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설 게시판] 우리들 이야기 - 106부 - 딸타임

우리들 이야기 - 106부

교육내용은 먼저 의학 인데 다시 의학은 




신경과,내과,기초의학 ,노인의학,가정의학,물 리치료,작업치료, 이고




가정학 식품영양학 Care복지,돌보아주기. 등이다.










한국 유명한 교수님들이 초빙되어 강의 해주시는데 그중에 여자 교수님이 가정학교수님,식품영양, 노인의학 교수님이신데 










세분의 여자교수님중 에서 가정학 교수님이 주00교수님이신데 키가 조그만 하고 




가늘면서 이쁜것을 고루고루 갖추신 인텔리 여자교수님 이셨다.










나이는 40이고 서울 명문데 여교수님이고 집은 서울 근교이시고 강의 를 귀에 쏙쏙 들어오도록 해주시고 나이보다 앳띤얼굴로 항상 미소하며 애교가 줄줄 흘러 넘치는 




주 교수님 이시다.










주교수님 은 모든 남녀가 그냥 정신 몿차리고 줄줄 따랐다.




주교수님 자랑삼아 하시는 말씀이 










학교에서 남녀 제자들이 걍 자기 신발를 딱아주고 줄줄 따르고 자기방 청소를 스스로 해주면서 따르고 자기네 파티에 서로 앞다투어 불러주고 걍 자기따르는 제자들이 줄를 서서 끝이 보이지 않는단다.










학교내에서 남자 교수들도 자기말한마디면 꾸벅꾸벅 하면서 굽실굽실 하면서 따른단다.




난 주교수님의 자랑을 100% 믿는다 ... 그러고도 남을 것이다. 더하면 더하지 못하진 않으리라 고 난 생각한다.










나 역시도 주교수님만 보면 걍 좆이 팍팍 꼴리고 !




주교수 보지 를 언제나 한번 먹어보나 ! 온통 그생각 뿐이엇으니깐!










강의 시간에 주교수 온몸을 우알로 쪼오옥 훓어보기를 수도없이하고 주교수 보지는 도데체 엇떻게 생겼을까? 하며 주교수 옷속에서 도사리고 있을 보지를 수도 없이 상상 해보고 .










주교수 장단지를 엉덩이를 허리를 보지 앞을 유방을 매혹적인 입술를 ...




난 수도없이 처다보고 상상 해보고 박여사 와 씹하면서 머리속에선 주교수 보지를 그려보고 .....










그 뿐이지 표현은 할수 없었다 .. 항상 박여사와 한자리 앉고 항상 박여사와 쉬고 화장실 같이가고 하니 박여사와 같이 식사하고 하니 딴짖은 마음 뿐이지 할수가 없었다.










교육은 거의 끝나고 수료가 얼마 남지 않앗는데 하나님께서 이 죄인을 불쌍히 여기시사 주교수 를 먹을수 있도록 인도 해주셨다 !










그것은 다름아닌 형님도 오전만 하고 가시고 , 다른 남자 한분은 결강이고 




8시간중 박여사 마저도 7시간을 마치고 먼저 간다고 돌아가고 










그날 마지막 시간 은 오로지 주교수 와 나만이 남게 되엇다.




이것이 바로 하나님 께서 베풀어 주신 시간 이엇다 !










선생님은 , 강사는 , 연설자는 , 웅변인은, 연극인은, 가수는




관객, 경청자, 보아주는자, 가 있어야지 비로소 기분이 생기고 힘이 생기고 




열심히 해주고 싶은 것이다.










그런데. 지금 우리는 주교수님 은 힘이 없어젓당! 맥이 풀렸당!




맥풀리버린 이때 바로 지금 주교수님의 환심을 사야 한다! 그래야 보지 먹기가 쉬워진다.










내가 주교님께 살살 거렸다. 일부러 웃는 얼굴 보이며 살살거리고 애교 를 떨엇다.




어깨도 주물러 드리마 하고 30초 정도 만저 드리고 다리도 30초 정도 만저 드리고 




하면서 주교수 님 환심살려고 애썼당!










주교수 님이 기분이 좋아저가지고 우리 강의 는 집어 치우고 한30분정도 서로 사는 이야길 해보잔다 .




교수님과 텅빈 강의실에 나란히 앉아서 자판기 커피를 마시며 이런저런 사는 이야길 했다.










학교가 아니고 산속에 있는 시설의 한쪽 뒷켠에 있는 만들어 놓은 방을 강의실로 쓰기 때문에 일단 암도 없다. 학교가 아니니깐 ! 전문 교육원도 아니고..










누가 자꾸 지나다니지 않는다.




누가 들어와 방해 간섭 하지 않는다 .. 다 어른이라서 .. 학생 아니니 관섭 않는다.










의무 가아니고 자유 더구나 자원 이니까 본인이 않하면 그만이다.




지구촌 어느누구도 강제 를 말할수 없고 교육을 타취할수 없고 어느누구도 들어와 




방해 하지 않는다.










본인이 싫타고 가버리면 그만 이니까 !




하루 8시간을 잠을 자도 누구도 왜? 자느냐 ? 말할수 없다!




의무 가 아니니깐 ! 자격증, 시험 , 취직 등등과도 하등의 관계 없으니깐 !










나 자원봉사 않하겠다 ! 하면 그만이다 !




지구촌 어느 누구도 어느 누구 에게 강제로 "자원봉사하라!" 할수없다.




교육을 시켜주는 이 시설에선 먼곳에서 나와서 교육 받는것을 무쟈게 고맙게 생각한다. 훌륭하신 분들이라고 칭찬 해 주신다.




아저씨 아줌마 들이 나오지 않을까봐 겁이나서 벌벌 떤다 ! 










교수들이 봉사자 들에게 뭘 불편하게 했는지를 또 조사한다. 




위에서 설명한 이유 등등 으로 난 마음놓고 주교수님을 잡어 먹을 좋은 시간이 된것이다.




이제 시간을 더이상 지체 하지 말고 슬슬 나의 본심을 주교수 에게 내놓아야 한다!










난 의자에서 일어나서 주교수 왼쪽 다리 한개를 확 잡고 번쩍 들어 버렸다!




의자에 앉은 그대로 뒤로 벌러덩 나가 떨어지지! 지가 무슨수로 않떨어저 !




다음엔 두발목을 잡고 서로 밖으로 확 비틀어 버렸다 !










서로 밖으로 비틀면 발로 상대를 차지 못한다. 발길질이 않된다.




주교수 는 키도 작고 몸집도 작고 가늘고 하니 별 힘이 없었다.










두 다리 비틀기만을 말없이 서너차례했다 ! 주교수가 고통을 느끼면 조금 느슨하게 하고 숨쉬면 도 고통을 주고 몇차례햇더니 !










주교수가 지치고 기진맥진 되어버렸다! 주교수가 스스로 자기 방어를 포기 해 버리느거다!




한쪽 다리를 놓고 이번엔 주교수 에게 등을 돌리고 주교수 배에 얼른 올라 앉았다.




잡고 있는 다리 한개는 안쪽으로 다이이몬드로 접어서 하늘로 꺽으면서 










주교수 바지 를 풀어젓히고 내가 평상시 그리도 그려보고 상상해보고 해보고 싶었던 주교수 보지 를 내손안에 움켜 잡았다.




주교수 보지가 내 손안에 잡히는 순간 난 너무도 기뻤다 .




금은 어느 보석이 손안에 있다 해도 주교수 보지 를 손안에 넣은 것만큼 기쁠까?




이 기쁨이 무슨 돈으로 계산 되어 질수 있을까 ?










주교수 보지 를 내 원없이 내손으로 주물럭 을 만들엇다 !




주교수는 내 등뒤 옷을 잡고 날 두손으로 마악 땅긴다 ... 못주물럭하게...




난 주교수 다리 한개를 하늘로 탁 올리면 주교순 또 고통을 느끼며 죽는다 하고 .










주교수 가 여기에선 않된다 ! 정그러면 일단 밖으로 나가자 ! 누가 알면 어떻게 하느냐 ?




그래서 주교수 차를 같이 타고 서울로 들어왔다 .. 여관 쪽 으로 차를 몰아야 하는데 




주교수가 맘이 바뀌엇나 보다 ! 




그냥 사람 많은 곳으로만 막 들어가는거다 !




내가 옆자리에서 운전대 를 팍팍 꺽어 엉뚱한 길로 간다!










주교순 사고 난다고 운전대 만지지 말라고 사정하고 .. 난 싫타고 운전댈 잡고 이리저리 돌려서 내가 일방적으로 어느 모텔 주차장으로 들어갔다.










내가 먼저 내렸는데 주교순 않내린다 .. 기회봐서 도망갈 모양이다 !




운전대로 돌아가서 문을 열고 주교수 오른쪽 발목 을 잡고 탁 잡아 당겻다 !




주교수 손은 운전대 를 잡고 허리부터 하체는 밖으로 쏟아저 버렸다 !










발목을 한번더 탁 잡아 당기니 주교수 손이 운전대 를 놓히면서 상체도 땅바닥으로 발라당 딩굴어버렸다 !










말잘들을 께 살려달랜다 !




아니 내가 언제 죽인다 했나? 내가 킬러냐? 지 보지만 주면 될것을 건방진년이!










우린 손을 잡고 들어갔다!




내가 주교술 한개씩 벗겼다.. 주교순 나와 눈을 마주 치치 않으며 몸을 맞겨 주엇다!




완전 나체로 만들어서 그렇게도 내 맘속에서 그렸던 주교수 알몸을 실컷 감상 해 보았다!










누워서 있으라 하고 나도 벗고 샤워장으로 가서 내가 주교술 씻어주엇다 ..




온몸을 비눗칠 해서 살살 만저주며 간지럽혀 주엇다 !










주교수 가 서서히 맘문을 열면서 서서히 흥분이 되어 가는거다 !




급기야 주교순 완전히 맘문을 열어주고 내 씹년이 되어 주었다!




난 주교수 입으로 부터 "여보 사랑해 !" 를 듣고야 말았다 !










주교순 정말 맛 있었었다 . 씹 기교도 일류이고 애교도 만점 이고 작은 체구에 보지물도 한바가지 나 싸댔다!










담날도 내가 불러냈다 ! 또 담날도 밤에 만나고 ...




그리고 우린 여기에서 끝내자고 의견을 보고 주교순 끝을 냈다.










내가 해본 보지중 에서 손꼽을 정도로 맛있는 보지 였다 ! 




내사랑 주교수님 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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