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우리들 이야기 - 114부 - 딸타임

우리들 이야기 - 114부

* * * * * 정상인 사람은 ** ** **




털이 3천개 에서 5천개 정도 라고 한다. 그런데 ..




3천개 에서 100 개는 30분의 1 임으로 .










남들은 30개가 있는데 난 1개가 있다면 그 한개는 잇으나 마나 지 않은가 ?




비교 자체가 될수가 없고 .










50년대 당시 어른들이 말하는 " 백보지 " 의 개념은 ?




드문드문 있어서 속으로 보지살이 훤히 들여다 보이면 " 백보지 " 로 칭햇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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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엄마보지 를 " 빽보지 " 라 칭함은 ... 




" 빽 을 하는보지 " 라는 뜿과 " 백보지 " 라는 뜿을 더하여 붙여준 칭호 였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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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집은 아기가 없는 집. 아기를 낳지 못해서 두부부 만 머슴들과 식모들과 




살고 있엇다 .










순이 누나는 작은집에서 심심하고 아이들이 없어 누구와 말동무 가 없고 해서 




훌쩍훌쩍 울면서 나를 데려다 같이 있게 해달라고 울어 댓던 모양이엇다.










아기 를 낳지 못한집 이 또있다 .




다른 군(지금의 시청 소제지) 의 한 마을에 우리큰집 이 또한 부자 에 갑부 에 




부러울것 없이 사는데 아기 를 전혀 낳지 못 한단다 .










큰아버지 는 우리엄마아빠 에게 와서 우리는 아들이 많으니 큰아들 를 자기네




주라 ! 호적은 그대로 두고 아기만 주면 잘길러서 대학보내어서 결혼 시켜서 




다시 보내 주마고 ...










나의 엄마아빠 에게 매일 찿아와 졸라 댓단다 .




우리는 내가 한살이고 형이 세살 이엇을 때 형을 큰집으로 보내 주엇단다 .




그래서 형은 없고 내가 형노릇하며 살앗던 것이다.










형은 나중에 20세 되면서 가정을 가지고 살게되어 우리와 같이 살아본 일이 




전혀 없다 .










그냥 형 . 동생 하며 엇쩌다 한번 오거니 가거니 하며 산다 .










어느날 작은엄마 가 와서 엄마에게 .. 순이가 매일 울고 일도 않하고 나를 




찻으며 나를 데려다 달라고 하니 나를 책가방 들려서 보내주면 ...










작은 집에서 누나와 내가 먹고자며 나를 학교 보내 주마 !




엄마아빠 는 나를 작은 집으로 보내 주고 작은집 에서 학교 다니기로 햇다.




작은집에서 학교는 걸어서 약 7분 정도 거리 이다 .










그러기 전에 순이 누나가 작은집 으로 간날 그날밤에 엄마는 작은방 부엌




에서 목욕 준비 를 하고 나를 엄마가 할말 있다며 나와 작은방 부엌부뚜막 에




나란히 걸터 앉아서 .










엄마는 내가쓴 엄마 의 비밀 노트를 나에게 보여주며 ...




이런노트 를 나와 엄마 아닌 다른 사람이 보고 알게 되면 엄마는 망신당하고 




죽어야지 더살지 못하므로 이런 것을 적어놓지도 말며 이노트도 불 살라




버리자 ! 너는 어떻게 생각 하니 ?










나는 엄마에게 고의가 아니고 엄마에게 곤란을 줄려고 한것이 아니니 용서 




해달라고 하고 불살르자 고 햇다 .










엄마는 노트를 부엌아궁이 에 넣고 태우면서 누구에게 엄마비밀 를 말햇는지!




나 아닌 누가 또 엄마비밀 를 알고 있는지 를 물엇다.










아무에게도 말한일 없고 오로지 나 혼자만 안다 !




엄마 의 비밀 을 끝까지 지켜 줄것을 당부하며 엄마는 이렇게 하는거다...










부뚜막에 걸터앉은 나를 엄마가 일어서서 꼬옥 껴안고 내얼굴를 빤히 바라보며 










" 아이구~내아들 ! 내아들이 엄마는 기냥 입뻐죽겠네! 




내 아들 입이 무거운줄 를 이제야 알앗네 ! 




엄마를 생각 해주는 사람은 내아들 뿐이네 ! "










하면서 내입술에 엄마입술 를 같다대고 엄마 혀로 내입술를 서너번 간지럽혀




주더니 엄마입술로 내입술를 꼬오옥 눌러준다 . 










"내아들 오늘은 엄마랑 같이 목욕하자 ! 엄마가 아들도 씻어줄께 !"










내 옷을 윗옷부터 벗겨서 날 알몸으로 만들엇다 ...




그리곤 엄마도 알몸되어 나에게 물 퍼부어주고 난 엄마에게 물퍼부어주고 ..










엄마가 먼저 나를 비눗칠 해 주는데 내 잠지를 비눗칠 하고 엄마 맨손으로 




만저줄때 난 너무너무 잔지려워 숨넘어가고 오줌이 막나오고 죽을뻔 햇다.










엄마가 비누로 내 잠지를 씻어줄때 난 생각햇다 .




내가 엄마보지 를 비누칠 해서 씻어줄때 엄마도 이정도로 간지러웟던 가 보구나 !




그러니깐 개가 쥐약먹고 개염병지랄 하듯 해댓구나 ! 










엄마의 보지가 얼만큼 간지러웟을 꺼라고 내리 짐작을 했다.




엄마가 내 잠지 를 맑은 물로 행구어 주며 ...










" 내아들 ! 잠지가 빨리 커저서 장가 가야돼 ! 




청년들 잠지 보앗지 ! 잠지가 크고 좋지 ?




우리아들 잠지도 어서어서 그 청년들 잠지처럼 커저서 장가 가야 돼 에 ~~




우리아들 ! 그리고 이제부터는 엄마를 아들 맘대로 하고 싶은데로 해야해 에~~




엄마는 우리 아들를 사랑하고 아들은 엄마를 자기 마음대로 한는 거야 ~~




아들도 이제부터는 엄마에게 물어보지말고 엄마를 마음대로 해에 ? "










엄마는 내가 엄말를 내 맘대로 하고 싶은데로 할것을 허락 해주엇다.




그리구 장가 간다구 ?




난 엄마가 말하는 장가가 내가 커서 어른되어서 색시와 결혼 해서 사는것을 말하는줄알고 . 그러겠다고 고개 를 끄덕였다.










다음엔 내가 엄마를 씻어 주는데 엄마보지가 벌어질대로 벌어지고 꼴릴대로 




꼴려서 엄마자신을 엄마가 주체 하지 못하고 있고 










나 자신도 엄마보지구멍에 손가락으로 넣보고 후적거려보고 싶어 




아무 다른 정신이 없다 .










난 그냥 엄마보지구멍 에 손가락 두개를 넣어보앗다.




보들보들 미끌미끌 한것이 또 따듳한것이 내손가락을 옴족옴족 하며 잡아주는




것이 와아~~ 바로 이맛이구나 싶어젓다 !










엄마보지 를 손가락 으로 쑤셔대고 보지공알 를 손톱으로 긇어도 보고 




하며 청년들이 엄마보지 를 손각락 으로 한것을 내 머리속에서 그려보며 




그와 같이 해볼려고 노력 하고 했다.










엄마가 이제 행구고 나가자 며 돌아서 쪼그려 앉앗는데 엄마보지 를 보니 




밑으로 툭 튀어나와서 쫙 벌어진 엄머보지 정말 과간이 아니엇다 .










청년들 처럼 나도 엄마보지 빨어먹고 싶다 !




고개를 처밖고 엄마보지 빨으려 하니 엄마가 얼른 누워주며 두다리를 




다이아몯드 형으로 쫙 벌린다 . 청년들이 한것 처럼 엉덩이를 밭처들고 엄마




보지를 신나게 빨어 먹어댓다 ...










보지공알도 청년들이 한것을 머리속에 그리고 상상 하며 그대로 실행에 




해서 빨고 깨물고 다 실습 해보앗다 ...










엄마보지 빨기가 어느정도 양이 찬것을 안 엄마가 이제 방에 들어가자며 




서로 옷을 줏어입고 나오기 직전 엄마가 내 잠지 를 팬티속으로 만저주며 










" 아이고 우리 아들 어른 다되엇네 ~~ 잠지만 어서 커저서 장가 가면 




되겠네 ! 엄마가 키워줄께 어서어서 커저서 장가 가야 해에 ~~"










난 또 엄마가 말하는 장가 를 내가 커서 어른되어 결혼하여 색시와 가정 이루고 




사는것을 말하는줄 알고 그러겠다고 엄마에게 약속 해주엇다 .










엄마는 작은 방에 서 자자며 엄마가 먼저 알몸되고 나를 알몸으로 만들어서 




이불속에서 엄마품에 나를 꼬옥 껴안아 준다 .










그리고 한손으로 내 잠지를 또 만저 준다 ...




그날밤 은 엄마보지 빨고 젖빨고 보지구멍 손가락 으로 쑤셔대고 를 하면서 




시간에 구속없이 새벽까지 해댓다 .










다음날도 난 툭 하면 엄마보지 속에 손을 넣고 만저보고 손가락으로 후적




거려보고 엄마보지 를 빨어먹어대고 .......










열이붓고 불이 붙어서 난 거의 실성실성 해지는 나를 느낄수가 있엇고 




작은집 누나에게 가서도 한걸음으로 집에 달려와 엄마보지 빨어먹고 또가고 ..




갓다가 또 와서 엄마보지 빨어먹고 손가락으로 후적거리고 .......




진정을 하지 못햇고 정신을 차리지 못햇다.










엄마는 나에게 엄마를 마음대로 할 권한을 주고 단 한번 이라도 




하지마라 ! 고 해보는 일은 절대로 없엇다 .










엄마를 내 마음대로 하도록 언제나 엄마를 열어 주엇다 !




작은집에서 누나와 같이 한방에서 자는데 누나를 또 만지면서 잣다.










어찌된일인지 누나도 엄마와 그러기로 짰는지 !




한번이라도 내손을 내치지 않앗다. 한번이라도 나에게 무안함을 주지 않앗다.










나의 나쁜 욕심은 나를 자꾸 나쁜 놈으로 만들어 가는걸 내가 알면서도 난 




자꾸 나쁜 짖을 해가고 있었다 .




그 나쁜일 이 뭐냐 하면 ?










누나 보지구멍 에도 손가락 넣보고 싶고 누나보지 도 빨어 먹고 싶은 맘이




굴뚝같고 내 맘을 사정없이 요동 처댄다 !










겨울 방학이 되자 우리집은 천둥오리 잡기가 시작 되엇는데 




청년들은 다들 서울로 가고 없고 30대 중년의 가정이 있는 아저씨 네사람이 




아버지와 함께 우리 작은 방에서 싸이나 만들며 밤에만 합숙 하며 아침엔 자기 집으로 돌아가며 천둥 오리 잡기로 햇다 .










엄마는 당분간 목욕을 할수가 없다. 아저씨들한테 목욕하다 들키면 큰일이다.




천둥오리 잡기 합숙 을 시작한지 몇일 후 부터 누가먼저 시작 햇는지 ?










누가 먼저 햇는지 는 모르겠고 엄마 와 네명의 아저씨 의 빽 이 시작 되엇다 .




작은방에서 빽하기도 하고 , 작은방 부엌에서 하기도 하고 큰방에서 하기도 하고 










어느땐 한명의 아저씨 와 하기도 하고 어느땐 두명의 아저씨와 하기도 하고 




어느땐 네명 모두 하고 하기도 하고 ........










엄마의 보지 에는 아저씨들 좆물이 마를 시간 없이 엄마보지 빽 을 해댓다 . 




난 작은 집 과 우리집을 자주 오가며 엄마 를 관찰 햇는데 엄마는 항상 빽 을 




해대고 있었었다 .










나도 엄마보지 빨고 엄마보지구멍 손가락 으로 후적거릴려고 집으로 열심히 




달려가보면 어느새 다른 아저씨가 이미 엄마보지 를 빨어대고 손가락 으로 후적거리고 있는것이다.










아빠는 다른 쪽의 읍내에 또다른 엄마가 둘 이나 있어서 나의 엄마는 관심없고 




그 쪽의 엄마에게로 달려가곤 햇었다 .










그러다보니 자연으로 엄마는 네명의 아저씨 것이엇다 .




나도 엄마보지 를 빨어먹고 싶어 죽을 지경 이엇고 엄마에게 채우지 못하는 욕구는 자연히 누나 에게 서 얻을려고 누나에게 정을 주게 되엇다 .










어느날 인가 도 엄마가 한가 할까 ?




하고 얼른 달려가서 엄마보지 빨어먹어야지 ! 하고 열심히 달려갓더니 




엄마는 작은방에서 한아저씨 와 빽 하고 있다 .










난 미닫이 문을 열고 얼굴를 작은방 으로 디밀고 




"엄마 나왔어 ! 그자식 누구야 ! 어떤 상니러 색기야 ! 낫으로 좆을 콱 




찍어버릴 라니깐 ! "










그리고 죽여버린다는 듯이 눈을 까고 부랴렷다 !




이자식이 아니 넉놓고 좆나게 빽 해다가 순간에 봉변 당하고 기냥 좆을 보지에서 




얼른 빼가지고선 옷을 제대로 챙기지도 못하고 딥다 도망 처버리고 
















엄마도 순간에 당해가지고 깜짝 놀라서 어쩔줄 모르고 옷을 허부적허부적




줏어입고 작은방에서 나오지도 몿하고 얼굴 빨개가지고 넘부끄러워 




어쩔줄 몰라하고 고개 푸욱 숙이고 있다 .










엄마뒤로 가서 엄마뒤에서 끌어안앗다 !




" 엄마야 ! 난 엄마가 좋아 ! 엄마사랑해 엄마보고 뭐라고 하고싶지않아 !




엄마야 ! 이제 낮에는 빽 하지마 ~아~ 빽하는건 나도 좋은데 밤에 암도 안볼때




비밀스럽게 해 ~ 엄마야~ 아아 ~~ 나 엄마 좋아 ~~"










하며 엄마 고개를 돌려서 엄마입술에 내입술를 같다 대엇더니 




아이 ! 엄마가 그냥 기다렸단 듯이 기냥 내 입술를 좆나게 빨어주고 엄마 혀가 




내입 안으로 막 들어와서 내입안을 막 굴러다닌다 .










키스를 마치고 난 엄마 뒤에서 엄마 두 유방을 꼬옥 움켜 쥐며 꼬옥 껴안고 




엄마 귀에대고 작은소리로 




" 엄마야 ~~ 내가 빽 못하게 해서 미안해 ~~ 그대신 담에 빽 많이해에 ~~"










엄마가 빙긋이 웃으며 얼굴 올려서 내귀에 대고 작은 소리로 




" 괞찮아 ~~ 엄마가 조심할께 ~~ 엄마가 잘못했어 어~~"




" 엄마 야~~ 방금 빽할때 기분 좋앗어 ? "




" 좋을래다 말앗어~어 ~~"




" 엄마야~~ 방끔 빽한 니 빽보지이~~어떻게 생겻나 한번 보자 ~~"










엄마가 비시시 일어나서 아래옷 만 다 내리고 엄마보지 를 내 코앞에 대준다 .




엄마보지가 빨개스럼 해가지고 용갯물로 뒤범벅이 되어있다 .










" 엄마야~~ 니 빽보지 씼어야 겠다. 우리 나가서 보지 씼자 ~~"










엄마가 고개 끄덕이며 얼른 옷줏어입고 우리는 작은방 부엌으로 들어가 




내가 엄마보지 를 깨끝하도록 싰어주고 그자리에서 엄마 보지 를 




죽자살자 빨어먹어댓다 ...










내가 엄마보지 를 다 빨어먹고 내가 만족 해 하자 엄마가 내귀에대고 




"우리아들~~ 엄마도 아들 잠지 빨어줄께 ~~"










나의 아래 옷만 내리고 내 잠지를 능숙하게 빨어주고 난 엄마입에 나온다고 




신호 를 보내고 엄마가 괞찮타 싸라 ~~




엄마입에 싸댓다 !










그후 아저씨 들은 낮에는 얼신도 않하고 그자식은 어디로 가고 오지 않아서 




세명의 아저씨만 계속 합숙 해가면서 










밤으로만 엄마보지에 빽하고 엄마보지 에 좆물 깔겨 대곤 햇다 .




나는 누나와 자고 누나가 해주는 아침 먹고 다음엔 우리집으로 달려온다 ..




집에오면 우리집은 그때가 아침 식사 시간이다.










아침먹고 아빠 나가고 나면 엄마는 나에게 작은방 부엌에 목욕물 준비 시킨다




그리고 엄마와 나는 한몸 되어 목욕 을 해대곤 햇다.










목욕 할때 엄마는 내 잠지 씻어주며 이런다 .




" 우리아들 ~~잠지 어서어서 커가지고 엄마에게 장가 와야 해 애 ! "










엄마에게 장가 를 온다구 ?




난 엄마 말이 무엇인지 이해 를 못해서 아무 반응을 보이지 못햇는데.










엄마에게 어떻게 장가 를 온단 말인지 ? 




엄마의 깊은 뜿을 난 알아 차리지 못햇다 . 멍충이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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