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우리들 이야기 - 116부 - 딸타임

우리들 이야기 - 116부

엄마 가 해주는 보약과 곰국물 를 먹으니 양기가 올라가지고 확실하게 힘이 더




있어지고 잠지가 확실히 더 빳빳 해지고 오래오래 해젔다.










당연히 좋아하는건 엄마 이다 .




엄마보지 한탕씩 끝나고 쉴때면 엄마가 거보랜다 ....




엄마말 잘듣고 잘먹으니깐 힘이 쎄지고 빴빴 해지고 오래오래 하지않느냐고 !










엄마는 빨리하고 쌀려고 하지 말라고 오래오래 하라 하고 자꾸자꾸 해봐야 




는다며 자꾸 자꾸 할수 있도록 엄마의 보지는 항상 벌어저 있었었다.










엄마보지 를 밤 12시이전에 한번 새벽에한번 일일 평균 2회는 해젔고 










엄마보지 빨어먹는 횟수는 일평균 3회는 되엇고 내손이 엄마보지 속에 들어




있는것은 학교간시간 말고는 거의 내손은 엄마보지 속으로 들어가 있었었다.










엄마가 변소 갈때도 따라가서 엄마보지구멍 을 후적 거렸고




목욕할땐 단한번도 어김없이 엄마보지 구멍 을 후적 거렸고 










밥먹을때도 아빠만 없으면 내손은 엄마치마 속으로 들어가서




엄마보지 주물러댔다.










누나 와 잘때도 어김없이 누나보지 에 빽을 햇는데 보약 먹으면서부터 




누나보지 를 더 힘있게 해주니깐 누나가 무척 좋아해 했다.










누나도 시간이 흘러가고 빽 하는 횟수가 많아 지면서 색도 쓸줄알고 보지물 도 




주르르르 흘러내릴줄 알고 점점 나아저 가고 있었다.










누나보지 와 엄마보지 를 교대로 오가며 빽을 해댄결과 누나는 날 만족




해 하는데 엄마는 나로 인해 만족 하지 못하다 는 걸 깨달은 것이










4월에 가서 이다. 




내 좆으로는 엄마의 용갯물 를 못 빼준다는걸 터득하게 되엇다.




내 좆이 아직 애기 잠지 라서 엄마는 내좆으로 는 절대로 않되엇다.










난 엄마 를 만족 시킬 뭔가 기구 를 만들어야 한다고 생각 하고 연구 하던중




학교에서 자치기 를 하며 놀다가 생각났다 .










자치기 !




아하 ! 자치기 나무 를 어른 좆처럼 퉁퉁한것으로 만들어서 엄마보지구멍 을 




쑤셔 주자 !










그렇타 ! 자치기 !




자치기 에서 아이디 를 얻은 나는 학교 에 있는 나무를 잘라서 얼마의 두께 즉 




나무의 지름이 몇 cm 이면 엄마보지구멍 과 싸이즈가 맟는지 !










엄마보지구멍 치수 와 자치기 나무 치수 를 정확히 맟추어야 별무리없이




엄마보지가 즐거울것 아닌가 ?










나무 지름이 3cm 는 좀가늘고 5cm 좀 크고 가장 적당한 칫수는 4 cm 이다.




자치기 나무 지름이 4 cm 되는 나무 를 골라서 20 cm 길이로 잘랏다.










20 cm 길이 에서 5 cm 는 손잡이로 쓸려고 고무줄 로 꽁꽁 동여메고 




나무 끝은 마치 좇 끝 처럼 둥글게 깍아서 만들고 온몸통 을 뻬빠지로 










반들 반들 하고 보들보들 하도록 갈고 닦앗다 .




하루 이틀에 되지 않앗다. 수업하고 쉬는 시간과 점심 시간에 숨어서 만들기 




때문에 여러날 걸리엇다 .










자치기 나무 표면을 내 허벅지 와 내 배에 문질러보며 엄마보지 가 다치지 




않을련지 시험 해가며 여러날 걸려서 드디어 엄마보지 구멍 쑤셔줄 










자치기 나무가 완성 되엇다 .










그리고 새총을 작은 것으로 한개 만들어 구슬 를 끼우고 10cm 거리에서 




내 허벅지에 쏘아보앗다 . 얼만큼 아픈지 를 시험 해가며 구슬 크기 를 바꾸어










가며 쏘아보고 거리 를 멀리도 쏘아보고. 가까히도 쏘아보고 가장 내 허벅지에 




따끔 한것으로 새총과 총알 를 몇개 준비햇다 ....










이 새총의 용도는 엄마보지가 절정에 올라서 엄마보지 용갯물 이 튀어 나올려




고 엄마가 용 쓰고 개지랄할때 엄마의 보지공알 를 새총으로 쏘는 것이다.










자치기 막대기 와 새총 이 준비 완료 되엇다 . 




자치기 막대기 는 오래 쑤셔대면 아무래도 엄마보지 벽이 상처 날까봐 겁이나서 










좀더 안전 하게 해야 된다는 생각이 들어서 무얼 씌우고 쑤셔주엇으면 하고 




생각 하던중에 우리 이모딸 이(나에게 누나. 엄마를 이모 라부른다) 좀 먼곳에 










사는데 그 여동생이(작은누나) 광주 간호대 를 다니고 있었었는데 지난 여름




방학때 우리집에 놀러와서 엄마에게 콘돔을 한상자 주며 










" 이모 ! 이 콘돔, 학교 에서 나온건데 혹시라도 필요하면 쓰세요 ? "










하니깐 엄마가 엄마는 이미 산하제한 수술 했다고 필요업다고 ... 그래서 




누나가 큰누나 집에 많히 놓고 갈터이니 필요하면 같다 쓰라 고 했었다.










엄마는 내 보약 도 더 짖고 소뼈 도 더 산다고 시장을 간다기에 










" 엄마보지야 ~~시장을 갈려거든 큰누나 사는 읍네로 가서 시장보고 




큰누나 한테 가서 작은누나가 맡기고간 콘돔한상자 쓴다고 가지고 와라 !"










" 서방님이 콘돔을 왜 ? 서방님은 콘돔필요없어 ! 나 벌써 산하제한했어!




맘푹놓고 빽 해 도 돼 애 ! "










" 아니 내가 쓸려고 하는 것이 아니고 니 빽보지 좀더 즐겁게 해줄려고 그래~




가지고 오면 니 빽보지 가 좋아하는 것 보여줄께 ! 가지고 와 ! "










" 내 보지가 좋아할게 뭔데 ? 봐봐 내노봐 한번 보게 ! "




" 가저오면 보여줄게 ! "










엄마는 큰누나 가 사는 읍내로 시장을 다녀 왔다 ...




콘돔 을 무쟈게도 가저 왔다 ... 큰누나가 많히 쓰라고 주더랜다 .










엄마는 인제 물건을 보자며 내보지 즐겁게 할물건이 뭐냐고 난리다 .




그래서 자치기잠지 와 새총을 보여 주니 ... 울엄마 자치기잠지 보고 










" 흐어~~ 이런걸 언제 만들엇어 ! 우리서방님 공부는 안하고 이런것만




만들엇는감네 ! 그러면 이 새총은 뭐야 ? "










" 새총은 니 빽보지공알 탁 쏘아서 니 용갯물 빼 는거야 ~~~"










" 그러다가 다치면 어떻게해 ! 진자로 아빠 가 알면 큰일난다 아 ~~"










"내가 여러날 두고 만들면서 미리 내 허벅지에 실험 해보앗어 ! 




엄마보지야 ~~ 니 허벅지에다 한번 쏘아볼께 내놔봐 ! "










엄마허벅지 10 cm 거리에서 쏘앗는데 따끔 한거다. 그래도 참을만 한거다 .




엄마가 좋다고 한다 . 상처 , 또는 멍들거나 하고는 거리가 먼것이다 ....










그날밤 엄마를 작은방에서 공부하는 책상 위로 올라가 쪼그려 않으라 하고 




미리 엄마보지 를 손과 입으로 애무하고 보지물이 질턱거리자 










자치기 잠지에 콘돔 씌우고 안티프라민 좀 바르고 엄마보지 구멍 을 




슬슬 살살 수셔 보앗다 ... 않아프댄다.










쑤셔대는 강도 를 높혀서 힘을 점점 주어가며 쑤셔대주고 아프면 말 하라고 




햇는데 엄마 는 아프지 않고 오히려 좋다고 파 아 팍 쑤셔 달랜다 .










그래도 첨이라서 겁이나서 엄마가 다칠까봐 맘속으로 걱정 되지만 




엄마 를 위한 것이니까 엄마 요구대로 내힘 다해 파 아 팍 쑤셔대엇다.










얼마동안을 오온 힘을 다해 쑤셔주엇더니 드디어 엄마 보지에서




용갯물이 튀어 나올려고 용갯물이 비치고 엄마가 개지랄병이 시작되엇다 .










더욱 힘주어 쑤셔대니 드디어 엄마 보지용갯물 터젔다 !




줄기차게 쭉쭉 뻣치고 거의 용갯물이 그칠때 자치기 좆은 보지속에 










밖아놓은채로 새총 으로 총알 쟁겨서 엄마보지 공알에 탁 쏘앗다 .




보지공알이 따끔 하니깐 보지를 오므리면서 하이고 아프댄다.










도 한방 탁 쏘고 또 한방 탁 쏘앗는데 어메메 이런 !




엄마 보지용갯물 이 다시한번 툭툭 터저 튀어 나오는 거다 !










엄마보지 용갯물 터저서 튀어 나오는 모습이 마치 




사람이 입에 밥을 한입 물고 있을때 에 갑자기 아굴찌를 한대 탁 치면 










입에서 햐야얀 밥알이 입밖으로 툭 튀어나오는 꼭 그것과 같이 




엄마보지 용갯물이 튀어 나왔다.










용갯물이 오줌으로 변해서 나중엔 오줌을 그냥 벌벌벌벌벌 싸대네 그랴 !




어린 나이에도 엄마보지 가지고 장난 치고 노는 것을 난 참으로 즐기고 










자주자주 엄마 를 즐겁고 기쁘게 해주엇다 ....










엄마는 용개물 를 원없이 싸대면 이제 죽어도 소원 없다며 좋아하고 




흐느껴 울어대곤 했다 .










이 기구를 누나 한테는 사용하지 않앗다 . 누나는 너무 여려서 잘못될까바 ...




엄마전용 기구로 사용했다 ... 










이 기구는 엄마가 31 세에 사용을 시작해서 엄마나이 52세 53세 정도 까지 




사용 되엇다 . 그후로는 한탄강 으로 떠나간 동생 을 










이용하여 미군들 성인용 기구 를 구해서 엄마에게 주엇다. 










난 엄마보지 쑤시기 기구 로 또 한가지 를 만들엇다 ..




누나 때문에 작은 집을 오가게 되면서 작은집 처마 밑에는 씨앗으로 사용할려고




아주 윤기가 반들 거리고 알이 굵고 크고 좋은 옥수수 를 보앗다.










옥수수 를 씨앗으로 심을려고 여러개 를 처마에 매달아 놓앗는데 그중 한개가 




아주 내 맘에 드는거다 .










옥수수 로 엄마보지구멍 을 쑤셔 주면 엄마보지용갯물이 터저나오겠구나 




하구선 작은 엄마에게 부탁하여 가장좋은 옥수수 로 얻어 가지고 










당장 엄마에게 시험 해 보앗더니 아니나 다르랴 ~~~




엄마보지 용갯물이 보가 터저서 쏟아젔다 ........










엄마와 아빠 를 나와 아내가 모시며 살앗는데 아빠 는 엄마가 노년인 떼에도 




엄마보지 를 하질 않앗다.




몇개월에 한번 정도 이엇다 ...... 난 결혼 후에도 아내 모르게 요령껏 










기구 를 이용하든 아니면 내좆을 이용하든 엄마를 책임 저 주엇다 .




첨에 나결혼 초에 엄마는 나를 아내에게 뺏기고 아내 를 약 10여년 정도 










무지하게 미워 햇다. 특히 아내와 내가 마포 건물 근무 할때 아내는 엄마 구밖이




너무 심하여 울기도 여러번 했었다 ....










결혼후 아내가 우유배달 할때 엄마와 아내 를 양족 팔에 팔벼게 하고 나란히




누워 잔일도 있었었다 . 










자아 ~~~~~~ 다시 어린 시절로 돌아가서 .




그때당시 5월5일 어린이 날은 쉬지 않앗다 . 학교에서 학예회 발표를 하거나




체육대회 를 하거나 연극을 하거나 어떤 행사 를 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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