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주부가 쓰는 성생활 - 17부 - 딸타임

주부가 쓰는 성생활 - 17부

시동생은 내몸에서 부라우스를 떼어 냇다

"이러지 말아요"

"형수님"

"제발 이러지 말아요"

"형수님"

시동생은 말 없이 형수님만을 되내엇다

"형님은 어떻게 볼려고 해여/이러지 말아요"

"형수님 우린 이미 관계를 가졋잔아여"

"그,때는 취중이엿어여"

완강히 거부를 햇다

시동생도 더이상 어찌 할바를 몰라 햇다

"그럼 이제 어떻게 하실려구여"

"뭘 어떻게해요 우린 형수와 시동생 사이얘여"

"하지만 이미 경험을 햇잔아여"

"전 기억두 없어요"

"우린 분명히 햇어요"

"난 안햇어요"

"맘대로 하세여"

침대 위에서 내려와 윗옷을 주워 입엇다

"미안 해여 형수"

"아니얘여 이제 집에 오지 마세여"

"저 갈곳이 없어요"

"당분간 오지 마세여"

안방으로 들어와 분을 가라 앉혓다

머리가 온통 헝크러져 잇엇다

머리를 대충 빗고는 그대로 화장대에 엎어져 잇엇다

얼마나 시간이 흘럿을까....

방문이 열리곤 시동생이 나타 낫다

아까와는 달리 알몸 상태 엿다

"형수 미안해여, 이대로는 제가 형수를 볼수 없을것 같아여"

"그래서 어쩌자는 거얘요?"

"제가 편해 질려면 어쩔수 없어요"

"무슨뜻이죠?"

"미안해여 형수"

시동생은 날 들어 안고는 침대 위에 내몸을 던졋다

"안돼"

"형수님"

거칠게 내몸에서 옷을 벗겨 내렷다

이제 두장의 속옷 만이 남아 잇다

"여기서는 안돼"

"그럼......."

"저방으로 가요"

난 최소한 안방에서 시동생과의 행위를 하기 싫엇다

"알앗어요"

시동생이 방에서 나갓다

침대 에서 내려와 옷을 다시 주워 입엇다

다시 화장대에 앉앗다

5분 남짖 시동생이 다시 방으로 들어왓다

"알앗어요 가 잇어요"

시동생이 나가고 뒤따라 방으로 들어 갓다

알몸으로 날 맞앗다

시동생이 내게 다가왔다

갈등이 생겻다

이제와서 어쩔수가 .......물러서도...다가 설수도......

어떻게 해도 불편한 사이가 되어 버렷다

시동생이 서잇는 내게 다가와 날 끌어 앉앗다

"형수님 전부터 맘에 두엇어요"

"....."

"우리만의 비밀로 해요"

"......."

"그럼 더 편한 사이가 될거 얘요"

"어덯게 되든 난 불편해요"

"형수님 형과 나는 어차피 피를 나눈 형제는 아니잔아요"

"왜 피를 안나 눳어요? 같은 아버지 잔아요"

"어째든 형수님! "

시동생의 입이 내 귓볼을 물엇다

뜨거운 김이 와락 귓속으로 파고 들엇다

시동생이 내 옷을 벗기려 하엿다

손을 뿌리쳣다

"형수님이 벗어요"

더욱이 그럴수는 없엇다

옷을 입은 체로 침대위에 누워 버렷다

시동생이 다가와 내 옷을 하나씩 벗겨 내려 갓다

몸을 움직여 가며 편하게 도와 주엇다

둘이 알몸이 되어 버렷다

이제 시동생의 그것이 눈에 들어 왓다

랑꺼 보다는 비교가 안될 만큼 굵엇다

시동생의 입술이 내 입술에 포개 졋다

순간 징그럽다는 생각이 들엇다

입에서 역겨운 냄새도 낫다

고개를 돌려 역겨운 냄새를 피하엿다

시동생의 얼굴이 점차 밑으로 내려가 내 가슴을 베어 물엇다

나도 모르게 탄성이 나올번 햇다

가슴 애무가 랑하고는 달랏다

깨물듯 말듯 입에 넣을듯 말듯......

좋다 싶으면 다른쪽 으로 옮겨 갓다

마음 같아서는 목을 끌어 안아 내 가슴에 당기고 싶엇다

한참을 가슴에서 애태우더니 배꼽 주위에서 시동생의 혀가 맴돈다

난 배꼽의 애무를 싫어한다

처음 랑이 배꼽을 애무할때 소변을 지린적이 잇다

남자 혀가 배꼽에 닿으면 자궁까지 간지럽고 소변이 약간 움찔하게 된다

나도 모르게 약간의 소변을 내도 말앗다

내가 배꼽에서 시동생 입술을 피하려 몸을 돌리자 시동생의 입술이 밑으로 내려온다

"잠깐만"

"왜요?"

"밑에는 하지마"

"왜요?"

"싫어 하지마"

소변도 그렇고 시동생에게 밑을 보이기 싫엇다

"잘 해줄께요"

"안돼 싫어 밑에는 안돼"

"그럼 형수님이 절 해주세여"

누워 잇는 날 시동생이 일으켜 앉히곤 침대위에 누웟다

어쩔줄 몰라 엉거주춤 앉아 잇다 내몸을 끌어 위에 포개 엇다

"내꺼 빨아 줘요"

조심스럽게 한손으로 움켜 쥐엇다

손에 들어 잡히는 감촉이 달랏다

처음으로 가까이서 시동생 것을 내려 보게 되엇다

길이는 형보다는 길다고 생각되지 않앗다

한손으로 쥐어 보니 형꺼 보다는 길이는 길지 않앗다

하지만 내손으로 잡기에는 벅찬 굵기엿다

~아~정말 굵다~

조심스럽게 허리를 숙여 입에 대엇다

혀로 귀두 부분을 대어 보앗다

"넣어봐요"

입을 벌려 약간을 넣엇다

입에 넣어 보니 랑과는 엄청 굵다는 것이 더욱 느껴졋다

입안에서 시동생의 그것은 부담 스러웟다

시동생이 엉덩이를 들어 올려 입안 깊숙이 밀어 넣엇다

어쩜 형과 동생의 그것이 이렇게 다를까~~

이제껏 한사람과만 관계를 햇다

아니 지난번 술에 취햇을때 이미 경험이 잇다지만

난 기억이 없다....

시동생의 손이 내 그곳으로 와 닿앗다

허리를 움칠 하여 피해 보지만 이미 난 그곳을 허락 하고 말앗다

시동생이 몸을 일으키곤 날 눕혓다

그리곤......얼굴을 묻어 내 그곳을.......

거부 할수가 없엇다

"형수 오줌 쌋어요?"

".........."

너무 창피 하엿다

시동생의 혀는 내 그곳을 목욕을 시키듯 한참을 그렇게 ....

몸을 비틀고 참아 봣지만 육체의 반응을 숨길수 없엇다

어서 해줫으면 좋겟다는 생각이 들엇지만...

시동생이 몸을 일으켜 내 다리를 들어 올렷다

"형수 물이 많아요"

"......."..창피 햇다

"엉덩이가 다 젖엇어요"

어서 넣어 줫으면 햇다

최소한 지금 난 내가 아니다..이시간만은.......

시동생의 그것이 서서히 밀고 들어온다

헉~~~

너무나 꽉 차서 내게 들어 온다

아~~~~~~~~아~~~~~~

"좋아요?"

"아니 너무 아파"

헉~~~~~~

내말에 시동생은 몸을 내게 전부를 밀어 넣엇다

너무 아팟다

"움직이지 마요"

"왜요?"

"너무 아파요"

시동생이 내말에 몸을 강하게 밀착 한체 히프만 움직여 주엇다

아~~~~~~

몸이 하늘을 날랏다

구름을 타고 아주 먼곳으로 날고 잇엇다

어느새 인가 강하게 시동생의 목을 끌어 안앗다

이런 오르가즘은 난생 처음이 엿다

아주 서서히 시동생이 움직여 주엇다

이제 통중은 사라 졋다

나의 몸은 점점 더 높이 날고 잇다

내몸을 끌어 안고는 몸을 한바퀴 돌자 내가 시동생 위에 올랏다

"형수가 해여"

시동생 몸위에 앉아 얼굴을 내려다 보앗다

"눈 감아요 보지 말아요"

"알앗어요 어서 해요"

랑과 처음으로 오르가즘을 느꼇던 자세다

밑이 아주 꽉찬 느낌으로 너무나 좋앗다

허리를 조심 스럽게 움직여 보앗다

또다시 내게 신호가 왓다

어이상 창피함은 없엇다

아~~~아~~~

"좋아요?"

"네"

"많이 좋아요?"

"네"

시동생 몸위에서 난 두번의 사정을 하엿다

이제 더이상은 너무 힘에 벅찻다

"그만 해요"

"왜요?"

"너무 힘들어요"

"그럼 형수 누워요 제가 할께요"

시동생은 침대 밑으로 내려가 내 다리를 들어 올렷다

그리곤 밑에 서서 마지막 힘을 쏮앗다

아~~그만~~~

"형수 안에다 사정 해도 돼요?"

"안돼 밖에다 해요"

사실 난 임신 4개월째다

"형수 지금 임신중이 잔아요"

"네"

"그럼 안에다 할께요"

시동생은 내몸안에 정액을 사정 하곤 내몸위에 엎어졋다

둘이 나란이 침대 위에 누웟다

"형수 이제 우리 불편한 사이가 아니겟죠"

"앞으로 어떻게 해여?"

"그냥 편하게 지내요"

"........"

시동생은 내 가슴을 애무하며 날 달래 주엇다

그리곤 내손을 가져다 그곳에 대어 주엇다

정액이 내손에서 미끈 거렷다

흥분이 가라앉자 다시금 곁에 시동생이 부담 스러웟다

"그럼 씻을래요"

방에서 나와 욕실로 향하엿다

샤워를 마치고 나오자 시동생이 방에서 나왓다

"알몸으로 그게 뭐얘요?"

"어때요?'

부엌으로 들어가 밥상을 차렷다

시동생 밥상을 차려 놓고는방으로 들어왓다

"형수도 같이 해요"

"먼저해여 조금 잇가 할께요"

시동생이 방으로 들어와 내몸을 끌어 안는다

"불편하게 그러지 말아요"

식탁위에 앉아 등뒤에서 시동생이 날 끌어 안아 주엇다

그리곤 두손으로 가슴을 덮쳣다

"하지 말아요"

시동생이 날 일으켜 세웟다

"형수 이리 불편하게 이러지 말아요"

시동생의 입술이 내 입술을 덮쳣다

입을 열어 주엇다

시동생은 집을 나서며 내게 다시 입맞춤을 하고 나갓다

난 청소기를 들고 집안 이곳 저곳을 .........

마치 여행에서 돌아온 사람 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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