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외국인노동자들의 한국여자 따먹기 대작전-파키스탄편 - 상편 - 딸타임

외국인노동자들의 한국여자 따먹기 대작전-파키스탄편 - 상편

한국의 푸른 가을하늘이 청량한 맑음을 연출하고 있는 10월.



요즘 파키스탄인 하메둘라는 신이 났다. 올해 32살인 그가 한국에 들어온지도 어언 6년이 넘어간다. 불법체류자 신분이지만 이제 한국어에도 능숙해졌고 한국사람들에 대해서도 기가 막히게 잘 알고 있는 그는 한국에서 어떻게 살아가야 하는지를 너무나 잘 알고 있었다. 특히 한국여자들을 어떻게 따먹는지를 너무나 잘 알게 되었다.



그가 요즘 일하는 곳은 서울 변두리의 어느 영어학원이다. 약간 희멀겋게 생긴 그는 미국인 행세를 하며 영어강사를 하고 있는 것이었다. 물론 불법이었지만 걱정은 안했다. 단속도 없고 누가 뭐라고 하지도 않기 때문이다.



그는 조용히 자신의 과거를 회상하기 시작했다. 두 모녀의 모습이 그의 머릿속에 떠오른다....



처음에 그가 한국에 왔을땐 제조업에서 일하면서 무척 힘들었지만 요즘엔 전혀 힘들지 않았다. 그의 나라 파키스탄이 영어를 쓰는 나라라는 것을 알게된 공장의 사장이 자신의 딸에게 영어 과외를 부탁해왔고 그 덕분에 힘든 공장일에서 벗어날 수 있게 되었다.



사실 그의 나라 파키스탄이 우르드어와 영어를 공용어로 쓰긴 하지만 모두가 영어를 잘하는 것은 아니었다. 사실 영어를 못하는 사람이 더 많았고 그도 어느정도 영어를 할줄은 알았지만 알고보면 엉망인 수준이었다. 심지어 단어도 틀리는 것도 많았고 발음은 더욱 안좋은 편이었다. 원어민이라고 부르기엔 사실 턱도 없이 부족한 수준이었다.



하지만 그런 사실을 제대로 알리가 없는 공장의 사장은 그에게 자신의 딸의 영어교습을 부탁한 것이었다.



그리고 그때부터 그의 인생에 날개가 날리기 시작했다.



사장의 부인은 당시 41세였는데 그래도 중소기업이긴 하지만 사장부인이랍시고 관리를 꽤 해서 그런지 꽤나 젊게 보였고 예쁘게 생긴 여성이었다.



솔직히 파키스탄이 보기에 한국여자들은 예뻤다. 물론 파키스탄의 여자도 예쁘긴 했지만 경제도 안좋고 기후도 안좋아 여자들의 피부가 말이 아니었고 제대로 먹고 꾸미지를 못해 예쁜 여자를 찾기가 쉽지가 않았다. 더군다나 이슬람 국가라 여자들에게 히잡을 쓰게 하기 때문에 한국에서처럼 여자들을 감상한다는 것은 꿈도 꿀 수 없었다. 그런 의미에서 한국여자들은 정말 탐나는 여성들이었다.



파키스탄의 이러한 속내도 모르는 사장은 좋다고 자신의 딸을 파키스탄에게 맞겼으니 그야말로 고양이에게 생선을 맡긴 꼴이었다.



그리고 사장의 딸. 그 아이의 나이도 이미 16살이었다.



한국여자들은 파키스탄 여자보다 좀 덜 성숙하긴 하지만 그래도 16살이면 이미 알 건 다 아는 나이다. 파키스탄에선 이미 그 나이면 시집도 갈 나이다.



그리고 불행인지 다행인지 그는 사장의 아내와 딸 두 모녀에게 모두 인기가 있었다. 얼핏 서양인처럼 생긴 외모는 충분히 그녀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기에 충분했다.



여하튼 그때부터 파키스탄은 사장의 집에서 일주일에 3번 영어교습을 시작했고 어느정도 지긋한 공장일에서도 좀 여유가 생기기 시작했다.



그리고 역시나 그러던 어느날 일이 터지고 말았다.



그날은 마침 과외교습을 하는 날이었는데 마침 딸이 무슨 일이 생겨 교습을 받을 수 없는 날이었다. 하지만 일부러인지 아니면 우연인지 모르겠지만 파키스탄은 그런 연락을 받지 못했고 당연히 사장의 집에 영어교습을 하기 위해 가게 되었다.



그가 사장의 집에 들어섰을때 파키스탄은 약간 이상한 느낌을 받았다. 이상하게 다른 날보다 좀 진한 화장을 한채 어깨가 드러나는 원피스를 입고 그를 맞이하는 사장의 부인. 파키스탄은 자기도 모르게 눈이 번쩍 떠졌다. 크고 선한 것처럼 한국인에게 비춰져 동정심을 일으키던 파키스탄의 눈동자가 순간 교활한 수컷의 눈빛으로 희번뜩거리기 시작했다.



"어머나, 죄송해라. 내가 연락을 한다는게 깜빡잊고 연락을 못했네."



그러면서 사장의 부인은 이왕 여기까지 온거 잠깐 집에 들어와 차라도 마시라고 권유를 한다. 그것을 마다할 파키스탄이 아니었다. 다시한번 파키스탄의 커다란 눈망울이 교활하게 희번뜩 거렸다.



사장의 집에 들어선 그는 우선 집안을 둘러보았다.



"오늘은 그이도 늦는다네요. 일이 많은지..."



그에게 차를 대접하며 사장의 부인이 마치 무슨 신호라도 주듯이 말을 한다. 차를 내려놓기 위해 상체를 숙인 덕분에 사장 부인의 젖가슴이 훤하게 보였다.



파키스탄의 눈이 또한번 교활하게 빛났다. 딸아이의 과외 취소를 연락해주지도 않은 사장의 부인. 더군다나 남편은 늦는다는 신호까지 주며 상체를 숙이며 탐스런 젖가슴을 외국의 외간남자 파키스탄에게 보여준다. 이건 완전히 얼른 날 잡아 먹어달라는 신호였다.



파키스탄이 갑자기 벌떡 일어나 사장 부인의 손목을 잡았다.



갑작스런 파키스탄의 돌출행동에 사장부인이 '어멋!'하는 탄식을 내지른다. 그런 사장 부인을 향해 파키스탄이 말한다.



"사모님, 너무 예뻐요. 사랑해요."



어눌한 한국어로 파키스탄이 사랑한다느니 예쁘다느니 하는 간지러운 말을 내뱉는다.



"아아, 하메. 이러면...."



사장 부인이 약간 거부하려 했지만 파키스탄이 더욱 거칠게 달려들며 사장 부인을 힘차게 껴안았다. 그리고 이미 엄청난 크기로 발기한 파키스탄 자지로 한국여인의 아랫도리를 마구 찔러대기 시작했다.



그의 몸부림때문에 식탁위에 놓여있던 차가 다 떨어졌다. 하지만 이미 미쳐버린 파키스탄의 눈에 그런 것은 보이지도 않았다. 그리고 그것은 사장 부인도 마찬가지였다. 미쳐버린 파키스탄만큼이나 사장 부인도 미쳐가도 있었다.



쭙.. 쭈웁...



파키스탄이 사장 부인 한국여인의 입술을 게걸스럽게 빨아대며 음탕한 키스를 퍼붓는다.



"아, 하메... 우리 여기서 이러지 말고 저기로..."



사장 부인 한국여인이 손가락으로 한 지점을 가리킨다. 그곳은 사장과 사장 부인의 침실이다. 한국 부부들이 침실이다. 한국여인은 부부의 침실로 파키스탄을 들이고 있었다. 한국의 침실로 파키스탄 외간남자를 끌어들이고 있었다.



파키스탄은 차례차례 옷을 벗어가며 한국여인을 침실로 데려갔다. 어느덧 그의 옷이 다 벗겨지고 팬티만 남는다.



그리고 침실에 들어서자 그가 팬티마저도 벗어던진다. 그러자 덜렁하며 파키스탄의 힘찬 자지가 하늘로 용수철 튕기듯 튕겨 올라오는 것이 보였다.



힘차고 늠름하고 시커먼 파키스탄의 자지...



사장 부인 한국여인은 그런 파키스탄의 자지에서 눈을 떼지를 못한다.



그리고 서서히 그녀의 손이 파키스탄의 자지로 향한다. 마치 무언가에라도 도취된 것처럼.... 그녀의 손이, 한국여인의 손이 파키스탄 자지를 부여잡는다. 그리고 곧 고개를 숙인다. 그녀의 얼굴이 파키스탄의 시커멓고 더러운 자지에 가까이 다가간다. 그녀의 입에서 혀가 살그머니 나오더니 파키스탄의 자지 끝에 살짝 대어본다. 이미 파키스탄의 자지는 매우 흥분하여 걸물을 질질 흘리고 있었다. 그 더러운 걸물을 한국여인의 혀가 살짝 대더니 그 맛을 음미한다.



그리고 곧 그녀의 입이 더 크게 벌어지더니 파키스탄의 검고 더럽고 힘찬 자지를 삼키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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