장이랑 같이 놀자고 그런거야?”



“응”



“야~~ 너 뭔 생각으로 그런거야?”



“맨날 수빈이만 이렇게 괴롭히면 힘들잖아, 이제 새로운 맴버를 하나 만들어야지~~~ ㅋㅋ”



“그래도 좀 나이 있어 보이지 않냐?”



“원래 저 나이대가 좆맛을 제대로 알때거든… 수빈이는 좀 빨리 알았지만 ㅋㅋ”



“어떻게 한대?”



“잘 생각해보라고 말했어~~~ 그럼 나 나가서 사장하고 이야기 좀 하고 올께~~ 놀고 있어라.”



나는 밖으로 나가 노래방 사장에게로 갔다. 사장은 많이 고민하는 듯 했다. 여기는 사무실이 많은



곳이라 주말에는 손님도 거의 없기 때문에, 주변에 들리는 사람도 그렇게 많지 않은 것 같았다.



“사장님 생각해 보셨어요?”



“저~~ 그게~~~”



말끝을 흐린다. 많이 고민하고 있는 것 같다. 나는 좀 더 적극적으로 하기 위해 사장에게 이야기



했다.



“사장님 그럼 저랑 잠깐 저쪽 방에 가서 이야기 좀 하시죠?”



“네?~~”



“잠깐이면 되요~~”



나는 카운터 옆 빈방으로 들어갔다. 사장은 잠시 후 방으로 들어왔다.



“좀 생각해 보셨어요? 좀 고민되시나요?”



“지금 도대체 내가 뭐하는건지 모르겠네요?”



“뭐하기는요~~ 재밌게 놀 것인가 아닌가를 생각해보셔야죠~~~”



“아무리 그래도 손님 너무 하시는 거 아닌가요? 다짜고짜 유부녀에게 노래방에서 같이 그렇게



놀자고 하는건 매너가 아닌 것 같은데요?”



“과연 그럴까요?”



나는 사장과 단둘이 있었기 때문에, 사장 옆에가서 앉았다. 그리고는 바로 사장의 가슴을 만졌다.



“뭐하시는거에요?”



내 손을 뿌리친다. 나는 다시 한번 가슴에 손을 대고 다른 손으로는 보지 부분을 살짝 건드렸다.



이미 그녀는 지금까지 경험해보지 못했던 모습을 보고 반쯤 흥분해 있는 상황이기에 나의 손길을



한 번 뿌리치기는 했지만 두번은 뿌리치지 못했다. 좀 더 용기를 내서 치마 밑으로 손을 집어



넣어 팬티를 확인했다. 그녀의 팬티는 이미 축축하게 젖어있었다.



“봐~~ 벌써 이렇게 보지가 흥건하게 젖었는데~~ 왜 뺄려고 그러시지?”



“아~~ 빨리 빼요~~ 뭐하는거에요?”



“뭐하긴요 이제 재밌게 놀려고 그러는거죠~~”



나는 팬티 안으로 손을 집어넣고 보지를 살살 문질렀다.



“하아~~~ 아~~ 학~~~ 빨리~~~ 손 ~~ 하아~~ 빼요~~~”



“좋아하면서 왜그래요~~~ 우리랑 놀면 정말 오늘 홍콩 가는데~~~ ㅋㅋ 같이 갑시다.”



그녀는 말이 없었다.



“같이 가시는거죠?”



내 손가락의 움직임을 느끼면서 그녀는 흥분했는지 말을 잇지 못하고 있었다. 난 그녀를 일으켜



세웠다. 내 손이 그녀의 중요 부분을 점령하고 있는 채로 문을 열어 우리가 놀고 있던 방으로 향



했다.



“좋으면서 빼기는~~~ 내가 오늘 사장님 제대로 보내드리죠~~~ 기대하세요~~ ㅋㅋ”



그녀는 아무 대답 없이 그냥 고개만 끄덕였다. 내가 무슨 깡으로 그렇게 했는지는 모르지만 암튼



성공적으로 새로운 맴버 하나가 더 생긴 것이다.



내가 사장을 방으로 데리고 들어가자 다들 눈이 휘둥그래졌다. 그리고 민석이는 야릇한 미소를



지으면서 나에게 눈빛을 보냈다.



“자~~ 새로운 멤버 한명이 오셨으니 이제 다시 시작해볼까? ㅋㅋ”



“아직 손님이 남아있어서 카운터에 한 명있어야 되는데?”



“야 그럼 우리 가위바위보 해서 꼴찌가 나가서 카운터 보는거다~~~”



남자 셋이서 가위바위보를 했는데, 제일 초보자인 유용이가 꼴찌를 했다. ㅋㅋ



“아~~ 쉬팍~~~”



“ㅋㅋㅋ 운도 없는 녀석 그럼 손님 나갈때까지 넌 카운터다. 맥주나 냉장고에서 몇병 갖다주고~”



“자 사장님 그럼 이제 우리 놀던 방식으로 노셔야죠?”



“네~~? 어떻게요?”



“뭐 다 보셨으면서 물어보세요?”



난 사장의 치마를 걷어 올리고 팬티를 내렸다. 외갓 남자에게 보지를 보이는 것이 처음이어서



그랬는지 사장은 얼굴을 가린다. 나는 사장의 남은 옷도 다 벗겨버렸다. 그리고 내가 벗기는 사이



민석이는 수빈이의 옷을 다 벗겨 놓고 보지를 할짝대고 있었다. 수빈이는 아까 다 벗어서 치마랑



위에 옷만 벗기면 되었으니, 민석이가 나보다 훨씬 빨리 벗겨서 놀기 시작한 것이다.



노래방 사장 보지에는 보지털이 정말 많았다. 수북하게 난 털을 보니 예전에 수빈이 보지가 생각



났다.



“오~~~ 사장님 보지털 장난아닌데요? 완전 정글이야 정글~~ ㅋㅋ 근데 이름이 어떻게 되세요?”



“하~~아~~ 저 경희요~~~”



“오~~ 그럼 이제 경희씨라고 부르겠습니다.”



“저쪽 여자는 수빈이구요~~ 거기 보지 빨고 있는 놈은 민석이, 밖에 카운터 보는 놈은 유용이,



그리고 저는 경준이 입니다. ㅎㅎ”



“자 그럼 경희씨 보지 맛 좀 보겠습니다.”



나는 경희씨 보지털을 위로 올리고 보지를 빨기 시작했다. 외갓 남자에게 보지를 빨리는 기분



아무리 얼떨껼에 한다고 하더라도, 정말 짜릿한 기분일 것이다. 남편한테 죄책감이 들긴 하겠지만



내가 보지를 빨자 경희씨는 어쩔 줄을 몰라한다. 신음 소리가 수빈이 두 배는 되는 것 같았다.



참으려고 하지만 참지 못하고 소리를 질러대는데, 옆에서 들리는 수빈이 신음소리는 모기 소리



처럼 작게 들렸다.



“오~~ 경희씨 장난아닌데?~~~ 보지 물도 정말 많아~~~ ㅋㅋ, 수빈아 라이벌 생겼다 ㅋㅋ”



“하~~~ 하악~~~ 아흑~~~~ 자기 딴 여자 보지 맛보니까 좋아?~~~~ 하악~~~”



“당근이지~~~ 너도 딴 놈한테 보지 대주니까 좋냐?”



“당연하지~~ 나도 좋아~~~호호~~아흑~~~”



수빈이는 다른 남자에게 보지를 대주는게 아무렇지도 않은 듯이 말을 한다. 내가 말하지 않더



라도 이제 기회만 된다면, 다른 남자들도 다 수빈이 보지를 먹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리고 내 앞에 있는 여자도 그렇게 만들어 버리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여자도



조금 시간이 지나면 아마 수빈이처럼 남자의 좆에 환장하는 그런 여자가 될 수 있을 것 같다는



느낌이 든다. ㅋㅋ



우리만 즐기자니 밖에 있는 유용이가 조금 불쌍하게 느껴졌지만, 복불복이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다. 빨리 다른 방에 있는 손님들이 나가기만 바랄 뿐이다.



그룹으로 하는 것도 재밌지만, 남자가 좀 더 많아야 더 재밌는 것 같아 빨리 유용이가 들어오길



바랬다.



“경희씨도 딴 남자가 보지 빨아주니까 어때요?”



“아흑~~~ 아항~~~~ 아~~~ 흑~~~ 몰라요~~~”



“좋으면서 왜그래요~~~ㅋㅋ”



수빈이는 내가 경희씨랑 붙어서 SEX를 시작하자, 지금까지와는 좀 다른 모습으로 변했다. 경희씨



에게 경쟁심이 생겼는지, 민석이에게 더욱 더 달라 붙으면서 신음소리를 내기 시작했다.



두 여자는 서로 말은 안했지만 남자들이 자기와 더 놀아주기를 바라는 듯이 경쟁적으로 신음소리



를 내면서 달려들었다. 그리고 우리는 이미 완벽하게 변한 여자와 하룻밤 사이에 변해가는 한



여자를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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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일이 많아 글을 쓸 시간이 많지 않네요~~~ ㅠ.ㅠ

틈틈히 시간나는대로 쓰고 있으니~~~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

그럼 즐감하시고 다음편에 뵙도록 하겠습니다. 그리고 리플달아주신분들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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