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주부가 쓰는 성생활 - 19부 - 딸타임

주부가 쓰는 성생활 - 19부

너무 많은 분들이 읽어 주시니 겁도 나고

한편 읽어 주시니 감사하는 마음도 잇네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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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을 열자 시동생이 들어 왓다

몇일 만에 보지만 많이 헬쑥해 졋다

"어서오세요"

"네 형수님,성현이 데리고 왓어요"

시동생은 아들과 같이 집을 찾앗다

아무래도 이혼이 임박 한거 같다

당분간 아이를 우리집에 맞긴단다

당시는 그래도 시동생과의 대면이 아니라 아이가 잇어주어 그나마 편하게

시동생을 맞을수 잇엇다

성현이와 시동생 밥을 먹고 방으로 들어 갓다

얼마후 시동생이 방에서 나왓다

거실에서 시동생을 바라 보는 내게 다가와 날 가볍게 끌어 안는다

"당분간만 맞아 주세요"

시동생을 몸에서 떨구며 "놔여 이러지 말아요"

말 한 틈도 없이 입이 내입 위에 포개어 진다

"여기서 이러지 말아요"

"그럼 들어가요"

시동생이 앞장서 안방으로 들어간다"

"나오세요 안방에선 안돼요"

문밖에 잇는 날 잡아 안으로 끌어 들인다

"왜 이래여 여기는 형님과 같이 쓰는 방이예요"

"하지만 여기 말고는 없잔아요"

사실 딸아이 방이 잇엇지만 거기서는 더욱 싫엇다

시동생이 먼저 옷을 벗어 알몸으로 날 바라 본다

"벗어요, 형수"

"자꾸 이러면 우리 어떻게 해요?"

"형수 둘만의 영원한 비밀 이예요"

"너무 앞날이 깜깜 해요"

"형수 저 내일 지방으로 가요"

"왜..."

"이제 일해야 지요 그래서 성현이 데리고 온거예요"

"그럼 이제 아주 갈라 섯나요?"

"아무래도 그렇게 해야 할것 같아요"

지방으로 간다는 소리에 글로 표한 하기 창피한 마음이 생겻다

허전하고 아쉬움이 잇엇다면 이글을 읽으시는 분이 날 욕 할까....

암튼 난 웬지 모를 허탈함을 당시에 느꼇엇다

시동생이 다가와 내 티를 목위로 걷어 올린다

"나 좀 씻을께요"

남편과 일을 치루고 그냥 자고 일어난 상태 엿다

안방 욕실로 들어가 그곳만 닦앗다

나오니 시동생은 침대 위에 누워 한껏 힘이 들어간 상태로 날 기다린다

벽에는 랑과 찍은 사진이 날 바라 본다

순간 감정이 싸늘히 사라 졋다

방에 내가 우두커니 서잇자 시동생이 침대에서 내려 왓다

"왜 그래요?"

"안방에서는 안돼 겟어여"

"그럼 어디서....."

"우리 거실로 나가요"

"그러다 성현이 나오면 어쩌려구요"

시동생은 내게 다가와 등뒤에서 부레지어를 벗겨 내렷다

그리곤 손을 앞으로 하여 바지 자크를 내린다

시동생 손이 등뒤에서 팬티 앞으로 들어온다

음찔 하며 다리에 힘을 주자 더욱 강하고 깊숙히 파고든다

힘 없이 팬티가 몸에서 떨구어지자 난 침대위에 누워 버렷다

침대 아래에서 시동생은 내 양다리를 잡고는 침대 곁으로 끌어 내린다

내 몸은 히프가 침대 모서리에 걸치엇다

양다리 사이로 시동생의 몸이 다가 온다

그리곤 나의 가슴을 베어 물엇다

속으로 편해지자고 스스로 되네엇다

시동생의 가슴 애무는 랑과는 사뭇 달랏다

랑은 그져 입으로 빨아 내는 정도라면 시동생의 혀놀림이 대단 햇다

아~이럴때 마음 편하게 내느낌을 발설할수 잇다면......난 그렇게 하지 못 햇다

랑과는 이럿게 까지 달아 오른적이 없다

그래서 감정 표현을 숨길 일도 따로 없엇다

위아래 입술을 한껏 힘을 주어 혹시 새어 나올지 모를 소리를 감추엇다

"저기 잠깐만이요"

"왜여, 형수"

누워서 정면에 랑과 찍은 사진이 날 바라본다

"자리좀 바꾸고요"

내가 돌아 눕자 시동생이 침대에서 내려간다

"형수 술한잔 하고 할래요?"

"네 그래요"

거실장에서 양주 두잔을 따라왓다...안주도 없이

시동생과 둘이 양주 한잔씩을 넘겻다

취기가 올랏다

아까보다는 훨씬 마음이 편해 졋다

방에 서서 우리는 진하게 키스를 나눳다

다리에 점점 힘이 없어진다

시동생의 그것이 내배꼽에서 날 간지럽힌다

순간 약간에 소변을 지르고 말앗다

"형수 물이 많아요"

차마 소변이라고 말을 못하엿다

시동생이 침대 위에 걸터 앉아 내입을 그곳으로 유도 하엿다

난 시동생 앞에 쪼그리고 앉앗다

그리고 한손으로 움켜 쥐엇다

역시 손안 가득히 힘잇게 자리한다

입으로 넣엇다

따스하다

살아 잇는 도구 마냥 입안에서 스스로 움직임을 느꼇다

시동생의 손은 침대에 앉은체 내 유도에서 머문체 비틀어 댄다

거세게 비트는거 같은데 아픔을 못 느꼇다

시동생은 날 침대에 앉혓다

그리곤 내앞에 꾸러 앉는다

가슴을 입안에 베어 물엇다

아~~난 그만 소리에 밖으로 내고 말앗다

시동생의 목을 한껏 끌어 당겻다

그의 손은 밑으로 내려가 손가락 하나가 그곳으로 파고 든다

난 히프를 뒤로빼 내엇다

사실 시동생은 샤쉬 일을 하여 언제나 손톱 밑에 때가 많앗다

그러자 그는 더욱 세게 그곳으로 손가락을 집어 넣으려 한다

난 몸을 일으켜 침대로 올라 갓다

"왜요 지금 하고 싶어요?"

네" 라고 말 하고 싶엇다

"말해봐요 하고 싶다고"

"성현이 깰까봐요"

난 그렇게 어서 하자는 표현을 하엿다

누워 잇는 내몸에 체중을 실는다

그체중이 너무도 좋앗다

이순간 모든것을 잊고 싶다

시동생은 다시 내몸을 애무 한다

어서 하고 싶다

가슴을 애무하던 혀는 서서히 밑으로 내려 온다

난 한손으로 배꼽을 감추엇다

그곳만은 애무 받기가 부담 스러웟다

시동생의 혀는 배꼽을 지나 밑을 파고 든다

얼른 침대 씨트를 당겨 내 그곳을 닦아 내엇다

혹, 소변 냄새라도 나면......

그의 혀는 아주 가늘게 말아 깊숙히 들어 왓다

아~~그만~~

그만 해요~~

시동생은 내 다리 사이에서 무릎을 꿇은체 서서히 몸을 밀어 넣엇다

그는 아주 서서히 내 그곳을 공략 하엿다

그의 귀두는 입구에서만 나를 간지럽혓다

아~~너무 좋앗다

서서히 서서히 나의 예민한 부분을 삽입을 안은체로 애타게 만들엇다

더이상 참을수가 없엇다

그의 등을 강하게 끌어 안앗다

그의 일부가 내게 파고 들엇다

그의 몸은 나의 손을 뿌리치고 다시 빠져 나가고 말앗다

"형수 하고 싶다고 말해줘요"

"어서 해요"

"하고 싶어요?"

"네 어서 어떻게좀 해줘요"

헉~~~~~~

그의 몸은 일시에 내게 모두 들어왓다

그리곤 아주 거세게 내위에서 날 가졋다

내게로 구름을 날수 잇는 시간이 다가왓다

아~~아~~~

거세게 침대 씨트를 움켜 쥐고 첫번의 오르가즘을 느꼇다

그는 내몸에 강하게 밀착을 한체 날 도와 주엇다

그의 등을 강하게 끌어 안고는 서서히 그를 놓아 주엇다

그가 침대에 누웟다

난 지친체 그의 몸에 올라 앉앗다

그리고 가슴에 양손을 올린체 운동을 해 보려 햇지만 힘이 부쳣다

그의 가슴에 날 묻엇다

그는 누워서 익숙하게 내몸을 춤추게 만들엇다

난 결국 그의 가슴에 안겨 두번의 사정을 하고 말앗다

그의 가슴을 한없이 빨앗다

이순간 내게 잇어서 창피함이 없다

"형수 엎드려요"

그는 날 밀어 내며 날 엎드리게 만들엇다

그의 몸이 뒤에서 다시 들어 온다

그의 몸이 내 히프에 부딪혀 유난히 크게 소리가 들린다

그는 강하게 내 허리를 움켜 진체 내몸을 움직인다

얼마간에 움직임으로 내가 다시 하늘을 날고 그도 냄모에 사정을 하엿다

그의 정액은 내가 느낄 정도로 힘차게 파고 들엇다

그는 그상태로 내몸위에 포개지엇다

난 뒤에 나란이 누운 상태에서도 삽입이 되는걸 그때 알앗다

내 등에 포개져 잇는 상태에서 시동생의 그것은 아직도 내 몸속에 남아 잇다

서서히 스스로 빠져 나간다

그 촉감이 너무도 좋다

마치 질 안쪽을 애무 하듯 아주 서서히 빠져 나갓다

거센 폭풍이 지나고 나란히 침대에 누웟다

그의 정액이 히프를 타고 흘러 내린다

몸을 일으켜 화장대에 휴지를 몇장 뜯어 내엇다

"이리줘요"

그가 휴지를 받아 몸을 일으켜 내 그곳에 시선을 둔다

그는 엉덩이를 들어 항문부터 정액을 닦아 낸다

그리고 몇장의 휴지로 아주 조심스럽게 내 그곳을 닦아 준다

그가 휴지 몇장을 내게 쥐어 준다

"저도 닦아 주세요"

휴지로 그의 물건을 감쌋다

아직도 그것은 늘어진체 별로 크기가 줄지 않은듯 햇다

휴지가 온통 조각져 그의 물건에 붙어 엉켯다

"물로 닦아야 겟어요"

"아니 형수가 해줘요"

"휴지가 다 들러 붙엇어요"

"형수가 손으로 떼어 줘요"

난 그의 곁에 앉은체 한손으로 잡고는 하나하나 휴지 조각을 떼어 내엇다

~내신랑이 내게 이렇게 해준다며~~

너무도 귀하고 귀하다는 생각이 순간 들엇다

진심에서 그의 물건에서 정성을 다해 휴지를 떼어 내엇다

어느 순간 그의 물건이 내손에서 차차 커지는 것을 느꼇다

~더이상은 너무 힘들어~

난 침대에서 내려와 욕실로 들어가 버렷다

욕실문을 걸어 잠그고 샤워기 밑에 몸을 두엇다

따스한 물줄기가 몸을 타고 내린다

수건으로 머리의 물기를 닦으며 난 속옷을 안가지고 들어 온걸 깨달앗다

또다시 알몸을 보인다는게 창피 하엿다

타월로 길게 몸을 가린체 방으로 들어갓다

침대위에 그의 그것은 또다시 한껏 세운체 날 맞앗다

"어서 씻어요"

"형수 한번만"

그는 내게 다시 요구 하엿다

"나 너무 힘들어요"

"형수 저 내일이면 내려 가요"

순간 또다시 가슴 깊이 아위움이 밀려 온다

난 침대위로 올라가 그의 곁에 누웟다

"가서 씻고 오세요"

"알앗어요"

그가 욕실로 들어 갓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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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이 너무 민밉하다고 말씀 하시는 분들께는 죄송해요

술을 한잔 하고 쓰면 더 잘 쓸수 잇을것 같은데...

암튼 너무 많은분들이 읽어 주셔서 용기가 생겨요

감사 드려요

메일에 일일이 답장 못 드려 죄송해여

하지만 보내주시는 글이나 사진은 관심잇게 보고 잇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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