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잡놈 - 8부 - 딸타임

잡놈 - 8부

잡놈 8부



그녀와의 키스로 엉킨침들이 서로의 혀에의해 상대방의 입속으로 들어가고..

남편과의 오랜 헤어짐으로 인해서인지... 그녀는 적극적으로 나를 받아들이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야시한 슬립속 브래지어....너무도 뇌쇠적인....아.....보기만해고 좆이 꼴려 미칠듯한....그런류의 브래지어...

연두색 레이스 브래지어... 너무도 고급스러워 만지기 조차 힘이들정도의...

백합무늬인가...아님.... 꽃무늬 레이스가 단아 하면서도 고급스럽고 색시하게 그려져 있는 그녀의 브래지어를 입으로 강하게 자극을 하기 시작을 했다.



"아...흐흑....아.아.허응......"

그녀의 입에서 벌써 비음에 가까운 소리가 세어나오고 있다.

그녀의 브래지어 후크를 풀려고 등뒤로 손을 밀어 넣자 살며시 등을 들어 주었다.

그녀의 연두색 브래지어가 나의 두손에 들여잇고 선홍빛 풍만한 유방이 나의 눈앞에 펼쳐지고 그 중심 새카만 그녀의 유두 두알이 부끄러운듯 고개를 내밀고 있다.

그 유두를 조심스럽게 한알 베어 물었다.

"아.............흑............."

그녀가 고개를 숙여 자신의 유방을 만지고 빨리는 모습을 바라보고 있었다.

"읍.....흡......으흡..."

한손으로 그녀의 유방을 만지고 한입으로 그녀의 유방을 지나 아래로 애무를 하며 내려가자 그녀는 더이상 참기가 힘이 드는지 엉덩이를 몇번이나 들썩였다.

슬립은 나의 혀의움직임에 따라 서서히 허물을 벗듯이 항꺼풀씩 아래로 벗겨지고 잇었다.



"아................ 드디어 드러나는 그녀의 보지둔덕과...연두색 레이스 팬티..

검은색 털이 숭숭 보일락 말락 하는 섹시한 그녀의 팬티....

그 팬티위로 볼록 돋아나 있는 보지둔덕은...나를 어서 만져 달라는듯.... 꿈틀거리고 있었다.

그리고 그 둔덕을 잘 받치고 있는 허연 허벅지와 종아리...

그 자태를 바라보는 나를 약간씩 떨면서 부끄러운듯 바라보는 그녀...

고개가 앞으로 숙여졌다... 그녀의 떨림과 교성이 더욱 크게 들려오고..

"아............으윽...그...기는...아..흐흑...."

순간 나의 혀는 그녀의 보지가 아닌 허벅지를 빨기 시작을 했다.그러자 그녀는 안도의 한숨인지 아쉬움인지 모를 탄성을 질러 내었다.



서서히 나의 혀는 뱀같이 그녀의 허벅지를 탐하면서 위로 위로 올라가고...드디어 그녀의 중심부에 혀가 닿았다.

닿기만 했는데도 허리가 크게휘어지는 그녀....

"아...으음....아....허헝...."

향긋한 보지내음이 콧속가득 채워지고 있다.

약간은 비릿한 보지내음과 비누냄새... 아마도 보지를 씻고 온듯한....그 비누향...

그리고 팬티의 중심부는 벌써 촉촉히 젖이 있는듯... 했다.



그녀의 팬티를 두손으로 조심스럽게 벗겨내렸다.

"아..........으...........응...............하학... ......."

그녀의 입에서 교성과 동시에 엉덩이가 자연스럽게 들려져 올라가고... 팬티가 아래로 내려올수록 드러나는 그녀의 보지의 실체....

전에 밤에 보았던 보지보다 더욱 탐스러운 그녀의 보지의 실체...

시커먼 보지털이보지둔덕을 빾빽히 매우고 그아래 반달모양의 회음부 주위로 일자 형태로 가지런히 나 있었다.

아................. 마른침이 그냥 넘어갔다.

더이상은 참을수가 없었다.



그대로 그녀의 보지둔덕 가운데를 기점으로 나의 턱주가리를 그대로 밀어 붙이고 혀를 일자계곡 중심부에 꽂아 널고서는 아래위로 빨아대기 시작을 했다.

"아..........응....아.흐흑..........그만.....아.... ...."

그녀는 나의 머리를 잡더니 허리를 만쯔음 들고서는 괴로운듯...허리를 이리저리 움직이며 나즈막이 교성을 내지르고 있다.

"아...하...앙.....여보....그만...아...흐흑..."

그녀의 입에서 터져 나오는 여보의 소리.... 난......한동안 멍하니 그 소리를 되새겨 보았다....

"그래..오늘 만큼은 이여자의 남편이 되는거야...남편.."



빨고있는 나의 혀에 힘이 더욱 실리고 더욱 빨리 그녀의 보지속살들을 헤집어 가며 빨아주기 시작을 하자... 어느듯 그녀의 보지에선.. 이슬이 송글송글 맺히고 그 보지물들을 쪼옥쪼옥 받아먹기 시작을 했다.

너무 세게 빨아서인지 그녀의 바알간 보지속살들이 나의 입안가득 채웠다.

"아...우....응.......하...하..학.......여.....보...??.학..."

"그만..아.....그만.......사...상.....호........"

그녀의 입에서 나의 이름이 불리워 지고.... 나의 머리속에 그녀의 이름이 맴돌고 있었다...

"아...흐흑....나...미치겠어....그만...아..아..아앙... 그만...."

"여..보...흐흑///흐흑......아..흐흑....흐흑..."

거친숨을 내몰아쉬며 그녀는 황홀의 나락으로 들어가고 그럴수록 나는 더욱 그녀의 보지속속 헤집고 다녔다.



그녀의 보지가 나의 침에의해 반들거릴즈음...난...이불속의 나의 웅장한 무기를 꺼내들고 그녀에게 보란듯이 좆대가리를 그녀의 얼굴부근에 두고서는 머리를 돌려 그녀의 보지를 또다시 탐하기 시작을 했다.

옥자에게 배운 육구자세... 그녀가 나의 좆을 잡고 빨아주기를 기다리면서...

"아,,,....흐흑........이름이....뭐예요...??'

"정림....이....정림....아....흐흑..."

"내...좆......어때요....헉...허헉..읍...흐흡...."

그녀는 이 없었다..다만....이리저리 움직이는 나의 좆을 두손으로 고이 잡을뿐..



"아..으윽.......너무..좋아...허헉....헉....당신의 고운손이...나의 좆을....허...헉...."

"아.....미치겠어...내좆에서....당신의..보지를......원?構?..이서....하..허..헉.."

"아...몰라...아...나....몰라......"

'흐.헉.............."

순간 나는 그녀의 보지에서 얼굴을 떼고 그녀를 바라보았다.

그녀는 나의 웅장한 육봉을 자신의 작은 입을 한껏벌리고는 밀어 넣고 있었다.

"아....읍.....쪼....오옥...............커읍............ ..커읍......'

목구멍이막히는 듯 하면서도 그녀는 나의 좆대가리를 그대로 받아 들였다.

그리고는 혀를이용해 좆대가리를 말아쥐고서는 좆대를 그녀의 손으로 잡고 아래위로 흔들어 대기 시작을 했다.

생기는 침을 모두 꼴깍거리며 받아 넘기면서...힘겨운듯 나의 좆을 빨아주기 시작을 했다.



"으..허헉..........죽여.....아.....너무.좋아.....시펄... ..'

"아.흐흑..너무.....좆을.....아..............정림아..? 47;헉....'

누나라도 한참 누나뻘인 그녀의 이름이 나도 모르게 나의 입에서 터져나오고 나는 엉거추춤한 자세에서 그녀가좆을 빠는걸..지켜 보고 있었다.

눈을 살며시 감고는 열심히 머리를 움직이며 좆을 이리저리 빨고있다.

그녀의 보지를 열십자로 벌릴수 있는 한도까지 두손으로 뒤집고는 그녀의 보지 깊은곳을 혀로 빨아주었다.

누가 보면은 마치 발정난 암캐와 수캐가 붙어 있는 것처럼...



그녀를 뒤치기 자세로 돌려 세웠다. 그녀도 그자세를 아는지 자연스럽게 엉덩이를 뒤로 돌리고 다리를 벌려 주었다.

벌써 하얀 요가 우리들의 침과 분비물로 축축히 젖어 있었다.

탄력있고 탐스러운 엉덩이를 두손으로 사과 벌리듯 벌리고는 좆대가리를 그녀의 질 한가운데 조준을 하고 살며시 밀어넣기 시작을 했다.

그녀의 보지날개가 살며시 벌어지며...나의 좆을 받을 준비가 되어 있다는듯..엉덩이가 흔들리기 시작을 했다.



허...헉.....보지에.....좆...넣어도...되요...???

벌서 좆대가리를 반쯤 보지에 밀어넣고서는 그녀에게 물어 보았다.

'아...아...앙......어서....어서요...하...ㅎㅡ흑..."

순간....................

퍽....푸악.........지이익..푸악...........퍼벅............ .

나의 굵은 좆이 한번에 그녀의 보지속살을 갈라 놓으면서 뿌리 깊숙히 좆이 그녀의 보지에 박혔다.

"아.........악.....아퍼......아.흐흑......아...."

그녀는 정말 아픈지 들고있던 머리를 요에 쳐박고는 머리를 이리저리 흔들어 댔다.



"퍼억!! 퍽퍽퍽퍽!!!

헉...억......퍼억....하..하학....퍼억....

보지가...너무......쫄깃해..헉....허헉.....

마치....처녀 보지같아요...헉....처얼석.....퍽퍽퍽퍽!!!

나의 좆은 그녀의 보지를 뒤에서 무차별적으로 수시기 시작을 햇고.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 크기만큼 벌어져...나의 좆을 받아 들이고 있다.

"아...흐흑....당신.....너무...커요...아..흐흑..."

"아.몰라....너무..해............여보.......아흑........'

또다시 개처럼 그녀는 고개를 쳐들고는 자신의 보지를 공략하는 나를 바라보고 잇었다.



푸..아악..........질~퍽......

퍽퍽퍽!!! 시겅......시겅.....시겅.........처얼석...........따악.....

그녀의 엉덩이를 말채찍 내리치듯 때리면서 용두질을 가했다.

"아...흐흑.....너무...좋아...아........"

"얼마만인지..흐헉....흐억....아..흐흑....."

"전에....상호...가....이야기한...거...다...거짓말이야....."

"나...정말.....상호가...남편외에는...아..흐흑...아...악...."

"처음이야...아...우웅....아..흐흑....정말....처음....이야.... ...아..흐흑..."

그녀가 이순간에 나에게 보지를 대주면서 왜 이런 니야기를 내게 할까...???

난..그이유를 몰랏다....하지만...그건...이여자가 나에게 자신의 두번째 남자가 나라는 사실을 이야기 하혀 했다는 사실은 얼마후에 알게 되었다.



"아...헉....퍼억...정말...???'

"으...응...ㅇ...점말......처음이야...당신이...남편...외엔..... "

"퍼억.....우욱....퍼억...퍼억.........."

용두질에 더욱 힘이 가해지고 나의 머리 한쪽에는 사정의 단어가 떠오르기 시작을 했다.

아..시펄...안되는데...좀더....박아줘야...하는데...허헉...헉...??..

난....더욱 열심히 좆질을 해대기 시작을 했다.

"아...허헉....나...사정.....할거..같아...허헉...."

"아...흐흐....흑...몰라...아...나도...쌀거같아요...아...흐흑..."



우......퍼ㅓ걱..........퍼걱.....퍽퍽...!!

마지막 발악을 하듯 좆대가리를뺏다가 그대로 그녀의 보지에 길게 한번 박아 넣었다.그와 동시에 좆대에서 터져 나오는 새하얀 좆물들이 그녀의 보지속으로 마치 소도를 털어놓은듯이...... 밀려 즐어가고 있었다.

"아....................흐흑.아.앙.............."

그녀의 보지는 나의 좆대를 빙빙 간싸며 죄여오기시작을 했다.

아...우욱...........헉헉...허..헉....

당신의..보지..너무나도.....쫄깃해...허헉....헉...

그렇게 한참을 그녀의 보지속에 좆을 넣고서는 시간이 멈춘듯 있었다.

그녀도 고개를 들고서 마지막 나의 좆물 한방울이라도 받으려는듯 엉덩이를 들썩이고 있었다.



새벽...내가 나오려 하자 柳石?일어나 머리를 매만지며 나에게 도하나의 쪽지를 건네주었다. 나중에 서울가면은 도움을 줄수 잇는 사람을 적어 놓았다며...

그후 그녀와의 섹스를 잊지 못해 그 집앞을 몇번이나 서성거렸지만..그녀는 더이상의 틈을 줒 않았고 이장님도 오셔 더이상은 그녀를 만나지 못하고 그곳을 떠나蔘?했다.



집에는 서울로 가서 돈을 벌겠다는말을 했다.

부모님은 반대를 햇지만...그러나......나의 의지를 꺽지는 못하셨다.

특히 어머님은 나의 뜻대로 하라며 꽁지로 모아두신 낡은 지폐 몇장을 내게 내어 놓으시고는 역까지 마중을 나와 주셨다.

그 뒤... 허름한 한복차림의아버지는 멀리서 나를 날보시면서 담배만 태우고 계시고

급하고 힘이들면...형에게 찾아 가라는 말을 어머니는 햇지만..

난......죽는한이 있더라도 그러지 않겠다는맹세를 하며 눈물로 정든 고향을 떠나는 기차에 몸을 실었다.



0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