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우리들 이야기 - 112부 - 딸타임

우리들 이야기 - 112부

엄마 아빠는 새끼돼지 한쌍을 잘길러서 서로 교미 붙혀서 암놈이 새끼를 가지면 




숫놈을 다가오는 8월 추석에 잡아 먹자고 상의햇다.










엄마아빠 는 새끼돼지 들이 어서 어서 크라고 관심을 가지고 매우 잘 돌보아 주엇다 . 돼지 잘크는 영양가 로서 젤좋은것은 시골 논둑에서 나오는 뱀 이다.










뱀을 잡아다가 돼지에게 주면 바삭바삭 소리내며 잘 씹어먹는다 .




계란도 아주 좋은 영양식 이다 . 우리는 닭 30여 마리를 항시 길르고 있기에 




계란이 흔햇고 돼지에게 아낌없이 먹여 주엇다.










엄마아빠 의 사랑을 힘입어 한쌍의 돼지들은 무럭무럭 자라낫고 기름기가 




번들번들 거리며 통통하니 이쁘고 귀여웟다.










마을사람들이 놀러와서 우리 돼지를 보고 이집보물이 이기 있다며 돼지가 너무 좋다고들 우리 돼지를 욕심을 내곤 햇었다.










따뜻한 계절에 돼지를 마당에 내놓고 놀도록 해주면 이놈 돼지들이 기분이 좋아저서 암수가 꼭 함께 다니며 뛰어 놀고 숫돼지는 기분 좋으면 










나사못 같이 돌아가는 자신의 자지를 내놓다 가 들어가곤 햇다.




나도 돼지 자지 를 자주 보앗고 엄마아빠도 돼지 자지를 나보다도 더많히 보게되엇다. 엄마아빠는 돼지 자지를 보면서 서로 히죽히죽 웃으며 돼지가 자지도 크고 이쁘고 좋다고 하며 엄마 얼굴이 빨개지며 보조개가 들어가고 




그랫엇다.










석양에 엄마아빠 는 돼지 우리에서 돼지 밥을 주며 돼지 자지가 나왓다 들어가는 걸 자주 구경하며 서로 히죽히죽 웃으며 엄마아빠가 서로 장난하며 돼지자지가 




너무 좋다고 하면서 서로 좋아들 햇었다.










어느날은 돼지 우리에 엄마아빠가 나란히 서서 돼지 자지를 보고 엄마에게 




허고 싶냐고 묻기도 하고 엄마보지 가 허고 싶어서 꼴렷는지 보자며 




엄마보지 속으로 아빠 손이 들어가는것을 본일도 있고 .




자주 그런 장난을 하는것을 보앗다.










그렇게 농담을 해나가다 하룻밤에는 엄마와 아빠가 서로 상의 를 햇단다 .










엄마와 숫돼지 와 빽 한번 해보기로 !










하는 장소는 작은방 부엌으로 정하고 . 하는 시간은 내가 학교 가고 없는 




시간 으로 정 한 것 이엇다 !










와~~ 난 불공평 하다 ! 아니 왜 ? 하필이면 내가 학교 간시간 이단 말인가?




지금같으면 나도 관람 시켜달라고 대모라도 할것인데 .




아니면 시간 변경 해달라고 .......










그시절 어린 내가 무슨 힘으로 엄마 와 숫돼지가 빽 하는것을 관람 할수 




있겠는가 ?










내가 학교 가고 없는 시간에 아빠는 돼지를 작은방 부엌으로 몰아넣고 엄마는 




숫돼지 와 빽 을 하며 즐기며 사랑을 나누엇단다 .










한두번이 아니고 내가 학교 가고 나면 으례히, 매일 엄마는 숫돼지와 빽 하며 




사랑을 나누엇다고 .........










엄마가 첨엔 단순히 좋아 하면서 하다가 나중에는 엄마는 숫돼지를 진실되게




사랑 하게 되엇다.




단순한 사랑이 아닌 진실된 사랑을 햇다고 한다 .










돼지를 서방님 이라 부르며 진실되게 아껴주며 숫돼지가 이상 이 생기면 엄마가 슬플정도이고 숫돼지가 죽으면 같이 죽을 따라 죽을 정도 이엇다.










"서방님 서방님 우리 서방님 ! 어디갓다 이제 오셨소 ?"




하며 빽을 해대고 사랑을 나누며 숫돼지 와 한몸이 되엇다고.










아빠가 없는 밤이면 밤중에 엄마 혼자 조용히 나가서 작은방 부엌에서 엄마 는 




돼지 와 빽을 하며 즐기기도 여러번 햇다 .










당연히 아빠의 질투심이 유발하여 한밤중에 자다가 엄마아빠가 싸우기도 햇다.




아빠는 숫돼지를 팔아버리자 하고 엄마는 절대 않된다 ! 




팔려거든 암돼지 를 팔아라. 










아빠는 잡아서 먹어버리자 하고 마을사람을 불러서 같이 잡자고 하니 .




엄마가 아빠앞에 울면서 제발 더 살려주라고 애원하고 눈물콧물 짜대고 




식음을 전페하고 앓아 눕기도 햇다. 










엄마가 몇일간 앓아 누웟는데 내가 엄마간호를 하던중 엄마는 나를 붙잡고 울면서 




아빠오시거든 숫돼지 더 길르자고 잡지 말자고 말 하라고 나에게 시키기도 햇다.










난 아빠 에게 돼지 잡지말고 더 길르자고 여러번 말햇다 . 엄마 듣는데서...




그 덕분으로 나와 엄마는 무지하게 친해지고 엄마는 날 무지하게 사랑 해 주셨다.










엄마는 날 무지하게 고마워 하며 날위해 뭣이든 아끼지 않고 해주곤 하셨다.




아빠는 결국 엄마에게 저주고 추석날 잡기로 햇다.




엄마는 의의 가 없다. 본래가 추석날 잡아 먹기로 한것 이니깐.










그후 엄마는 몇개월 더 숫돼지 와 빽 하며 사랑 을 나누엇다 !










그리고 엄마는 날 사랑 해주셨는데 그 징표로 




엄마가 목욕할땐 언제나 날 오라고 해서 나보고 등 밀어 달라고 했고 




(그러니깐 엄마 나체 를 수도 없이 보앗다)










목욕 하는중에 언제나 오줌을 쌋는데 내앞에 쪼그려 앉아 보지 벌리고 오줌싸며 




나에게 즐거움을 선사 해주곤 햇다.










엄마 오줌은 굉장히 큰소리로 쏴아 하고 굉장히 멀리까지 나가곤 햇다.










또 한가지는 날 사랑한다는 징표로 어디든 날 대리고 다니고 나와 언제나 가까히 있고 언제나 나와 자고 언제나 만지라고 허락 해주고 ... 










그해여름 나 국교 3학년 여름 방학 에 엄마는 또한가지 즐거운 일이 생겨낫다.




엄마의 옜님, 엄마 를 가슴 설레이게 하는 서방님이 나타난 것이엇다.










방학이라서 마을에 나가 놀다 들어와보니 왠 청포도 가 있었다 . 엄마가 나보고 




먹으랜다 . 아니 청포도 는 어디서 낫느냐고 물엇더니 




엄마 친구가 사왔댄다.










친구 ? 난 어리고 멍충이라서 친구란 엄마여자 친구려니 햇다.




그 엄마 가 친구 라 하는 자가 누군지는 밤중에 알게 되엇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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