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우리들 이야기 - 113부 - 딸타임

우리들 이야기 - 113부

저녀때가 되자 아빠가 오셔서 저녁 드시고 바로 마을로 마실 가시고 엄마는 




조금 어두워 지기를 기다려 뒤뜰 에서 목욕준비 를 했다.










우리집 뒷마당은 먼저 큰방부엌문 을 열고 나가면 큰 장독대 가 있고 




장독대 우편에 우물(샘) 이있고 장독대 좌편은 작은방 부엌문 이있다.




장독대 뒷편은 흙담과 나무 다섯그루 가 있다 .










따뜿할때 의 엄마 의 목욕장소 는 장독대 와 우물 의 사이 이다.




그사이는 평평 하며 작은 자갈이 잔잔하게 깔려있다. 물 빠지기에 아주 좋으며




흙이 사람에게 튀어 오르지 않아서 목욕 장소로 좋다.










엄마의 목욕 하는 스타일은 대략적으로 먼저 큰항아리 의 뚜껑, 질그릇으로 된 뚜껑을 우리는 "널벅지" 라 햇는데 










널벅지에 우물물 를 나와함께 가득히 채운다.




다음은 1m 정도의 항아리에 우물물 을 나와함께 가득히 채운다 .










널벅지 의 우물물 은 엄마가 손으로 엄마의 앞부분을 씼을 물이고 1m 정도 크기의




항아리 우물물은 내가 엄마의 등을 씼어줄 물이다.










다음은 나를 쉬라고 하고서 널벅지 앞에서 장독대 언덕에 걸턱 앉아서 쉬고 있는 나를 바라보고 서서 옷을 한개씩 벗어서 장독데에 게어 놓는다.










엄마의 옷벗는 순서는 언제나 변함없이 돌아가시는 그날까지 를 여전히 




먼저 아래옷 을 완전히 벗고 . 다음 옷고름 풀고 윗옷을 벗는 순서이다.










엄마가 완전히 알몸 된다음. 장독대를 바라보고. 그러니깐 장독대에 걸터앉은 나를 바라보고 오줌 싸는 자세로 쪼그려 앉는다. 










다음은 오줌을 쏴아 하고 싸는데 처음 오줌쌀려고 힘주는 동안은 쪼그린 엄마의 두다리가 11 자가된다 .










오줌이 쏴아 하고 나오면서 끝무렵 찔끔찔끔 할때 까지는 엄마의 두다리가 완전히 V 자로 벌려진다.










그러면 난 장독대 에 앉아서 엄마의 그 멋지고 아름다움 을 감상하고 음미하고 




그랫다.










다음 오줌이 다나오고 한방울 두방울 할때는 V 자로 된 다리를 역 V 자로




(꺼구로된V자) 를 만들면서 엉동이를 뒤로 빼고 들면서 엉덩이를 앞뒤로 




두어번 흔들면 . 이제 오줌 다 싼거다. 










다음엔 널벅지 를 바라보고 돌아 쪼그려 앉아서 나보고 등밀라 하거나 




아니면 널벅지 를 두손으로 짚고 엎드려 나보고 등밀라 하거나 둘중에 










한가지인데 내가 허리 까지만 씼어주길 바랄땐 쪼그려 앉고 . 




내가 온몸 전체를 씼어주길 바랄땐 널벅지 에 손짚고 엎드리곤 했다.










난 항아리 물를 바가지로 퍼서 엄마의 온몸에 퍼붓고 두손바닦으로 온몸을 맊




문지르기 를 한다음 다시 항아리 물을 엄마몸에 퍼붓는다 .










여기까지가 끝나면 엄마는 때미는 수건에 비누를 잔뜩 발라주며 비누수건 으로 




온몸을 막 밖밖 밀어 제키라고 지시한다 . 










엎드린 엄마의 엉덩이 뒤에는 엄마의 귀중한 보물 , 내가 사랑하는 내 엄마의 




멋지고 아름다운 보지 가 나와있다.










난 뒤로 나온 엄마의 보지 를 보기도 하고 또는 맨손으로 . 비누 수건으로 문지르기도 하며 엄마 보지 를 그리고 엄마 를 그렇게 씼어준다 . 










첨엔 그렇게 순진하게 씼어주다가 나중에는 만지고 싶은 욕심이 생겨서 




엄마의 보지 를 고의 적으로 만지고 주물럭 하며 씻어주고 나중엔 엄마몸 앞으로










손이가서 유방도. 배도. 온몸 어느곳 할것 없이 내손으로 주물럭 거리고 만지며 




씻어주곤 했다.










나의 순서가 다 끝나면 엄마는 이제 혼자 씼는다며 들어가서 놀아라 고 한다.




엄마는 널벅지 물로 온몸을 한던 더 씼어 내리고 수건으로 물기닦는다.




난 들어가지 않고 장독대에 걸터앉아 계속해서 엄마의 모든걸 감상하고 




결국엔 엄마와 같이 방에 들어가곤 을 언제나 그러 했다.










첨엔 엄마가 몸에 물기 닦을대 장독대에 걸터앉아 바라만 보다가 다음 부터는 




내가 얼른 일어나 엄마의 몸에 물기를 닦아주곤 했고 










엄마의 보지 도 물기 를 닦아주면서 내 코를 엄마보지 앞에대고 엄마보지 




냄새도 맛아보기를 수없이 항상 언제나 그랫다.










지금까지의




엄마의 목욕하는 설명은 따뜿할때 일이고 날씨가 서서히 추워지면 그렇지않다.










날씨가 추워지면 엄마는 목욕 을 하기 위해 작은방부엌 가마솓에 금불 때면서 




물를 펄펄 끓이고 다음엔 널벅지 에 우물물 반절 항아리에 우물물 가득 히를 




채우는데 엄마혼자 힘들기에 언제나 나와 함께 한다.










다음엔 앞뒤로 된 부엌문 걸어잠그고 가마니로 된 커든 내려버리고 부엌바닥에 볍짚을 얇게깔고 부엌 벽쪽 을 바라보고 . 










나에게는 등돌리고 쪼그려 앉아 오줌을 쏴아 하고 내리 깔긴다 ..




등돌리고 쪼그려 앉는 이유는 벽쪽으로 버린물이 나가도록 되어 있기 때문이다.










볍짚위에 엄마오줌이 쏴 하고 떨어지고 오줌이 한방울 두방울로 다 끝나면 




역시 엉덩이 뒤로 내밀고 들면서 엉덩이 몇번을 흔들때 난 첨엔 부뚜막에 










앉아서 감상 하다가 담엔 내가 엄마 보지앞에 얼른 쪼그려앉아 바로 30cm




정도 엄마보지 앞에서 엄마보지 를 바라보기 를 항상 그러햇다.










엄마가 오줌을 벽쪽으로 다 싼다음엔 볍짚위에 무릎꿇고 엉덩이를 통채로 내 코앞에 대주면서 "이제 등밀라" 고 지시한다.










엄마가 엉덩이 를 내 코에 대고 무릎 꿇고 엎드리는 이유는 부엌 반절은 나무가 있고 나머지는 널벅지와 항아리가 차지햇기에 엄마가 널벅지 짚고 엎드릴수가




없는것이다.










엎드렸을때 엄마보지가 뒤로 툭 튀어나오고 어떤땐 살며시 벌어지기도 하며 




어느땐 빨가족족 하기도 하며 어느땐 보지에서 하얀 물이 주르르 흘르기도 하며 










어느땐 엄마보지가 벌렁벌렁벌렁 거리기도 하며 엄마보지의 아름다움은 이루 말로써는 도저히 형용이 않되며 










엄마보지에 비눗칠 하면서 엄마보지 를 살살 씼어줄때 의 




엄마가 요동치는 몸동작과 보지를 옴족옴족 하며 보지 공알이 마치 닭벼슬 




커지듯 하며 빨갓게 커저가지고 엉덩이 흔들며 마치 쥐약 먹은 개가




개 염병지랄 하듯 하는 내엄마 의 그 모습 !










무슨말로써 다 형용 될수 있을까 ?










이상으로 내 엄마의 목욕 하는 두가지 스타일를 설명햇다 .




엄마친구가 청포도 사온날 밤에 엄마는 목욕하고 동백기름으로 머리에 바르고 




분바르고 입술 연지 바르고 하얀색의 새모시 치마저고리 입고 .










그리고선 누군가 를 기다리는 것이다.




내가 엄마에게 누구 오느냐 ? 물으니 암도 않온다고 난 어서 자랜다 .




동생들도 낼놀고 어서 자라고 재우고 난 엄마 무릎베어주면서 어서 자라고 ...










엄마가 나를 속이며 기다리는 사람이 누군지 내 눈으로 확인 할려고 눈만 감고 




자는척하며 기다렸는데 그만 내가 잠들엇었나보다 .










얼마나 잣을까 ? 내머리가 흔들리기에 난 잠을 깨어보니 엄마무릎 에서 내머리를 살며니 내려서 벼게를 베어주더니 .. 엄마는 조용히 일어나 작은방으로 들어가서 




미닫이 문을 닫는다.










근데 이상타 !




작은방은 비어있는 방인데 아무도 쓰지 않는데 ! 아니 ! 작은방에서 누군가가 




엄마와 뭐라고 대화 하는거다 !










아니 이럴쑤가 ! 남자 목소리당 ! 나 엄마한테 속앗당 ! 억울해 ! 분하당 !










미닫이 문을 물 뭍혀 가며 뚫는데 지난 겨울보다 문종이가 두꺼워 젔다 !




왜 ?




지난 겨울 방학 때 내가 뚫은 구멍을 봄에 엄마가 발견 하고 서 .




바로 내가 다 훔처 본것을 알고선 엄마는 문종이를 더 두껍게 바른 것이다.










내가 못보도록 한 조치 였다 ! 아이구 엄마가 미워 잉 !










힘이 들어서 문구멍 을 뚫고 안을 들여다 보니 남자가 누구냐 ?




지난 겨울 방학때 엄마와 빽을한 4청년 이엇다 !










4청년은 방 가운데에서 약간 위쪽에 알몸으로 두 무릎꿇고 엄마를 바라보고 있고 




엄마는 내 눈의 일직선 상에서 서서 아래옷 




그리고 윗옷 순으로 벗고 알몸이 되고 있는 중이다 .










엄마가 알몸다 되자 4청년이 엄마를 가까히 오라고 손짖하자 엄마가 4청년 코앞에 




엄마의 보지 를 데고 4청년 머리를 붙잡고 서주고 










4청년은 훅훅 보지냄새를 맛허보고 손으로 가볍게 엄마보지 를 만저보며 




"보드을 보드을 ~~" 




하다고 하더니 이번엔 한족 다리를 처들고 엄마보지 를 




올려다 처다보더니 기냥 엄마 보지 를 다짜고짜 쭉쭉쭉쭉쭉쭉 빨어 먹어버린다!










엄마는 또 헉헉. 부들부들부들. 해대고.




4청년이 엄마보지 를 한참을 빨어 대더니 엄마보고 누우 랜다!










한여름이라 더워서 인지 아랫목 이아닌 곳에 엄마는 나의 눈 과 일직선 상에 내가 보는 앞 정면에 누워서 반무릎세우고 




방금 4청년이 빨어젖힌 보지 를 나에게 보여주는거 있지 ?










아니! 내가 언제 남이 빨어먹은 보지 보여 달라고 했나 ?




그리고 왜 ? 엄마 는 보지 를 나에게 보여 주남 ! 4청년에게 보여 줘야지 !










4청년이 엄마 를 팔벼개 하고 누워 엄마보지 와 유방을 분주히 오가며 좆나오도록 




주물럭 쭈물럭 주물럭 쭈물럭 해댄다 ! 애이 ! 드란놈 ! 










드러운 손으로 세상에서 제일 아름답고 멋진 내엄마 보지 를 더럽게 하다니 !




달려 들어가서 콱 밟아버리고 싶은 충동이 내 심장을 도근도근도근도근 




하게 햇다 !










엄마에게 키스 를 해대면서 이자식 손가락 두개가 엄마 보지구멍 속으로 쑤우욱 




들어 가더니 손가락 을 사알살 돌리고 손가락 두개를 엄마보지 구멍속에 쑤우욱










집어넣고 한번 더푹 찌르고 또 슬며시 빼서 또 쑤우욱 짚어넣고 또 한번 더 푹 찌르고 반복적으로 이러니 엄마가 4청년 혀를 꼬옥 깨물면서 침을 질질 흘리면서 










엉덩이 가 들썩 들석 보지 가 옴족 옴족 ... 보지물이 철덕철떡 ...










한참 그지랄 하더니 .. 4청년이 누우며 엄마보고 좆 빨아달랜다 !




엄마가 69자세로 4청년 올라타고 좆을 살살 핧어주더니 입속에 쏘오옥 넣고 




살살 빨어준다 !










엄마가 좆 빨어주는건 보이는데 4청년이 보지 빠는건 보이지 않는다 !




보이진 않아도 이자식 울 엄마보지 허벌라게 빨어댄다는걸 알수 있었다 !










앗 ! 이자식 쌀려고 용쓴다 !




엄마가 좆을 입속에서 얼른 빼가지고 좆 중앙를 꽈아악 쥐어 잡는다.




좆물 나오지 말라는 엄마의 행동인 것이다 !










엄마가 내려 가서 반무릎세우고 누우며 










"자기가 올라와 ~~" 이런다 !










이자식 올라타고 밖을죽 알앗는데 . 엎드려서 건들거리는 좆 을 




나에게 정통으로 




보여주며 엄마 엉덩이 밭처 들고선 엄마보지 좆 나오게 빨어먹네 !










엄마보지 공알이 툭 튀어나와 커지니깐 이색끼 엄마보지 공알만 핧고 빨고 




이빨로 깨물어 주고 혀네 !










상놈에 색끼 ! 내가 지 좆 보여 달랫나 ? 지좆 은 바로 내 눈 앞에서 흔들흔들 하고 .










상놈에 색끼가 보지 다 빨앗나 ! 인제 올라타고선 지 좆을 벌렁벌렁벌렁 하는 




엄마보지 구멍에 푸우우욱 처밖네 그랴 !










엄마는 보지구멍 은 기냥 옴족옴족옴족옴족 이지랄 혀대고 !




상놈에 색끼 내 엄마보지구멍 찢어지거나 말거나 좆나게 밖어대 네 에~~~~










엄마가 발버둥 치거나 말거나 ! 엄마가 나죽는다고 하거나 말거나 !




이런 후랄놈 하나뿐인 내 엄마 죽이네 ! 










내 엄마보지 는 왠놈의 물이 그렇게도 많히 흐르는지 원 !




4청년 좆이 엄마보지 속으로 들어갈 때마다 "처얼철 철푸덕 " 이러네그랴 ~~










어허 ! 이런 상놈에 색끼봐 !




엄마보지 구멍에 좆물를 딥다 깔기네 ! 지 엉덩이 를 엄마보지구멍 쪽 으로




쪼오옥 박어 들어가면서 지엉덩이 푸르르르르르 떨어가면서 




두 발 엄지 발가락 방바닦 좆나게 밀어가내 며 ..........










"코오호 ~~ 빽할년아아아 ~~~야이잡년아아아~~~"










어허 울 엄마 좀 봐 ! 




한손은 4청년 목을 휘어잡고 한손은 4청년 엉덩이를 힘껏 엄마보지 




쪽으로 밀어 땡기면서 










"쿠우후 ~ 서방니이임~~ 난몰올라~~내보지 찣어저어어~~" 










둘 하는 짖거리 보니깐 누가 뭐래도 내 엄마가 색쓰는것이 훨씬 더 훌륭하다 !




4청년 색쓰는건 좆도 맘에 안드네 뭐 !










그래도 색쓸려면 울 엄마같이 쌕써야지 !










숨고르고 한참 쉬더니 4청년이 내려갈려고 하자 엄마가 얼른 4청년




허리를 껴안고 




"내려 가지마 아 아~~ 좀더 있어 ~~ " 










엄마가 몿내려 가게 하니깐 다시 키스 가 좆나게 시작되고 




유방도 좆나게 주물럭 거리고 젖도 빨어먹고 .... 아이 색끼가 좆이 또섯네 !










이색끼가 ! 엄마보지구멍 빵꾸나라고 밖어대네에 ! 




좆나게 보지구멍을 밖어대더니 아까하고 똑같은 자세로 내 엄마보지구멍 에다 




조옷물 깔기네에 !










"으윽허~ 빽할년아아 ! 개빽헌년아 ~~"










울 엄마는 이번엔 두손 모두 를 4청년 엉덩이에 대고 힘껏 밀어땡기면서 










" 쿠우우후~~ 서방님~~내서방님~~서방님 좆 조오오아~~~




흐으흐 ~흐 흐 흐 흐으 ~~"










엄마가 흐느껴운다 !




4청년이 그자세에서 엄마가 다 울대까지 꼬오옥 껴안고 있더니 엄마귀에다










"빽할년아 ~~ 왜 우니 ? "




"응 ~좋아서 그래 ~~ 서방님 좆이 너무좋아 서 내보지가 다 찣어저서 그래 ~~"




"정말로 니 보지 찣어젓어 ?"




" 아아니 ~~ 그 정도로 좋앗다고 ~~"




" 야 ! 빽보지야 ! 아까 낮에는 어땟니 ?"




"좋을려고 하는데 서방님이 싸고 뺏어 ! "




"미안해~ ~ 아까는 맘이 너무 급햇어 ! 이제 잘해줄께 !"




"나도 알아 ! 괞찮아 ! 맘놓고 시일컷 허고 가 ~~"










으매 이런 ! 낮에도 나 동네에서 놀때 한탕 햇다네 ! 나를 완전히 속이는구먼 !










엄마가 언제 준비 햇는지 광목 기저귀 를 가지고 4청년 좆 딱어주고 엄마보지 




딱고서는 둘이 꼬옥 껴않고 쉬면서 이야기 하는거다 !










엄마는 왜 허니 그동안 오지 않했느냐 ? 허고 싶지 않앗느냐 ?




5청년중에 한 청년도 않 오더라 ! 누구올줄알고 기다려 젔다 !










이제 서울가면 언제 오냐 ? 청년들 만나거든 내안부 전하고 놀러오라고 해라 !










청년은 




앞으로 10일정도 있다 서울 가니깐 갈동안 와서 빽해주마 !




서울에서 5청년들 끼리도 니 빽보지 이야기 많히들 햇다 !




다들 니 빽보지 좋다고 또 빽허고 싶다고 허더라 ! 










추석때 다들 추석쇠러 온다 그때 또오마! 다른 청년들도 그때 니보지 좀 헐거다!










이런 이야기 나누며 새벽까지 둘은 빽을 해댓고 난 도중에서 둘의 빽 하는 




끝은 어디인지 기다리지 못하고 내가 먼저 잠들엇다 !










4청년은 자주 낮이든 밤이든 찿아와서 엄마보지 를 즐겁해 해주엇다 !




아마도 내 생각엔 몇일동안에 엄마보지 를 100번은 허고 간것같다 .










엄마의 목욕은 매일밤마다 이고 엄마목욕은 언제나 항상 나와 함께 그렇게.......




방학 끝나고 9월엔 내가 학교 에 간뒤 엄마는 다시 숫돼지와 










서방님 서방님 우리 서방님 ! 내보지 찣어저 ! 하면서 돼지의 각시 를 엄마스스로 되어주곤 햇다 !










추석전 2일전에 돼지는 잡아서 먹고 팔고 햇는데 ... 엄마는 돼지 잡은날 밤 




잠자리에서 날 꼬옥 껴안고 울엇다 !










엄마왜울어 ! 




하고 내가 걱정 되어서 물으니 돼지 를 죽이니깐 슬퍼서 그래 ~~










멍충한 나는 엄마의 아픈 맘을 모르고 엄마 를 위로 한다고 엄마 얼굴에 뽀뽀하며 




엄마 의 젖을 빨어먹으며 한손으로 엄마 사타구니에 손넣고 엄마보지 를 










살며시 아주 살며시 손을 대면서 




" 돼지 한마리 또 있잖아 ! 아빠보고 또 한마리 사자고 할께 엄마 울지마 !"










하며 위로 햇더니 엄마가 내 볼기 를 또닥또닥또다다악 해주면서 










"아이구! 아이구! 내색끼! 내색끼가 최고네~~ 내색끼 밖에없네에 ! "










내 입술에 키스 아닌 뽀뽀 를 쪽쪽 하고 엄마손으로 내 꼬치 를 잡고선 서너번 




흔들어 주더니 우리 아들 땜에 엄마 괞찬타며 이제는 자잰다 !










그날밤 난 엄마 보지 위에 내 손을 살며어시 올려놓고 아주 포근하게 잣다 




엄마는 엄마를 만지고 젖을 빨고 하는걸 엄마 돌아가시는 그순간 까지도 단 한번










이라도 손을 치운다거나 하지말라고 한다거나 . 짜증이나 화를 내거나 . 돌아 눕거나 를 전혀 히지 않앗다 .










엄마몸을 내가 어떻게 하든지 !




그것은 아무런 상관을 하지 않고 날 사랑 해주지만 다른 행동는 엄마가 절대로 용서 하지 않앗다 !










다른 행동 이란 ?




학교에 내야 하는돈을 선생님 드리지않고 내가 까먹어버렷다 (과자사먹엇다)




선생님이 돈안가저 온다고 학교로 엄마 오랜다 !




난 엄마에게 냇다고 거짖말하고 !










엄마 는 학교에서 내가 쓴걸 알고선 60cm 대나무 자로 내 종아리 때리며 절대로 




날 용서 하지 않앗고 .










방학이라도 숙제 를 잘하라고 햇는데 엄마가 조사 해서 좀 않되엇으면 




60cm 자로 또 종아리 맛으며 잘못을 빌엇고 .










마을에 누구 집에 심부름 보내고 난후 마을 아이들과 놀다가 오면 또 벌주고 




등등 ..










그런 행동은 엄마는 절대로 그냥 넘어 가질 않고 혼을 내 주엇는데 에 ........










그런데 !




엄마 몸은 내가 엇찌 만지든 처다보든 벌려보든 그냥 가만히 




모르는처억 있어주니 ~~ ....................................
















추석때 5청년들이 뭉태기로 엄마에게 자기네들 요령껏 드나들면서 




엄마보지 에 빽 을 해대고 엄마보지 에 좆물를 깔겨댓다 !










엄마는 내가 훔처보고 알고 있다는것을 벌써부터 눈치채고 이미 알고 있었지만 




엄마는 그대로 모르는 척 하며 나에게 사랑을 퍼 부어 주엇다 !










그해 가을인 국교3년가을 10월에 엄마가 시장에 다녀 오시면서 어떤 이쁘장 하게 생긴 여자 아이 하나 소녀 를 데리고 왔다 !




그 여자아이는 당시 16세 소녀 였다 ! 난 10살 .










참고로 엄마 17세 결혼. 형을 18세 낳고




나를 20세 낳앗고 




엄마는 나와 20년 사이 




내가 10살 이니 엄마는 30세 이엇다 .










아빠는 엄마보다 10년 연상 .










엄마가 시장을 한바퀴 돌고 있는데 이 소녀가 엄마에게 다가 와서 




"아줌마 배고파요 ? 나 데리다 일시키면서 밥만 주세요 ? "










하드랜다 ! 집은 어디냐 ? 엄마아빠는 어다사냐 ? 여러가지 를 물엇는데 




없다고 모른다고 하며 계속 데리고 가서 일시켜주고 밥만 달라고 하드랜다 .










50년 60년댄 그랫었다 ! 밥 만 먹을수 있으면 일해주고 밥한그릇 먹을려고 




가족 식구가 뿔뿔이 해여지고 그랫엇다 !










이름이 순이 였다 !




난 순이 를 "누나" 라고 하며 누나 와 친해지고 누나도 우리가족 중에서 나를 제일로 좋아하고 날 따르고 나에게 한글 를 배우고 나중엔 편지도 쓰고 










누나와 나는 작은방에서 같이 자면서 정말로 정말로 누나동생 보다도 더 




가까워 젔다 ! 마치 부부 처럼 !










밤이면 자면서 누나가 잠들면 누나 팬티 를 살며시 내리고 누나 보지 를 감상하고 




들키지 않토록 만저보고 보지냄새도 맛어보고 유방도 조심스럽게 만지며 










내 엄마 의 유방과 엄마의 보지와 엄마의 보지 냄새 와 비교 하면서 즐겼다 !




그러다가 잘 비교가 않되면 미닫이 문열고 엄마 곁으로 가서 










엄마유방 엄마보지털 엄마보지 엄마보지공알 엄마입술 엄마배꼽 등등을 




자세히 만저보고 냄새 맛어보고 










그 담엔 누나에게 건너가서 또 모두 를 비교 해보고 그랫다 !










엄마와 누나 를 비교 분석 한 결과 










엄마 유방은 크고 밑으로 처지면서도 탱탱하다 !




누나 유방은 꼭 계란 만 한것이 아주아주 보들보들 하고 감촉이 좋다 !










엄마배는 배에 무슨 금이 좀 나아 있으며 크고 팽팽 하다 !




누나배는 작고 볼품없고 금이 없고 보들보들 하다 !










엄마 보지털 은 길이가 큰것은 약 7cm 정도 작은것은 약 3 cm 정도 이고 




까아만 색이고 보지공알 윗쪽으로만 있으면서 한 100 개 정도 !










누나 보지털 은 단 한개도 없으며 민둥산이고 하얗고 뽀야며 아주




작은 솜털 이있다 !










엄마 보지 는 넙적 크고 약간 빨개스럼 하며 보지 둔덕이 두껍고 통통 하고 




보지 울이 콱 나고 어떤 때는 보지 구멍이 해벌레 하고 벌어지고 벌렁벌렁 하고.




엄마보지 전체가 톡 튀어 나왔고 ........










누나 보지는 우유빛 처럼 뽀하얗고 보지 둔덕이 가늘고 얇고 보지 울이 없고 




보지 구멍이 안벌어지고 꼭 다물고 보지 공알이 어디 있는지 찿을수가 없고 .




보지 전체가 톡 튀어 나오질 않앗고 ............










엄마보지 냄새는 어떤 때는 향긋한 남새이고 어떤땐 시금털털 한 맛이고 !




누나보지 냄새는 어린아이 젖먹을때 나는 젖 비린내 가 나고 !










엄마 보지와 누나 보지 를 비교 분석 한 결과 가 그렇다 !










단 엄마보지 도 누나보지 도 아직 손가락 을 넣어보지 않앗고 




엄마보지 도 누나 보지 도 아직 빨어먹어보지 않앗고 




엄마보지 도 누나 보지 도 아직 










빽 을 하고 좆물 를 깔겨보지 않아서 그것을 비교 분석 할수가 없당 !










내가 누나 를 밤이면 살살 만지다가 누나가 눈뜨고 알게 되엇는데 누나 역시도 




엄마와 같이 아무말 않고선 모르는체 하는것이다 ! 죽은듯이 가만히 있어준다 .










아하아 ! 여자들은 다 그렇게 모르는체 하는 가 보구 나 !










자아 ~~ 그런데 ~~~




난 뭘 기록 해두는 나쁜 버릇이 있다 .




일기 또는 비망록 등등 뭘 자꾸 적어 놓기를 밥먹듯하고 좋아하고 지랄한다.










누나가 우리집 에 오면서 공부 를 작은방에서 하게 되고 책상(그 시절엔 방바닦에 앉아서 공부하는 책상이 있었었다 ) 에 모든 책을 작은방 책상으로 옮기면서 










엄마가 내 비밀 노트 를 살짝 보고 




숨겨 놓앗다가 나 학교 간다음 엄마 혼자서 자세히 보고 읽고 한것인데 .....










그 비밀 노트엔 




내가 엄마 의 비밀 모든걸 적어놓은 것 !




청년들과 빽 한 모든 을 다 보고 그대로 날짜 까지 누구 와 몇번 까지 !




좆 을 빠는것 보지를 빨아주는것 




돼지와 한것 등등 ......










청년들이 엄마보지구멍에 고구마로 쑤신것 




계란을 집어넣고 뺀것 




엄마가 서방님 이라면서 색쓴것 










4청년이 엄마보지에 안티프리민 바르고 빽한것 




4청년이 물오이(지금의 오이) 와 가지 로 엄마보지 쑤신것 




청년들이 엄마 보지를 손바닥 으로 때리고 패고 해서 엄마 용갯물 튀어나온것 




알몸 으로 춤춘것 등등 










엄마 비밀 한개 한개 를 적어놓은 모든 노트 를 엄마가 보게된것이다 !










그리고선 다시 책상 속에 안본척하고 넣어 준것이다 ......










12월이 되엇다 !




우리집은 농사가 적기 때문에 겨울엔 할일이 없어서 식모(일하는 누나) 가 




필요 없었다 !










같은 마을 에서 작은 아버지 가 사는데 우리면에서 젤 갑부 . 부자 이고 




논 이 최고 많고 머슴 이 세명씩 이고 식모도 세명이고 바빳다 !










작은집 식모가 나가고 없다고 누나 를 작은집에서 달라고 한다 !




누나가 가기 싫어서 정들어서 엉엉 우는걸 몇일 를 두고 엄마가 달래고 달래고 나를 자주 놀러보내주마고 하고 내가 자주 누나와 놀아 주기로 약속하고 작은집으로 누나 를 12월에 보내 주엇다 !










작은집과는 걸어서 30분 정도 거리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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