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잡놈 - 12부 - 딸타임

잡놈 - 12부

잡놈 12부



그렇게 그날이후 그녀는 완전 나의 마누라처럼 행동을 하게 되었다.

나 또한 둘이 있을때는 그녀를 마누라 처럼 편안하게 지내게 되었다.

그렇게 여름이 거의 지나가고... 수연이가 돌아올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그날 난... 수영장가 파라솔에서 책을 펴놓고 시원스럽게 책을 보고 있었다.

한시간 가량 지나자 가정부 아줌마가 시장바구니를 들고 나가고 잇었다.

그리고 그 아줌마가 간고 10여분뒤.... 그녀가 시원한 수박화채를 받쳐들고는 나에게로 다가왔다.

"서방님..제가 직접만든 화채예요..드세요..."

앙증맞게 눈웃음을 살살치며 나의 바로 옆으로 않는다. 그리고는 다리를 넓게 쩌억 벌리고는 나의 시선을 유도했다.

무릅까지 오는 주름치마.. 아래로 내려올수록 넓게 퍼지는 주름치마.. 검정색바탕에 흰색 줄무늬가 사선모양으로 나있는 그리고 허리부분은 검정색 밴드처리가 되어있는 치마에.. 위는 가슴이 넓게파인 끈나시를 입고 나왔다.



"어...뭐야....신랑공부하는데....속시끄럽게...."

그녀의 벌어진 넓적다리를 보며 그곳을 손으로 어루만졌다.

"어...............어..........."

그녀가 나의 손을 잡더니 이제는 허벅지 안쪽으로 손을 이끌었다.

"헉....................뭐야....."

"노팬티......." 그녀를 바라보았다.

남자의 좆맛을 알게되면 이렇게도 변하는가....

이여자는 전에 나의 좆맛을 알고부터 섹스의 참맛을 알게되었다며 나를 고마워 했다. 하여튼 여자라는 동물은 알다가도 모르는 동물이다.



"자......여기... "

그녀는 나에게 하얀 봉투하나를 내밀었다.

"뭐야................" 봉투를 뜯어 보았다.

"돈이잖아....이걸...왜..??' 수표2장 2백만원이었다.

"자기 용돈이야...."

"고마워...잘쓸게...."

난..돈 받은것도 있고해서 그녀를 한번 즐겁게 해줄려고 마음을 먹었다.

동시에 나의 손가락은 그녀의 보지둔덕을 어루만지고 있었다.

'아...항....자기야...아............"

그녀는 더욱 만지기쉽게 다리를 더욱 벌려주었다.

윤기있는 보드라운 보지털을 어루만지다가 그녀의 일자계곡을 손가락으로 주욱 한번 훑터 주었다.

"아.........흐흑....여보.........아............"



우............씨........허헉............

그녀는 흥분을 이기지 못하고 나의 귓볼을 입으로 물고 자근자근 깨물기 시작을 했다.

"아.................그만..간지러워...허...헉..."

그러나 그녀는 아랑곳 하지 않고 나의 귀 전체를 혀로 간지르듯 애무를 하기 시작을 했다. 온몸에 짜릿한 전율이 오는것이.... 정말 기분이 묘한것이

그녀의 허리를 잡아당기며 손가락을 그녀의 보지속으로 밀어넣고는 보지속살들을 헤집고 다니기 시작을 했다.

보지는 벌써 벌겋게 달아로르기 시작을 하고 보지물을 좔좔 흘러내려 의자를 적시기 시작을 했다.



그녀도 마음이 급한지 나의 반바지 쟈크를 내리고는 나의 좆을 태양아래 내려 놓고서는 아래위로 딸을 치듯 좆을 만지작 거리기 시작을 했다.

"아....자기좆은...봐도봐도 너무..예뻐고 우람해....."

"빨고시퍼......"

그녀는 그대로 주저않아 의자에 않아있는 나의 좆을 빨려고 쪼그려 않았다.

그리고는 나의 좆대를 한손으로 살며시 잡고서 좆대가리를 입안으로 넣더니 잇몸으로 잘근잘근 물다가 혀로 좆대를 말더니 머리를 아래위로 움직이기 시작을 했다.

"아...헉...시펄......넌.....헉...헉...."

"좆빠는데는....헉헉...일가견이...있어....시팔..... "

"아.....나...좆....잘빨아...아..흐흑......"

"자기좆만...보면은....빨고시퍼...아..흐흐.흑....."

"너무...맜잇어...흡...커읍....아..흐흡...."



난... 그녀를 위로 올렸다.

그리고는 그녀를 파라솔 탁자를 잡게 하고는 다리를 벌렸다.

"아..흐흑....여기서...하...게....아..흑..."

"응...아무도...없는데...뭐...."

"그래도...하.....대낮에......밖에서 한다는게......더...흥분되...."

그녀의 엉덩이를 잡고서는 떡주무르듯 주무르면서....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빨아주었다.

"아....여보....하학.......어...엉.....허헝...."

그녀는 고개를 돌려 자신이 보지를 빨리고 있는 장면을 바라보며 스스로 흥분의 나락으로 들어가고 있었다.



그녀의 씹두덩에서..보지물이 좔좔,,,흘러 내리고....

그녀의 그 액을 더욱 맛있게 빨아먹으며 그녀의 보지를 헤어질정도로 빨았다.

"아..흐흑....자기야...그만..아..흐흑..."

"나...꼴려...자기...좆....박아줘....."

"아..흐흑....흐흑...."



서서히...일어나....그녀의 엉덩이에 나의 좆대가리를 묻고는 구멍을 찾아 밀어 넣기 시작을 했다.

"아...허헉.....야..보지 벌려봐라...."

"아..잉......그녀는 자신의 두손으로 엉덩이를 벌리고는 나의 좆을 기다렸다.

엉덩이를 사과 쪼개듯 벌리자 그녀의 보지구멍이 그대로 번들거리며 드러났다.

"니..보지는...언제봐도.......맛있게 생겼어...."



서서히 나의 좆을 한손으로 잡고 그녀의 보지구멍에 좆을 삽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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