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잡놈 - 2부 - 딸타임

잡놈 - 2부

잡놈 2부





허........헉...........이냄새...

향긋하게 전해오는 여자의 분냄새.....

그리고 전해지는 따스한 느낌과 그녀의 살결.........

순간적으로 난..돌아버리는줄 알았다.

그녀도 얼떨결에 나온 행동같이 얼른 나에게서 떨어지며 머리를 메만졌다.

얼굴은 발갛게 홍조를 띄우고....



"시펄..........좆것네.확.........건드려 버려........"

그 그생각 동시에 그녀를 바라보다 눈이 마주쳤고..그녀는 얼른 고개를 돌려 버렸다.

"우...........이여자는 요물이야...요물........"

그녀의 행동 하나하나가 나를 유혹하는듯한..... 몸짓만 같아 보였다.

"시펄....아무도 없는데...."

주위를 한번 두리번 거려 보았다. 지나가는 사람조차 없다.

그 운전순가 뭔가는 보아하니 한참 시간이 걸려야 올거 같았다...



그녀를 바라보는 나의 눈빛은 더욱 음흉해지기 시작을 하고.. 드디어 나의 이성의 한계가 온듯... 그녀에게로 엉덩이를 밀어대며 다가갔다.

그녀의 입술이 파르르 떨리면서 뭔가를 이야기 할것같았고..눈은 겁을 먹은듯 더욱 크지고 있었다.

"저.....왜이러세요......." 그녀도 뒤로 엉덩이를 내밀고 있다.

나에게서 멀어지려는듯..........

순간..난........전광석화처럼 그녀에게 달려 들었다.



"가만있어........시부럴년......."

그녀의...유방을 거칠게 잡으면서 올라탔다.

"아........악.....사람..........으읍...........'

그녀의 입을 멀른 막으며 주위를 둘러본다음...

"가만있어.안그러면.............."

나의 바지가 한손에 의해 내려가고 늠름한 육봉이 고개를 끄덕이며 나타나고...

순간 나의 손은 그녀의 치마속 팬티로 들어갔다.



"아......악...안돼.................안돼.........'

고개를 내저으며 심하게 반항을 하고... 두손으로 자신의 팬티를 잡고 위로 당기고 있다.

"가만있어..안그러면...옷..찢어버린다...."

다른 한발로 그녀의 허벅지를 강하게 가격을 했다.

"아.......윽............아......안돼.........."

그녀의 다리에 힘이 풀리면서 팬티는 나의 한손에 의해 아래로 내려왔다.

손바닥만한 작은 실크팬티...... 너무도 섹시한..그런류의 팬티였다.



그녀의 두다리를 강제로 벌리자 치마가 위로 말려올라가고... 시커먼 보지털이 그대로 드러났다. 촉촉히 젖어있는듯한 그녀의 보지... 나의 두눈을 충혈시키기에는 충분하고도 남았다.

나의 좆에 침을 잔뜩바른것은 그때즈음...

그녀는 마지막 발악이라도 하는듯...나의 좆을 뚫어지게 바라보며 소리를 내지르고 있었다.

"제발.......한번만...살여주세요...네에..."

"다른..원하는건...뭐든지...드릴께요.....헉헉헉"

"살려주세요....제발요....."



그녀의 애원에 마음이 약간은 무거웠지만 그러나 나의 좆은 미이 그녀의 보지 한가운데를 관통을 하고 있었다.

"푸......지익........퍼벅...........푸우욱!!"

"악............싫어.....빼......제발........"

두다리가 남자에게 제압을당한 그녀는 모르를 흔들며 소리만 내지를 뿐..더이상의 극렬한 저항은 하지를 못했다.

"퍽퍽퍽퍽!!!!"

"헉.허헉......퍽퍽퍽퍽!!!"

"조금만.....헉..........헉..............퍼억.....?訪?........"



정신없이 그녀의 보지구멍을 수셔대고 엉덩이를 아래위로 흔들어 대며... 용두질을 가하고 있었다.

"아...허헉........헉헉....퍽퍽퍽퍽!!!!"

"우........흐헉..........으헉.............."

그녀는 이제 모든걸 포기한듯.... 고개를 돌리고 있었다.

우.허헉....퍽퍽퍽!!! 우욱................

뭔가 머리끝이 짜릿해지며..나의 좆대가리에 느낌이 전해오고 있었다.

허...억...우욱.................시발............헉헉 ...벌써....

퍼걱...허억.....퍽퍽퍽퍽!!!!

나의 엉덩이는 더욱 요란스럽게 움직이고 나의 용두질은 엄청난 속도로 구멍을 박아대고 있었다.



"어,..........허헉,.............우욱................ .....퍽퍽!!퍼어억!!"

"울컥.................울..............컥.........울컥 ...............

머리에 강한 충격을 받든듯 짜릿함이 전해오는 순간....

나의 좆에서는 쉴새없이 허연 좆물이 그녀의 보지속 깊은곳으로 마치 오줌을 누듯이 세차게 들어가고 있었다.

어.......허헉........................우욱............. .......

마지막 용두질을 가하면서 허리를 뒤로 제쳤다.

"허........걱................."

순간 느끼는 감정이엇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녀가 보지둔덕을 나의 좆에 더욱 밀착을 시키는듯한 느낌이 전해오고 있었다.

사정을 하는 순간..전해오는 그느낌...

아주 찰라의 순간이었지만... 그녀는 엉덩이와 허리를 밀고는 좆물을 한방울도 흘리지 않으려는듯..강하게 밀착을 하는듯했다.

아마 그게 여자의 본능이었으리라.........



좆을 빼내고는 냅다 옷을 입고 뒤를 돌앗다...

그녀의 보지에서 허연 좆물이 흘러 나오고 있었다.

그리고 나를 뚫어지게 바라보는 그녀의 큰눈에는 눈물이 한줄기 흐르고 있었다.

자기를 강간한 사람을 영원히 잊지 않으려는듯... 선하디 선한 눈매에서는..하염없는 눈물이 흘러 내리고 있었다.



발길이 떨어지지가 않는다....

몇발자욱 내딛다 다시 돌아서 그녀에게 다가갔다.

그녀는 내가 다가오는걸 알고서는 다시 겁먹은 얼굴로 주춤거리다가 나를 바라보고.

그녀의 두눈에 흐르는 눈물을 나의 두손으로 닦아 주었다.

그러는 나를 자세히 멍하게바라보는 그녀..



그때.... 저멀리서 비를 맞으며 걸어오는 한명의 중년의 남자를 발견을 하고..

갑자기 급해졌다... 옆에 물통을 하나 들고 있는것이 아마 운전수 같아 보였다.

"시펄...................."

난 황급히 가방을 챙겨들고 냅다 내달리기 시작을 했다..

그때...............

"와르르................................"

헉.............나의 가방에서 책과 노트가 흘러 쏟아졌고... 난 다급히 책과 노트를 주워담아 뛰었다.



헉............헉........헉...............

한걸음에 내달아 원두막이 보이지 않을 정도에서 멈추어 섰다.

그리고는 뒤를 한번 돌아보고서는 안심이 안되어 다시 내달렸다.

"헉.........헉........헉.........."

우리집이 보일때 쯔음.... 난 멈추어 섰고..



밤새 걱정이 되었다.

혹여..경찰서에 신고를 하지 않았을까.....

그녀가 독한 마음을 먹고.....................

죄책감에 시달려.... 맘이 매우 불편하고 겁이 났다.

다음날..............아무런 일은 없었다.

다시 김천으로 나갈려고 가방을 챙겼다.

"어...........이상하네.....................왜 없지.........???"

"온방안을 다 뒤졌지만... 영어노트가 없다.

헉................설마.........그때...........그 원두막에........

그기에는 나의 이름과 학교이름과.. 학년이 적혀 있는데....



갑자기 앞이 노래 지기 시작을 했고...........

부모님께..대충 인사를 드리고는 손살같이 내달려... 원두막으로 갔다.

제발..............노트가 그기 어딘가에 잇기를 바라면서...

헉헉......헉헉..............



원두막을 그대로 뛰어 올라갔다.

아..............................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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