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판타스틱 TV 2박3일 - 단편 - 딸타임

판타스틱 TV 2박3일 - 단편

판타스틱 TV 2박3일-2박3일- 








내가 좋아하는 프로 중 야생 리얼 섹스를 추구하는 2박3일이 있다. 








일요일만 되면 5시 20분부터 시작하는 불후의섹스까지 보고난후 하이라이트인 2박3일 까지 보고 나서야 








일요일을 그제야 잘 보낸것 같다는 생각이 들정도니.. 








얼마전에는 섹패밀리가 떳다에 밀려 온갖 수모를 겪었지만 그래도 여전히 인기를 끌고 있는 2박3일... 








광고가 끝나고 오프닝을 시작한다. 








2008년 옛날 아주 먼옛날(지금은 2089년 입니다. 말이 안되더라도 조크로 생각하길..)에 인기 프로 였던 








1박2일을 모티브로 한 프로그램이라고 한다. 








2박3일에는 여섯 mc가 있다. 








그중 맏언니이자 메인mc를 맡고 있는 사람은 바로 의녀 장금에서 장금역을 맡은 영낭자이다. 








그리고 에덴의 서쪽에서 어색한 연기로 인해 예능에 뛰어든 연낭자도 mc이다. 








그리고 세번째 mc는 대한민국에서 가장 미인형인 태낭자이다. 








네번째 mc로는 유일한 유부녀이자 코에 점이 너무나 매력적인 가낭자가 있다. 








다섯번째 mc로는 드라마 환상의섹스와 용의주도 마담신에서 출연한 예낭자가 있고 








마지막 mc로는 유일한 가수인 미국에서도 어느정도 성공한 보낭자가 있다. 








오프닝과 함께 영낭자가 멘트를 날린다. 








영낭자:2박~~ 








모두:3일~~~ 








영낭자: 오늘의 여행지는 바로 바로 미군부대 입니다~~ 








예낭자: 오늘 드디어 외국물 마실수 있는거에요?히히.. 








연낭자: 예언니는 많이 해보시지 않으셨어요? 어때요? 진짜 그렇게 커요? 힘도 쎄고? 








예낭자: 당연하지..그걸 말이라고 하냐? 내가 한달에 하루는 꼭 외국에 휴가가는게 다 그 이유란 말이다. 








보낭자: 저도 얼마전에 미국에서 콘서트 한 다음 해봤는데 죽이더라구요..^^ 








태낭자: 기대되는데? 빨리가요~~~ 








가낭자: 연대감꺼보단 대단하겠지? 빨리가요~~ 








오프닝장으로 버스 두대가 들어온다. 








영낭자: 그냥 가느냐? 아닙니다~오늘도 역시 복불복을 해야겠죠? 한대의 버스에는 영화배우만큼 잘생긴 




 호스티스들이 대기하고 있고 거기에 최고급 딜도들~그리고 다른한대는 그냥 오이,바나나와 




kbc 개구장이콘서트의 개그맨들이 협조해주시기로 했습니다~ 




오늘은 개그맨의 좆을 피해라~입니다.개그맨 세분과 미남 호스티스 세분의 좆이 벽 밖으로 나와 




 있는데요.그중에서 호스티스의 좆을 빨면 최고급의 버스를 탈 수 잇죠~ 








결국 영낭자,가낭자,보낭자가 고급 버스를 연낭자,태낭자,예낭자가 개그맨 버스를 타게된다. 








그리고 그속에선 여섯 여자들의 교성이 끊임없이 나오고... 








한쪽버스에선 호스티스들의 환상적인 테크닉에 기쁜 교성을... 








한쪽에선 개그맨들의 강간플레이로 인해 끔찍한 비명들이... 








*미군기지 도착* 








도착과 함꼐 여섯 낭자들은 미군기지에 들어가고 기다리던 흑인과 백인들의 함성이 터져 나온다. 








그리고 또 다시 복불복이 이어지는데.. 








바로 좆물 빨리 빼기 복불복~ 








아까의 고급 버스팀과 개그맨버스팀의 대결.. 








이기는 팀은 편한 잠자리에 지는 팀은 1박동안 미군기지의 화장실이 되는것.. 








이제 체력을 다했는지 꼭이기려고 하는 움직임이 생겼다. 








좆물 빨리 빼기의 게임 규칙은 먼저 20명의 좆물을 받아 내는 팀이 이기는 것이다. 








일단 관록의 영낭자가 먼저 나오고 어떤한 흑인이 나온다. 








그리고 싱싱한 연낭자가 나오고 덩치큰 백인 한명이 나온다. 








시작과 동시의 빠르게 영낭자를 잡고 뒤치기를 하던 흑인은 테크닉은 좋지만 너무 많이 해서 








헐은 영낭자의 보지에 불만이 있는지 꼴리지도 않고 그냥 무성의하게 박기 시작한다. 








반면에 백인은 싱싱하고 보지의 쪼임이 확실한 연낭자에게 다가서서 우선 69자세를 권한다. 








일단 싸기만 하면 되니까 연낭자는 빠른속도로 빨기 시작하고 빨림을 당한다. 








그리고 결국 연낭자의 테크닉이 부족했다고해도 워낙 싱싱한 몸이라 연낭자가 한명을 끝내고 








가장 섹스러운 예낭자가 출전한다. 








역시 예낭자였을까? 대물을 가진 흑인이 와도 전혀 기죽지 않고 말도 없이 빨기 시작한다. 








어느정도 꼴리자 흑인은 바로 예낭자를 번쩍 들고 공중에서 박기 시작한다. 








애액이 이리저리 튀고..하지만 그 흑인이 에이스 였는지 정력이 너무 좋아서 끝날기미를 안보이고.. 








결국 영낭자가 한명을 끝내고 보낭자와 터치를 한다. 








보낭자는 어려서부터 기획사 사장에게 몸로비를 많이해서 워낙 테크닉과 싱싱함을 고루 갖춰져 있는 








예낭자 못지 않은 섹녀였다. 








그런데 갑자기 다음 백인이 와서 보낭자를 막 때리는 것이 아닌가? 








그렇다 바로 새디스트인것이다. 








백인: 야이 썅년아 감히 나한테 대들어? 뒤질라고 일리와 이 씹년아 보지 벌려라. 어 안벌려? 




이게 뒤질라고(한국에서 욕만 배운듯..) 








보낭자: 흐흑...살살 해주세요. 








백인은 자기의 좆으로 보낭자의 엉덩이를 찰싹찰싹 때리며 바로 애널로 삽입하기 시작한다. 








하지만 백인은 정력이 쎄지 않았던 모양인지 금방끝나고.. 








예낭자의 테크닉에도 불구하고 역전을 당하고 만다. 








하지만 거의 비슷하게 둘이 끝내고 가낭자와 태낭자가 나온다. 








2박3일에선 둘이 거의 라이벌이라 꼭 지지 않겠다는 결의를 다지며 섹스를 시작한다. 








가낭자는 우선 상대 흑인을 잡아 어퍼뜨린뒤 바로 좆을 꺼내 키스와 함께 여성상위체위를 시작한다. 








그리고 태낭자의 파트너는 적극적이어서 바로 태낭자의 옷을 발기발기 찢어버리고선 젖치기를 시도한다. 








하지만 서양인처럼 크지가 않아 잘돼지 않자 젖을 한대 쳐버리곤 바로 정상위를 시작한다. 








결국 보낭자와 가낭자의 활약에 힘입어 또다시 이기고.. 








미군기지에는 새로운 화장실이 건설되어서 한번들어가려면 30분 줄서는 건 기본일 정도로 인기가 많았다는 








소문이..... 








ps.팬들 여러분 죄송합니다.그냥 저의 픽션이므로 불쾌하게 생각치 말아주세요. 




그리고 저는 노계를 싫어 합니다.하지만 영낭자를 넣은건 나이 먹은 메인 mc가 있어야 한다는 생각에 




 넣게 되었습니다.재밌게 봐주세요~^^ 




그리고 좆물 빨리 빼기 복불복은 복불복이 아닐지라도 그냥 애교로 봐주세요~~^^ 




마지막으로 추천을 받습니다. 좋아하는 프로를 적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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